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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취약계층 결식아동에게 식료품 키트·자사 제품 후원

닥터 브로너스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식료품 키트'를 후원했다. /닥터 브로너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올원 코리아 이니셔티브 캠페인'(이하 올원 코리아 캠페인)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 계층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후원했다. 이번 결식아동 대상 식료품 키트 후원은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올원 코리아 캠페인의 첫 공식 기부로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진행됐다. 닥터 브로너스가 전한 3000만원의 후원금은 방학과 온라인 수업으로 급식 중단 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취약계층 초·중학생 아이들에게 즉석 식품들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 150세트를 제작 및 전달하는 데 사용됐다. 식료품 키트는 즉석밥·김·설렁탕·우유·견과류 등 조리 용이성과 영양가를 두루 고려해 엄선한 30여 가지 식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닥터 브로너스는 자사 올인원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 고보습 립밤인 '오가닉 립밤', 간편한 청결 관리를 돕는 손 소독제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 등의 추가 제품 후원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해당 키트 전달을 담당한 지역아동센터 사무국장은 "키트에 담긴 식료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품과 닥터 브로너스의 제품 선물이 풍성하게 구성돼 있어 키트를 받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들이 혼자 식사를 챙겨 먹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리 위험성과 영양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이번 기부로 150여 명의 아이들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달, 방학 기간 이들의 안전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원 코리아 캠페인은 닥터 브로너스 미국 본사에서 시작된 '올원 인터내셔널 이니셔티브 캠페인'의 한국 지역 프로그램으로, '옳은 일을 위해 투쟁하고 후원하라'는 브랜드 공동의 미션에 따라 매년 각국 매출의 최소 1%를 사회 정의·동물 복지·환경 보호 활동에 기부하는 국제 사업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8 15:07: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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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올해 최우선 핵심가치 '안전' 강조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제철소 현장을 찾아 설비를 둘러보며 안전을 강조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에서 최우선 핵심가치로 '안전'을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7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으며, 8일에는 광양제철소를 찾을 계획이다. 포항제철소에 도착한 최정우 회장은 가장 먼저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정우 회장은 수소플랜트, 연주공장, 2전기강판공장 등을 차례로 찾았다. 수소플랜트는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설비며, 연주공장은 용광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반제품 형태의 슬라브로 만드는 공장이다. 2전기강판공장은 전기차, 수소차, 풍력발전기 등 미래 친환경 인프라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전기강판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최정우 회장은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일터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전을 올 한해 포스코 임직원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내세운 바 있다. 최 회장은 또한 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노후 안전시설 및 불안전한 환경은 적극 발굴하여 즉시 개선하고, 스마트 안전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최정우 회장은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사업의 이니셔티브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최정우 회장은 8 일에는 광양제철소로 이동해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와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자동차강판생산공장, 리튬생산공장 등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자동차강판 등 철강사업은 타사와의 경쟁력 격차를 확고히 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은 그룹 차원에서 리튬 등 원료부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2021-01-08 14:4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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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아이를 위한 온수풀·선물 준비된 '유캉스 패키지' 출시

반얀트리 서울이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2021 유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반얀트리 서울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2021 유캉스 패키지'를 오는 1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아이를 위한 혜택으로 구성돼 객실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베베아모르의 바디앤샴푸와 아기 양말 2켤레가 포함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하는 블랑무스 바디앤샴푸는 자연 유래 성분만을 함유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 베베아모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유캉스 패키지에 관련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유캉스 패키지는 아이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패키지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여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특히 릴랙세이션 풀이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아이와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릴랙세이션 풀에는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줄 온도 조절 장치가 달려 있으며 창 밖으로는 남산의 설경이 펼쳐져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2021 유캉스 패키지'에는 물놀이를 즐긴 뒤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말 2켤레가 선물로 제공한다. '2021 유캉스 패키지'는 1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56만원부터이며 부가세 10%는 별도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8 14:32: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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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문화 선포식 비대면 개최

롯데건설은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문화 선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롯데건설의 올해 경영계획에 관한 각 본부별 발표와 외부 초청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올해 슬로건을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그룹 시너지, 디벨로퍼 역량과 기술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사적인 원가관리 체계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며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같은 글로벌 거점시장의 지배력 강화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제거해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인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컴플라이언스 경영, 품질 혁신, 안전의식 강화를 추구한다. 롯데건설은 이날 안전 문화 선포식도 개최하여 안전이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밝히고, 안전 문화 생활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회사의 미래를 지탱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강화할 품질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2021-01-08 14:19: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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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의무보유 해제 주식' 전년比 23.1% 증가

2020년 의무보유 해제 월별 현황./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의무보유 해제 주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의무보유 설정한 상장주식 중 의무보유 기간이 만료돼 반환된 주식은 29억9506만주로 전년 대비 23.1%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의무보유제도는 최대주주 등이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함으로써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2019년 9월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의무보호예수에서 의무보유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의 의무보유 해제 수량은 9억4311만주로 지난해 대비 7.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의 경우 20억5195만주로 31.8%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의무보유 설정 상장주식은 30억5697만주로 전년보다 0.9%로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 수량이 9억639만주로 지난해 대비 30.4%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 수량은 21억5057만주로 전년 대비 24.7% 늘었다. 지난해 상장주식 의무보유 수량이 증가한 것은 '부동산투자회사 상장'과 '코스닥시장의 합병' 사유에 따른 의무보유가 늘어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설정 사유별 의무보유 주식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경우 '모집(전매제한)' 사유가 5억5670만주(61.4%)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투자회사 상장'이 1억9740만주(21.7%)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은 '모집(전매제한)' 사유로 인한 의무보유 주식수가 9억3990만주(4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합병'이 4억569만주(18.8%)로 나타났다. 월별 상장주식 의무보유 설정 수량은 7월 4억3022만주(14.0%), 9월 1억5891만주(5.2%) 순으로 집계됐다. 의무보유 해제 수량은 9월 3억4261만주(11.4%), 7월 1억6430만주(5.5%) 순이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를 의뢰한 회사는 318개사로 2019년(314개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52개사로 전년(51개사)보다 1.9%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266개사로 전년(263개사) 대비 1.1%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의무보유가 해제된 회사는 418개사로 전년(405개사)보다 3.2%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70개사로 2019년(64개사) 대비 9.3%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48개사로 2019년(341개사)보다 2.0% 늘었다. 의무보유 설정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중소기업은행(1억6150만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180만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사투자회사(6860만주), SK바이오팜(5873만주), 메리츠증권(5865만주)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른전자(7242만주), 포스링크(6109만주), 카카오게임즈(4848만주), 비올(4552만주), MP그룹(4412만주) 순이었다. 2020년 의무보유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케이지동부제철(9620만주), 이아이디(9615만주), 롯데위탁관리부동사투자회사(8598만주), 한화시스템(6879만주), 케이알모터스(6046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화전기공업(1억1627만주), 이트론(1억964만주), 아주아이비투자(7974만주), 한국캐피탈(4621만주), 제이앤티씨(4129만주) 순이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4:06:5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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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m.Club 가입자' 50만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AI 기반 온라인 투자정보서비스인 '엠클럽(m.Club)'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m.Club'은 2019년 말 기준 약 20만명이었던 가입자 수가 현재 5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동안만 2.5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m.Club 콘텐츠 중 이용 고객이 가장 많은 '초고수의 선택'은 미래에셋대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의 매매 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투자능력 수준을 확인해 주는 'Dr.Big의 투자진단', AI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미국 스앤더드앤드푸어스(S&P)500종목의 향후 주가 예측 등락률을 제공하는 '콰라의 주가예측',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개인연금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비중을 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Dr.Big의 연금ETF포트폴리오' 등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사는 특징적인 테마·섹터를 포착하고, 고객이 직접 주요 수급 검색 조건을 취향에 맞게 조절해 수급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Dr.Big의 수급포착' 을 런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권오만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m.Club 콘텐츠는 보다 쉽고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4:06:5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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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정영채 "과정가치의 완성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

7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여의도 본사 집무실에서 이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의 브랜드·플랫폼의 가치는 '모든 것을 고객에서 출발하고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접근을 하는 것'임을 주지시킨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 및 전국 부·점장이 참여하는 '2021년 라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리더스 컨퍼런스는 매년 초 각 사업부문별 고객 및 시장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정영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의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2018년 취임 직후부터 "금융투자업의 본질은 돈이 아닌 고객을 관리하는 것이며, 고객을 통해 회사의 수익을 키우는 것보다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말해왔다. 그는 "모든 금융회사가 비슷한 상품을 제공한다면 우리가 가진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고, 진정성으로 고객을 대하면 결국 고객에게도 최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재무 실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에 대한 성과의 문제로 실적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성과는 지난해 보다 좋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1년 시황에 대한 리서치 전망과 각 사업부별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리테일 비즈니스의 변화와 대응 전략',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와 금융투자업' 등을 주제로 강연 및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8 14:06:4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