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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1월28일

인사-1월28일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재)보임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주용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차세대시스템구축TF부장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황선구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종일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승한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오세일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인표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박명우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송윤희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이근영 ◇부서장 전보 △비서실장 정상호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부연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이창진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김을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김윤생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이성길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황우경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박종식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강병국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박찬수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고영태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이국철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이재훈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실장 김주용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사업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김기동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기획협력국장 정호석 △비서실장 김제현 △경제교육실장 황상필 △전산정보국장 서정민 △별관건축본부장 최낙균 △금융검사실장 윤상규 △금융결제국장 이종렬 △워싱턴주재 김석원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박세령 △런던사무소장 김준한 △홍콩주재 최철호 △부산본부장 박찬호 △목포본부장 임종현 △제주본부장 변성식 △경기본부장 임철재 △경남본부장 전귀환 △강릉본부장 박성빈 ◇1급 승진 및 이동 △기획협력국 최재효 △법규제도실장 민준규 △통화정책국 한경수 △국제협력국 이웅천 △외자운용원 최재용 △경제연구원 김병기 △감사실 이윤성 △목포본부장 임종현 △인사경영국 소속 신현열 홍원석 ◇1급 이동 △경제교육실 노충식 △금융안정국 성병희 △국제국 한승철 △경제연구원 박광석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태 박철원 홍경식 정일동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8 16:12: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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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소 "올 부·울·경 수출 12.3% 증가 전망"

부산항 감만부두. 뉴시스 올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 수출이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개선 등에 힘입어 약 12.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BNK경제연구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남권 수출 전망'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권 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5.9% 감소한 103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과 동일한 감소폭이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세계 수입수요 급감을 부진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지역 수출은 지난해 4월(-38.1%) 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폭이 감소하면서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12월 중에는 11개월 만에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연구소는 올해 동남권 수출은 전년 대비 12.3% 상승한 1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팬데믹 관련 불확실성, 미중 무역분쟁 등이 제약요인으로 꼽히면서, 1228억달러를 기록한 지난 2019년 수준까지는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동남권 지역 주력산업별로는 조선산업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 생산 및 인도절차 정상화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2018~2019년 중 국내 총수주량 중 약 40%를 차지했던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수출 증가폭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동남권 조선산업 수출실적을 전년대비 8.3% 상승한 173억달로 예측했다. 이 외에도 자동차산업, 석유정제산업, 석유화학산업, 철강산업 등에서도 각각 19.6%, 16.1%, 9.4%, 8.8%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영두 BNK경제연구소장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코로나19 진정에 따른 글로벌 소비 및 투자 회복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력 제조업 수출 반등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8 16:10:29 이영석 기자
한은, 상반기 인사 단행…승진자 여성 비중 역대 최고

한국은행은 28일 올해 상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총재보 임명으로 공석이 된 기획협력국장을 비롯해 부서장 인사를 단행하고, 총 85명이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여성 승진자의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은 "승진 인사는 부총재 등 집행간부로 구성된 경영인사위원회를 통해 뛰어난 업무수행능력, 조직에 대한 높은 기여도, 우수한 관리자 소양 등을 두루 갖춘 직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자는 1급 10명, 2급 19명, 3급 30명, 4급 26명 등 총 85명이다. 이 중 여성이 22명(2급 1명, 3급 8명, 4급 13명)으로 승진자 중 여성 비중은 26%에 달한다. 새로 발탁된 정호석 기획협력국장은 인사경영국, 외자운용원, 국제국을 거쳐 인사조직에 관련한 풍부한 실무경험과 기획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서정민 전산정보국장은 주로 국제국에서 근무하며 오랜 기간 외환전산망 활용해온 만큼 해외 전산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는 IT 서비스 제공과 업무능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와 함께 김제현 비서실장과 황상필 경제교육실장, 최낙균 별관건축본부장, 윤상규 금융검사실장 등도 보임됐다. 박찬호 부산본부장 등 지역본부장 7명과 김석원 워싱턴주재원 등 국외사무소장 4명에 대한 보임 인사도 이뤄졌다.

2021-01-28 16:04: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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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글로벌 인프라·신성장 사업 강화…2023년 매출액 102조원 목표 제시

포스코 포스코가 철강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인프라, 차세대 성장사업 확대에 집중한다. 포스코는 28일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중기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2023년 합산 기준 매출액은 철강 46조원, 글로벌인프라 51조원, 신성장 5조원 등 총 10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강 부문은 모빌리티, 강건재, 친환경에너지강재 중심의 미래 신수요를 선점해 멀티 코어 수익기반을 다지고, 저원가·고품질·고효율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철강업 경쟁력 격차를 유지할 계획이다. 글로벌인프라 부문은 LNG사업에서 그룹사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식량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판매 1000만톤 체제를 구축하며, 그린·디지털 분야 건설 수주 및 친환경 발전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신성장 부문은 이차전지소재 글로벌 톱 티어 진입을 위해 선제적으로 생산능력을 증대하고, 수소경제 도래를 대비하여 수소 전문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목표는 59조 4000억원이며, 별도 기준 조강생산과 제품판매 목표는 각각 3780만톤 3530만톤이다. 투자비는 연결 기준 6조1000억원, 별도 기준 3조9000억원으로 계획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57조 7928억원, 영업이익 2조 4030억원, 순이익 1조 78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분기 1677억원을 저점으로 반등하여 3분기 6667억원, 4분기 8634억원으로 지속 증가했다. 포스코는 차입금과 부채비율을 전년 수준과 유사하게 유지하면서 현금흐름 중시 경영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했다. 연결 차입금은 20조4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억원 늘었고, 부채비율은 65.9%로 1년 새 0.5%포인트 올랐다. 현금을 비롯한 자금시재는 16조3645억원으로 같은 기간 3조9011억원 증가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철강 수요산업 침체와 원료가 상승의 제품가격 반영 지연에 따른 마진하락이라는 이중고로 창사 이래 첫 유급휴업을 시행하는 등 유례없는 경영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또 포스코는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연간 배당금을 배당성향 30% 수준인 주당 8000원(기말 배당 주당 4500원)으로 의결하며, 지난해 발표한 중기 배당정책에 기반한 결정으로서 주주의 신뢰와 기대에 부합하고자 했다.

2021-01-28 16:0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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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연간 적자 '1조원' 사상 최대…"코로나 여파"

에쓰오일 울산공장 전경. 에쓰오일이 지난해 연간 기준 창사 이래 1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을 여실히 드러냈다. 에쓰오일은 28일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16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8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875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4조3942억원, 영업이익 4201억원에서 각각 31% 감소하고, 적자전환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654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냈다는 평이다. 다만 에쓰오일은 4분기 기준 매출 4조2803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1297억원이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3조8992억원, 영업이익 -93억원에서 각각 10%가량 늘고, 흑자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2019년 4분기 이후 네 분기만에 적자를 벗어나게 됐다. 앞서 에쓰오일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지난해 1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적자를 낸 바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문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전 분기 대비 개선의 흐름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정유 부문은 매출 3조962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늘었으나 적자 규모는 321억원가량 더 커졌다. 반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8224억원,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각각 28% 증가하고, -483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또한 윤활기유 부문은 매출 3617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36%, 14% 늘어난 것이다. 에쓰오일은 이번 4분기 실적 관련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함에 따라 제품 수요 회복 속도가 다소 느려지면서 4분기에도 정제마진 개선이 지연됐다"며 "수요 회복과 정유사들의 낮은 가동률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주요 설비들의 정기 보수로 공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스프레드가 전 분기 대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시장 전망 관련 "정제마진은 세계적으로 설비 증설이 제한적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접종 확산으로 석유제품의 수요가 회복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최근 친환경성을 내세운 새 성장전략 '비전 2030'을 선언하기도 했다. 2030년까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을 비전으로 추구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2018년 5조원을 들여 완공한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에 이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를 완료해 석유화학 비중을 생산물량 기준 현재 12%에서 25%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8 16:03:25 김수지 기자
'워라밸 프로젝트' 복장자율화·휴가꾸러미…IT기업? KB금융!

'워라밸' 정착을 위한 KB금융그룹의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자율적인 근무문화를 조성해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에서부터 근무시간, 휴가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금융은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이 많아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한 대표적 업종 중 하나라는 이유에서다. '위로부터 시작된 변화가 직원들에게 환호받고 조직 내 뿌리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강력한 의지 하에 워라밸 부문을 비롯해 사무환경 및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근무환경의 전면 변화를 추진 중이다. 먼저 KB금융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워라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율적 근무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직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소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워라밸'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을 높여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2018년 국민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유니폼 착용 폐지에 이어 본사 직원들에 대해 금요일에 한해 실시됐던 근무복장 자율 착용을 매일로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워라밸' 이야기가 나올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휴가 관련으로도 여러 사항을 추진 중이다. 직원들의 자유롭고 충분한 휴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징검다리 휴일과 전·후일을 묶은 '휴가 꾸러미(Holiday Box)'가 대표적이다. 징검다리 휴일 전·후일 휴가 사용을 회사 차원에서 제도화해 많은 직원들이 장기 휴식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휴가 지원에 있어서도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말이나 공휴일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캠핑·카라반 이용 프로그램을 실시해 매년 많은 KB금융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줄이고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B금융지주에서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등 두 가지 선택지 중 부서별 업무 특성과 집중시기에 맞게 부서 직원들이 직접 근무유형을 선택하고 스케줄을 설계한다. 해당 스케쥴에 맞게 근무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골자다. 유연근무제 시행 취지를 살리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2시부터 13시까지였던 점심시간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PC-오프(OFF)제'도 운영한다. 일 8시간의 정규 근로시간 이외에는 PC시스템이 차단돼 초과 근로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것처럼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로봇이 각광받는 시대일수록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중요성이 커지는 법"이라며 "KB만의 차별화된 워라밸 제도와 문화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오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8 15:5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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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2020 기관 최우수상' 수상

예금보험공사 CI. /예금보험공사 예보는 (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0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2020 기관 최우수상(적극행정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의 '적극행정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 최우수상'은 공익적 업무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 능동적인 행정으로 적극행정을 실시하고, 컨설팅 감사를 통해 제도개선, 방만경영 근절 등 예방적 감사 성과를 거둔 기관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예보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업무 관련 사전컨설팅의 회신기한을 30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Fast-Track 절차를 신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소프트웨어 로봇(RPA)'을 도입해 단순·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예보 내 혁신속도를 가속화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한규 예보 감사는 "예보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함으로써, 코로나19로 금융소외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보가 금융소비자 보호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고 힘이 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8 15:47: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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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Why, wine)']<88>신축년 설은 가족들과 와인 한 잔

안상미 기자 신축년(辛丑年) 민족 대명절인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떠들썩하게 온 가족이 모이진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기름 냄새 풍길 전과 와인 한 잔이면 명절 연휴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왼쪽부터)카이켄 울트라 말벡, 몬테스 알파 시라,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나라셀라 먼저 설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들이다. 동그랑땡이나 명태전 등 전 요리에는 뭐니뭐니 해도 산도가 높은 화이트 와인이다. 와인의 상쾌한 아로마와 기분 좋은 산도가 전과 같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대표주자다. 잘 익은 과일의 느낌과 적정한 조화를 이룬 산도가 돋보이며, 입안을 편안하지만 은근히 채워준다. 전과 함께 식전주로 내놓기 좋다. 명절 상차림에 고기가 빠질 리 없다. 갈비찜이나 산적 등 양념이 강한 육류 요리에는 앙념 맛에 밀리지 않을 묵직한 탄닌의 레드와인이 잘 어울린다. 와인의 풍부한 과일 향과 달고 짭조름한 양념의 맛이 조화를 이루며 풍미를 잘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고기를 씹을수록 부드러운 탄닌이 고깃결에 스며들어 하나로 배어든다. '몬테스 알파 시라'는 짙은 루비색에 커피와 검은 체리의 향이 매력적이다. 기분 좋을 정도의 그을린 향과 약간의 가죽 향도 느낄 수 있다. 완숙한 검은 자두의 진한 맛과 석쇠로 구운 육류와 같은 맛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감으로 여운이 길다. '카이켄 울트라 말벡'은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인 말벡으로 만들었다. 꽉 차 있으나 무겁지 않고, 반짝이는 듯한 과실미에 입안을 조여주는 탄닌이 어우러진다. 모든 구운 고기는 물론 진한 양념의 요리와도 어울린다. (왼쪽부터)얄룸바 Y시리즈 비오니에, 카스텔블랑 까바 세미-세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만한 와인도 좋다. '얄룸바 Y시리즈 비오니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경영 와이너리 얄룸바가 내놓은 와인이다. 얄룸바는 170년에 달하는 시간을 6세대에 걸쳐 전통을 지켜오면서 그들의 지역을 가장 잘 반영하는 와인을 만들냈다. 이 와인은 비오니에를 100% 사용해 만들었으며, 오크숙성을 하지 않아 더욱 신선한 과실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카스텔블랑 와이너리 역시 1908년에 작은 규모의 가족 사업으로 설립해 최고의 까바를 만드는 곳으로 성장했다. '카스텔블랑 까바 세미-세코'는 토착 품종인 마카베오, 빠레야다, 사렐로를 섞어 만든다. 신선한 아로마와 감귤류, 잘 익은 메론과 복숭아의 상쾌함에 빵 굽는 풍미 또한 더해진다. 식전주로 훌륭하며, 명절 상에 오르는 쌀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명절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온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면서 '카스텔블랑 까바 세미-세코' 같은 유쾌한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것도 좋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자료도움=나라셀라

2021-01-28 15:41: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