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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기업 교육 계획돕는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휴넷이 연말 기업교육 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교육 담당자 대상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업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내년도 교육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4일 휴넷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2026년 L&D 트렌드와 전략을 짚어보고 교육체계 수립 방법을 배우는 세션을, 오프라인에서는 AI를 주제로 한 교육 설계 실습형 워크숍을 마련해 보다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휴넷TV'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 '월간 휴넷 - 2026년 교육 계획 수립'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L&D 트렌드 ▲기업교육 전략과 솔루션 ▲역량 기반 교육 체계 수립 프로세스를 다루며 내년도 교육 트렌드와 계획 수립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달 27일에는 '월간 X-2026 AI 교육 로드맵 설계 워크숍'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월간 X는 매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교육 솔루션을 체험·설계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는 AI를 주제로 한 교육체계 설계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휴넷의 '러닝메이커'를 활용해 임원·리더 대상 AI 교육부터 산업·직무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AI 교육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다. 휴넷은 매월 기업교육 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교육 트렌드와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월간 휴넷'은 기업교육의 주요 화두를 다루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월간 X'는 교육상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휴넷 관계자는 "이번 달 '월간 휴넷'과 '월간 X'에서는 '교육체계 수립'을 중심으로 내년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AI 학습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2026년형 교육 설계의 해법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4 05:3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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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캄포 구스등 할인 '2025 베스트 어워드' 진행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14일부터 까사미아(CASAMIA)와 마테라소(MATERASSO)의 베스트셀러를 총망라해 결산하는 연말 고객 감사 기획전 '2025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 37만 개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시리즈 '캄포'는 올해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신제품 '캄포 구스'는 출시 두 달 만에 기존 캄포 소파 시리즈의 매출 수준을 따라잡으며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캄포 구스'는 고급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복원력과 포근함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자체 개발한 기능성 패브릭 '캄포 쉴드' 커버로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 '완성형 캄포'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거실·서재·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우스터'와 '덴버'도 올해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도 전 제품 환경부 주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과 1000만원대 럭셔리 매트리스 '헤리티지 컬렉션'이 인기 제품군으로 올랐다. 해당 제품들을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마테라소의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에는 침대 프레임을 추가로 30%에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까사미아의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 전반에서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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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신한카드와 제휴 카드 선봬…렌탈료 할인 제공

청호나이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렌탈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호나이스 신한카드'(사진)를 출시했다. 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신한카드'는 월 이용금액에 따라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1만6000원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3만원까지 렌탈료를 할인한다. '청호나이스 신한카드' 최초 신규 발급 고객은 최초 2개월 동안 사용 실적이 없어도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말까지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추가 6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시 4000원 추가 할인 혜택이 60개월 동안 지속 제공돼 기본 렌탈료 할인에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며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호나이스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의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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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로보틱스, 농업용 필드로봇 美·유럽서 현장 테스트

대동로보틱스의 농업용 필드로봇이 미국과 스페인서 필드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미국 와인 유통 기업 아티산 비노(Artisan Vino LLC), 글로벌 베리 생산·유통 기업인 호티프룻의 스페인 법인과 각각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와 현지 시장 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미국과 유럽이라는 세계 최대 농업시장에 현장 실증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 작물과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농용 필드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티산 비노와는 포도 농장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국 내 포도 재배 농가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호티프룻과는 스페인 대규모 베리 농장에서 운반로봇의 제초 기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스페인 후엘바(Huelva) 지역의 호티프룻 베리 농장에서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테스트 결과 성능과 정밀도, 자동화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외 경쟁사들이 동일 조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대동로보틱스의 로봇은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후엘바 지역은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농업지대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실증을 통해 호티프룻 뿐 아니라 인근 여러 농장들이 로봇 자동화(Robotization)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럽 농업 시장에서의 운반로봇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가늠하는 한편 고도화된 AI를 활용한 가지치기, 전정, 경운 및 수확로봇에 대한 필요성도 파악했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북미와 유럽은 전 세계 농지의 약 50%, 농산물 소비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MOU를 통해 확보한 실증 거점은 글로벌 진출의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목적 농용 필드로봇을 완성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4 04:3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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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예전처럼 기운은 없으나 산에 다닐 정도는 되니 감사. 48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60년 기분이 상해도 이해. 72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4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소띠] 37년 뒷짐만 지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49년 다늦게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61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7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85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은들. [호랑이띠] 38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50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62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7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토끼띠] 3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63년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7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87년 출근길에 참새가 반갑게 지저귀니 행운이 올 것이다. [용띠] 4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52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6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8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오후 보람이 있다. [뱀띠] 4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5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7년 친구와 과거를 끄집어내면 시비가 발생된다. 89년 관심을 받기 전에 실력을 키우는 것이. [말띠] 42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를 해 보라. 54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66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7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풀린다. 90년 투자자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해야. [양띠] 43년 정신건강도 매우 중요하니. 5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67년 영업은 매우 이익이다. 7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91년 불평은 조바심을 낳게 되니 선행과 양보를 해보라. [원숭이띠] 44년 동물을 사랑한다고 해도 키우려면 돈이 들어가니. 5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8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80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배우자의 원망을 듣는다. 92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 [닭띠] 45년 남들보다 앞서가려다 미끄러질 수가 있으니. 57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69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확 나서지 마라. 81년 소신 있게 기획안을 제출해보라. 93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개띠] 4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58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70년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82년 주변에 배려를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하는 시기이다. 94년 넓은 마음으로 계획하여 재회를. [돼지띠] 47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59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83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꾸어보자. 95년 매사 하는 일마다 비비 꼬는 습관을 버려라.

2025-11-1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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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리에 응하다

고령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처음으로 20대 인구가 70대 인구보다 적어졌다는 통계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늙는다는 것이 사회 부채처럼 느껴지는 시대, 생산인구는 적어지고 연금이나 축내며 사회적으로 비용을 증대시키는 유휴 노동력의 주인공이 되어가는 고령자들은 부담을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것이 비단 오늘의 일만은 아니어서, 카페에서도 고령자들이 들어오면 그리 달가운 손님이 아닌 듯하고, 불청객 보듯 하는 젊은이들도 적잖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러나 지나간 세월은 무심해서 다시 돌이킬 수도 잡을 수도 없다. 나에게도 언제 그런 날이 있었던가 싶은 희미한 기억뿐이다. 고령자가 존중받지 못하는 것도 분명 이유는 있다.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고 했다. 장유유서가 절대적이던 조선 유교사회 때에도 "늙으면 추(醜)하다."라고 서산대사가 말했다. 나이 먹어 외모만 추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마저 빈곤하다면 이야말로 진정 추한 일이다. 젊은이들이 따르진 않더라도 피하지는 않는, 나이 든 자의 내면을 어떻게 하면 잘 덖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때다. 늙음도 장수수명이기에 겪는 과정이다. 오복 중 으뜸이 장수인데, 오래 살기를 바라면서 늙음이 주는 부산물을 싫어하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현대는 의학과 의술이 좋아지고 영양이 좋아서 평균수명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사주로 장수 운명은 타고난다. 단명사주 역시 사주 명조에 있으니 우선 자기를 알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한다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찬 이슬 내리고 서리가 완연해 지는 상강(霜降)을 지나며 인생도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것 같은 상념이 들지만, 젊음이 변해 늙음이 오는 것은 절기처럼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것이니 안타까워만 할 일이 아니다.

2025-11-14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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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쿠팡과 물류 협력 통해 中企 판매 경쟁력 강화

홈앤쇼핑이 쿠팡과 물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실현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물류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로써 중소기업 상품을 전국 어디에서나 요일에 관계없이 주문한 바로 다음날 새벽 또는 다음날에 배송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도와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신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 익일배송 99.4%, 휴일배송 98%의 높은 전국 배송 완료율을 기록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동일 시간대 방송 대비 고객의 '매우 만족' 응답률이 4.3%p 상승해 신속한 배송이 고객 경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력으로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중소기업이 소비자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한층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쿠팡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군으로 공동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03:3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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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유튜브 구독자 10만 넘어…10개월 만에 270% 증가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T&G가 전통 제조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KT&G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등 구성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KT&G의 공식 유튜브 채널 '케인싸'(KT&G INSIDE)는 지난 10개월 동안 약 8만 7천 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되며, 기업 채널로서는 드물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구독자 수는 14만여 명으로 올해 1월 대비 약 270%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케인싸는 최근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KT&G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케쥐나 칭칭나네' 시리즈가 있다. 해당 콘텐츠는 개그우먼 엄지윤이 회사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 'KT&G 송'을 제작하는 등 참신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21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케쥐학 개론'은 경영, 경제, 시사 이슈를 재밌고 알기 쉽게 풀어내 구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T&G는 지난해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7월에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 대기업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속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KT&G는 전통 제조기업을 넘어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는 콘텐츠를 통해서도 기업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구성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의 참여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KT&G 그룹사 구성원들이 참여한 사내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66개 팀이 출전해 약 3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4팀이 결승 무대를 치뤘고, 임원이 구성원과 한 팀으로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 등을 진행하며 세대와 직급을 초월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 대회는 경쟁을 넘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즐기는 조직문화'의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또한 KT&G는 국내 주요 명사를 초청해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최태성 역사 강사를 초청해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소비 트렌드와 산업 변화를 분석했다. KT&G 측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대외 소통뿐 아니라,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창의적 콘텐츠와 열린 조직문화를 축으로 삼아 '함께 성장하는 기업', '소통으로 진화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4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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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분기 매출액 8289억원, 제품 경쟁력으로 경기 둔화 돌파해

오리온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 성장한 8289억원,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7.4% 성장한 2조4079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원이다. 올해 3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에도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의 단가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3% 성장한 2826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부진에도 저당 그래놀라·바의 국내 수요 증가와 미주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참붕어빵 자율회수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비용 관리 강화를 통해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4.7% 성장한 3373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간식점, 편의점, 이커머스 등 고성장 채널 중심으로 전략을 재정비한 것이 주효했다. 4분기에도 고성장 채널에 전용 제품군을 확장하고 지난 10월 출시한 저당 초코파이 판매처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내수 소비 둔화로 매출액이 1% 줄어든 1205억을 기록했으나, 판매물량 기준으로는 1.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감자스낵 경쟁 심화로 10.7% 감소한 213억원을 기록했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44.7% 성장한 896억원, 영업이익은 26.9% 증가한 117억원을 달성했다. 다제품군 체제 전략에 집중한 결과 초코파이 수박, 젤리보이(알맹이) 등도 판매물량이 늘어나며 실적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붕고(참붕어빵) 생산을 시작했으며, 후레쉬파이 라인을 증설했다. 인도 법인은 매출액이 38.7% 성장한 84억원을 기록했다. 현지 시장 진출 5년차를 맞아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과 K-Chocopie 슬로건을 앞세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해갈 방침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3 18:41:0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