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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유괴 예방 캠페인 전개

청송지역이 아침 등굣길을 '안전 교육의 장'으로 바꿨다. 청송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캠페인을 펼치며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에 나섰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4일 오전 8시부터 청송초등학교 앞에서 '안전띠 일상화 및 어린이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군청, 청송군의회, 청송경찰서, 청송녹색어머니연합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약 40분간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독려하는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정지 의무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전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교통안전 계도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 안내도 병행됐다. '낯선 사람의 음식과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이 강조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공동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4 10:46: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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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겨울철 제설대책 점검…현장 안전 다짐과 대응태세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13일 호원동 제설전진기지에서 '2025 ~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사전 점검 및 안전기원 결의대회'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제설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겨울철 제설 대책기간을 앞두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장비·자재·인력의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제설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의식을 다졌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도로관리과, 도로안전기동반, 각 동 주민센터 제설 담당자, 민간 임차장비 계약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 ▲제설 안전 기원 결의 ▲근무자 격려물품 전달 ▲제설장비 및 자재 점검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한 뒤 제설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설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라"고 당부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겨울철 폭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제설대책의 완성도는 사전 준비에 달려 있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장비·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0:46: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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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겨울철 설해 대책 착수

파주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한 '2025~2026년 겨울철 설해 대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위임국도, 지방도, 시 관리도로 등 총 1033.2km 구간에 대해 제설 자재 1만1440톤과 제설 장비 116대(15톤 덤프트럭 61대, 1톤 트럭 43대, 굴착기 12대)를 확보했다. 또한 제설 우선 구간(10개소)과 결빙 취약 구간(46개소)을 지정해 신속하게 제설이 가능하도록 대비를 마쳤다. 아울러 고양시·양주시·연천군 등 인접 지자체 및 서울문산고속도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계부 1km 구간에 대한 공동 제설을 추진한다. 여유 제설제를 상호 공유하고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경계 구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읍면동별 마을 제설반에 트랙터 부착형 삽날을 지원해 생활도로까지 신속한 제설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기섭 도로관리과장은 "2025~2026년 설해 대책은 통행 안전을 완벽하게 담보하는 것이 아닌 강설로 인한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조치"라며, "이보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대중교통 이용, 차량 서행 등 민·관이 합동으로 대비하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5-11-14 10:16: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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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주민 참여 제안대회 성료...치유산업 모색

봉화군이 신성장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공무원과 주민이 머리를 맞댔다. 다양한 생활 실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중심으로, 봉화형 치유산업의 구체적 모델을 발굴하려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봉화 싱크탱크(Think-Tank) 톡!톡!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총 11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을 위한 연구 평가'를 주제로 창의적인 제안 시책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치유산업은 봉화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산림·의료·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지역 모델을 설계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에는 두 팀이 선정됐다. '그린마인드'팀은 '봉화형 좋은생활 실험실 오투센터-오투막 조성사업'을 제안하며 도시와 농촌을 오가는 '5도 2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체화했다. 발표는 도시에서 5일, 봉화의 오투막에서 2일을 보내는 생활 방식을 중심으로, 실험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팀인 '도령과 뱃살공주들'은 봉화군의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군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 자원을 재해석하고 주민 체감형 치유 활동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센터 건립, 치유정원마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1개의 시책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치유산업이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시상에서는 최우수상 2개 팀에 해외연수 지원이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나머지 9개 팀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참가상이 수여됐다. 금요찬 평가위원장은 "봉화군에 실제 적용 가능한 참신한 시책들이 다양하게 제안됐다"며 "발표자들의 폭넓은 시각과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봉화만의 특색을 반영한 치유산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10:11: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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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로안전사고 예방에 선제 대응...가드레일부터 반사경까지 정비

영주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면 정비를 마쳤다. 총 500여 개소에 이르는 도로안전시설물을 점검·보수하며 사고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시는 14일, 관내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기상 악화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시가지 도로와 농어촌도로 등 주요 노선에 설치된 이정표, 가드레일, 차선유도봉, 낙석방지책, 안전휀스, 반사경, 교통안전표지판 등 약 500개소의 시설물이다. 시는 지난 6월 상반기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에 들어갔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안전시설물의 손상과 기능 저하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가드레일 교체, 이정표 도색 및 정비, 반사경 청소·보수, 차선유도봉 교체, 낙석방지책 보강, 표지판 정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비로 인해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개선됐으며,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도로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비를 마친 후에도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계절별 점검을 확대해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도로안전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10:11:1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