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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텔과 기술·e스포츠 협력 '맞손'

인텔 데니스 루오 디렉터(화면)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부수로 본부장이 MOU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인텔과 기술협력 및 e스포츠 공동 마케팅 및 사업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와 인텔은 지난 27일 양사 사옥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부수로 본부장과 인텔 데니스 루오(Dennis Luo) 비주얼 컴퓨팅 소프트웨어 디렉터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인 '크로스파이어'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인 크로스파이어 HD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HD가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 엔진이 탑재된 PC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텔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사업 및 리그의 스폰서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크로스파이어HD의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부수로 본부장은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텔 김준호 아키텍처 그래픽 소프트웨어 그룹 아시아 클라이언트 어카운트 총괄 상무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계기로 인텔의 최신 플랫폼상에서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8 14:29: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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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K-배터리, 양사 문제 해결해야"…LG-SK, 합의 가능한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햇수로 3년 째 지속되고 이 분쟁은 오는 2월 최종 판결을 앞둔 가운데, 정 총리가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 판결 이전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 총리는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K-배터리의 미래가 앞으로 정말 크게 열릴텐데 작은 파이를 놓고 싸우지 말고, 양사가 나서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큰 세계 시장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정치권도 나서서 제발 좀 빨리 해결하라고 하고 있다"며 "양사 최고 책임자와 연락도 해서 낯 부끄럽지 않냐, 국민들 걱정을 이렇게 끼쳐도 되냐고 빨리 해결하라고 권유를 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소송 비용이 수천억원에 달한다고 한다"며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양사가 싸우면 남 좋은 일만 시킨다. 남이 누군지는 제가 거론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총리가 분쟁 해결을 촉구하자 양사는 "원만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지동섭 배터리 사업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 "지금까지의 모든 소송 과정에 성실히 임했음에도 원만한 해결을 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정 총리가 우려를 표한 것은 국민적인 바람이라고 엄중히 받아 들이고 있다"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배터리 소송 관련 당사는 현재 합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원만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면서도 "다만 최근까지 SK이노베이션의 제안이 협상 의지가 전혀 없는 것인데 논의할만한 제안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8 14:28: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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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후원금 전달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왼쪽)과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 1억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26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세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나눔의 증표'를 은화(게임내 재화)로 구매하면 총액에 따라 펄어비스가 책정된 금액을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게임 이용자가 기부의 취지를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해 전 세계 무력분쟁, 전염병 및 자연재해 지역과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한 의료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펄어비스 임직원이 함께한 2021년 한정판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결식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하는 후원 및 지역 사회와 재난 발생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호주 산불과 터키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5억원 등을 기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8 14:26: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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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021 퍼스트브랜드 대상' 애슬레저룩 부문 국내·중국 수상

'엑스핏 시리즈' 제품들을 착용한 안다르 모델 마마무. /안다르 안다르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애슬레저룩 부문 국내·중국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의 변화를 주도하고 각 분야를 선도해 나갈 리딩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해 공개한다. 이번에 역대 최대 인원인 24만2467명의 국내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고 중국 현지에서도 81만512명의 소비자가 투표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모든 사람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남성 레깅스를 처음 선보였다.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레깅스와 같이 입을 수 있는 쇼츠 등 맨즈 라인을 본격 전개하고 '레깅스 입는 남자'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홈트 용품과 원마일웨어를 출시하며 변화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였다.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소비자 접점도 다양하게 확대했다.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선보이는 일환으로, 작년 5월 안다르 스튜디오 필라테스 강남점을 오픈했다. 지난 10월에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웰니스 복합 문화 공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론칭했다. 더불어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해 자연과 공존하는 애슬레저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0월, 소비자와 함께 '에코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으며,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환경 보호를 고려해 폐페트병이나 버려지는 원단을 활용하는 등 '리업 시리즈'를 전개했다. 중국 시장까지 섭렵하며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안다르 관을 오픈했고 착용감과 품질, 디자인에 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8 14:25: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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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환거래 528억달러…환율하락에 전년比 5.3%↓

-2020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한국은행 지난해 외환거래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급등했던 환율이 안정되면서 외환파생상품 거래수요가 줄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중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528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9억3000만달러(-5.3%)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했다가 이후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외환파생상품 거래수요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거래규모는 현물환이 203억2000만달러로 4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입 규모가 줄었지만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가 늘은 덕분이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가 147억2000만달러로 9억6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엔/달러 거래는 5억3000만달러로 1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325억2000만달러로 34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선물환 거래는 99억2000만달러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20억7000만달러 줄었다. 외환스왑 거래도 213억4000만달러로 외국환은행간 거래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2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8 14:23: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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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경증, 중증 토종 코로나19 치료제 모두 확보 기대

다음 달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증·중증 환자를 위한 토종 치료제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최종 허가 심사만 남겨두고 있고, 종근당은 늦어도 다음 주 코로나19 치료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전 안전망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는 전일 두 번째 전문가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안전성과 효과 등에 대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회의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허가를 권고했다. 다만, 당초 렉키로나주의 타깃이던 경증 환자에 대한 투약의 임상적 의미는 결론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 중등증 환자와 고위험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만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심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를 위한 세 번의 전문가 자문 중 두 번째 단계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7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검증자문단 회의를 열고, 렉키로나주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권고한 바 있다. 이제는 마지막 관문인 '최종점검위원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정부는 2월 초 렉키로나주의 허가 의지가 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절차가 문제 없을 경우 한국은 다음 달 초 코로나19 치료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최근 업무계획 발표 브리핑에서 "2월 초쯤 국내 최초 치료제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예상하고 있다"고 공언한 바 있다.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도 이르면 이번주 내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렉키로나주에 이은 두번째로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치료제다. 렉키로나주가 경증,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나파벨탄은 중증, 고위험 환자를 타깃으로 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식약처와 아직 일정을 조율중"이라며 "되도록 이번주 내 조건부 허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 2상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험 결과 표준치료군에 비해 증상 개선율이 3배 가량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없어지는 기간은 4일 가량 단축됐다. 특히 임상이 진행된 28일간 나파벨탄 투여군은 사망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나파벨탄은 오랜 시간 급성췌장염 치료제로 처방돼온 의약품이라 안전성 우려도 적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8 14:20: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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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시와 손잡고 도심 한복판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개최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시와 손잡고 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운행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을 확인한다. 현대차그룹이 2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현대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담당 박동일 부사장과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올해부터는 자율주행차 연구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 차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평가하는 예선 경기, 실제 차량으로 종합적인 자율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본선 경기로 나뉘어 운영 되며,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개최된다. 2019년 8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조성한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수색로, 성암로 등 상암의 주요도로(총 연장 22km)에 실시간 교통환경 제어가 가능한 초저지연 교통신호 개방 시스템과 도로, 5G 통신 인프라 등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반 시설을 갖춰 실제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사전 선발된 전국 18개 대학 23개 참가팀은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버추얼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돌입했으며, 올해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선경기를 갖는다. 예선 경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치루어지며, 본선 진출 상위 6개 팀에게는 ▲니로 EV 1대 ▲제작지원금 5000만원 등이 제공된다. 올해 10월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는 대회 최초로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들은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정해진 주행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본선 대회의 상금은 총 3억원 규모로 최종 수상팀에게는 ▲1등 1억원 ▲2등 5000만원 ▲3등 3000만원 등의 상금과 다양한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1-28 14:19: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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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참여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이 28일 코로나19 극복 및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여증(코로나19) 극복 및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동훈 총장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으며, 참여 내용을 서울과기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 19사태 속에서도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복지, 안전, 물류, 운송 등 대면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동훈 총장은 "여전히 코로나19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교육, 경제, 사회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미치고 있다"며 "일상유지를 가능케 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계신 필수노동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남궁근 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용진 의원(더불어 민주당, 서울 노원갑)을 추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8 14:1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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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이색 사이드 메뉴 인기…1년새 5.1%↑

(왼쪽부터)노브랜드 상하이핑거포크, 인절미 치즈볼, 치킨시저샐러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사이드 메뉴의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의1월(1~27일) 매장별 매출 중 사이드 메뉴 (감자튀김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15.2%로 전년 동기 10.1%대비 5.1%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사이드 메뉴 10여종이 고객들에게 사이드 메뉴라는 인식을 넘어 새로운 단품 메뉴로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조합에서 벗어나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상하이핑거 포크', '인절미 치즈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상하이핑거 포크'는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낸 후 바삭하게 튀겨낸 돼지고기의 식감이 자체 개발한 특제 향신료의 향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하이핑거 포크는 사이드 메뉴 10여 개 가운데 줄곧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홈술족 사이에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린다는 SNS 입소문을 타고 1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나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인절미 치즈볼'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치즈볼에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의 인절미 가루를 듬뿍 뿌린 것이 특징이다. 옛날과자와 식재료를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매와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판매순위 2위에 올랐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샐러드족을 위해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치킨 시저 샐러드', '그린 샐러드'등 샐러드 2종을 가성비 있는 3000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따.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기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페퍼로니 피자바게트', '콤비네이션 피자바게트'등을 이색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며 타 햄버거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히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 매장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이드 메뉴로 새로운 경험을 하려는 요구가 늘고 있다"며"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신선함을 부여할 수 있는 만큼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 된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8 14:17:2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