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양군, 일반음식점 등 방역수칙 적용업소 단속 강화

영양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점검(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장업 등 정부의 방역수칙 준수 적용대상 업소의 경우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로 이어져 있는 시설로 이들 업소에서의 영업자 및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가 지역사회 감염예방의 근본적 대응조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관내 H식당에서 21시 이후 영업장 내에서 음식물 제공 영업행위로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단속과 관련하여 영양군은 자체단속반(위생정책담당)과 합동단속반(군청, 영양경찰서)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적용업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민불편과 업소의 영업 손실 등 감당하기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이루 말 할 수 없으나,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하고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서 위생업소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 다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8 13:24:4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참여 약국 모집

부산시가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약국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 구매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는 동·서·북·중남부에 공공심야약국 각 1곳씩 총 4곳을 지정해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운영시간당 3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9260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8일까지로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 소재로 등록된 약국으로 최근 3년 이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관련 행정처분사항 없는 약국이다. 신청서와 약국개설등록증 사본을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공공심야약국 현판 및 운영시간 안내문 상시 부착해야 하며 토·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22~24시 내방객에 대한 의약품 조제·판매 및 복약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또, 119와 연계한 의약품 유선 복약 상담 창구로 운영될 수 있다. 부산시는 약국 입지조건을 취약계층, 응급의료기관, 유동인구 등 지역유형 우선순위 해당 여부와 주민활용도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4곳을 선정하고 다음 달 22일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심야시간대에 경증환자가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여 시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은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1-28 13:23:5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전국 최초! 'LPG 연료 선박 실증사업' 추진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액화석유가스(LPG) 연료선박 실증 등을 위한 '중소형 선박 LPG추진시스템 상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149억원(국비 90억원, 시비 38억원, 민간 21억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진행한다. 지난해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고 국내에서도 '친환경선박법'이 시행돼 공공 선박의 경우 의무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LPG 등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해민중공업, KTE, 한국R&D, 리벤씨, 앤써, 부산에너지와 한국해양대학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특구사업자를 구성해 올해부터 친환경 중소형 선박 LPG추진 시스템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내 관련법과 기준이 없어 LPG 연료선박을 건조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LPG 연료선박 실증사업을 통해 LPG 추진선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해양수산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제안할 방침이다. 또,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LPG 연료선박을 상용화해 부산의 친환경 선박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로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친환경선박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8 13:23:15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에서는 1월27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조치를 위해 회의장 주변 사전방역과 마스크 의무착용, 사회적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전년도 임대사업 운영결과와 금년계획을 검토하고 구입 농기계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농가 활용도가 높고, 지역 임대사업에 적합한 신규기종 선정을 통해 영농철 이전에 조기 구입하여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그동안 농기계 임대실적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만'임대건수 4632건, 대여일수 5906일, 편도운반 1319회, 콩정선 84회'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임대농기계 운반대행 및 임대성수기 주말 비상근무, 임대현장 출장수리, 코로나 극복 임대료 50%감면 혜택 등을 통해 임대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양군에서는 현재 60종 412대(동력형 34종/208대, 부착형 26종/204대)의 대여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사업과 연계하여 농기계 안전사용 현장실무교육 및 야간반사스티커 배부, 임대료 50%감면 한시적 시행(1.1~6.30)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8 13:22:3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싸목싸목 걷기좋은 여수 낭도, 생태녹색관광 중심으로 ‘우뚝’

여수시가 소규모그룹 관광객 증가와 자연에서의 '힐링', '쉼'의 관광트렌드 추세에 대응해 화정면 낭도리 일원을 생태관광 중심지로 육성한다. 시는 화정면 낭도리 일원이 국비 1억 1400만 원 포함, 총 2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정면 낭도리 일원은 공룡발자국화석지 등이 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됐으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주상절리대로 자연 지리학습장으로도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싸목싸목 낭만 낭도' 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과 '섬섬 여수-낭도 갱번 미술길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DMO(지역관광추진조직)를 중심으로 마을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섬여행 전문가와 함께 '예술과 자연의 만남', '낭도 페스티벌'(남장 여장페스티벌), '낭도 젖샘막걸리 주조장' 스토리텔링, '공룡발자국 현장체험',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쉼', 명상을 할 수 있는 '신선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둘레길 코스 내에 자연놀이터와 쉼터, 포토존이 설치되며 쉼터 내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며, 고흥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로 인접 시군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주민의 생활과 문화 존중하기', '마을 훼손 금지', '동식물 가져가지 않기' 등 '낭도와의 약속'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생태관광의 의미도 되새길 계획이다.

2021-01-28 13:19:2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신임 이, 통장 등 “시정 현안설명도 비대면으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6일 오후 신임 이,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시정현안 영상 설명회'를 열어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 지도자에게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적극적인 시민 참여 협조와 확산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으며, 신임 주민자치위원 80명 및 이?통장 47명으로 22개 읍면동에서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14명이 참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담당 국장들이 여수, 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비롯해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본청사 별관 증축 등 굵직한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시정 이해도를 높였다. 권 시장은 "주민 대표로서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해주시고, 시의 주요 현안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의미 있는 의견을 이끌어 내는 등 시민 전체의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하며, "시 정부와 시민들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연결 고리가 되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광림동의 한 통장은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선에서 새롭게 활동할 통장들과 주민자치위원에게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해줘서 감사하다"며 "시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다음 달 22일부터 개최할 '2021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역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시정을 알리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1-28 13:18:5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