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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파주시가 경기도의 주거 안정 정책 핵심 '2025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세 시장에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대대적인 사업이다. 올해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 각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며 모범 사례를 확산하는 자리로, 파주시는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는 그동안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전문가 협력을 통한 꼼꼼한 전세 계약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파주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제정 ▲중개보조원 및 안전전세관리단 명찰 배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 ▲점검표 제작·배부 등은 전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파주시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은 다른 시군에도 귀감이 될 만하다"라며, "도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파주시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와 안전전세관리단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10:30: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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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수능 수험생 응원 캠페인 진행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영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장에는 이성호 교육장을 비롯해 교직원,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회의장, 군의원, 경찰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는 응원 구호와 함께 초콜릿과 핫팩이 담긴 격려품이 전달됐으며, 영하의 날씨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입실 직전까지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진심 어린 응원이 현장에 퍼졌다. 올해 영덕고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제80지구 14시험장으로 지정돼, 재학생과 재수생 등 183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들의 조용한 응원도 학교 주변에 이어지며 시험장 앞은 따뜻한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시험 종료 후 오후 6시부터는 수험생들의 귀가 시간에 맞춰 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사들, 경찰이 함께 지역을 순회하며 생활지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생들이 늦은 시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하며 수험생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오늘의 시험은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수험생이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와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3 10:29: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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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470원 터치한 환율..."추가 상승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터치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확대시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급격한 환율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바라본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5.7.5원)보다 3.3원 오른 1469.0원에 시작했다. 전날에는 장중 1470선까지 오르면서 고점을 높였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약 4280억원을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탰다. 환율이 1470원대에 닿은 것은 지난 4월 10일 이후 최초로, 원화 가치가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1400원을 뛰어넘은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정점을 찍었다. 장중 고가 기준 환율 고점은 1487.6원(4월 9일)이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증시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환율이 1480원을 넘어 1500선에 닿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중이다. 다만 전고점인 1480원에 재진입할 경우, 조정을 위한 정부의 개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 예상 중인 1500원까지의 상승 가능성은 적다는 의견이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급격한 원·달러 상승은 거주자 해외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 확대가 기여한 부분이 크고, 수급상 원화 매도와 달러 매수의 일방향 쏠림을 만들었다"며 "환율이 높을수록 거주자 해외투자 유인이 축소되기 보다는 거주자 해외투자 유출 속도가 둔화돼야 환율이 뚜렷하게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수급 쏠림으로 환율이 한번 레벨을 높인 이상 다음 유의미한 상단은 계엄 당시 진입했던 전고점이었던 1480원대로 제시했다. 문 연구원은 "주요 기관의 추정 등을 종합하면 1480원대에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나 당국의 미세조정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 급격한 환율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며 "일부는 1500원까지 상승을 예상하지만 달러인덱스가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2025-11-13 10:27: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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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SOCIO 어워드' 수상...ESG 플랫폼 우수성 입증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인 LG CNS는 지난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소시오(ASOCIO,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보산업기구) 어워드 2025'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LG CNS는 자체 개발한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ESG 데이터를 통합하고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신뢰성과 편의성,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소시오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 ICT(정보통신기술) 협회가 국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84년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로, 매년 국제 컨퍼런스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아소시오 어워드는 회원국이 ▲혁신테크 ▲디지털정부 ▲사이버보안 ▲헬스테크·디지털 헬스케어 ▲ESG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추천하고, 아소시오의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기업이 ESG 목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ESG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사회적 영향도, 거버넌스 지표 등 주요 성과를 정량화 한다. 정량화된 데이터를 검토해 기업 맞춤형 정책과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전략 수립, ESG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LG CNS 관계자는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해 ESG 성과 지표와 리스크를 투명하게 평가·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LG그룹 내 11개 계열사에 해당 플랫폼을 적용해서 다양한 산업의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하는 중이며, 외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3 10:20: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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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도전 '삼수' 케이뱅크…순익 급감 괜찮을까?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103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1224억원) 대비 15.5% 감소한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19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IT투자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 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수신 잔액은 30조4000억원, 여신 잔액은 17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8.5%, 10.3% 증가했다. ◆ 기업대출 중심 성장 여신잔액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올 9월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말 기업대출 잔액은 1조9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 급증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여신 잔액 증가 분의 절반이 기업대출에서 발생하며 가계대출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고 말했다. 3분기 이자 이익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115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8% 늘었다. 머니마켓펀드(MMF) 등 운용 수익이 증가했고,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에 따라 펌뱅킹 수수료도 늘었으며 대출 비교 서비스와 플랫폼 광고 수익도 확대됐다. 3분기 연체율은 0.56%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01%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38%다. 3분기 케이뱅크의 평균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3.1%, 신규 취급 비중은 33.9%로 목표 비중(30%)을 웃돌았다. 케이뱅크는 기업 대출 확대,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자산 리더십 강화를 통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달 업비트와 실명 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연장했고, 지난 7월에는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을 출원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실천과 디지털자산 혁신, AI 전환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IPO 세번째 도전 케이뱅크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예비심사 통과후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이 목표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과 지난해 두차례 상장추진에 나섰지만 고배를 든 바 있다. 2022년 9월에는 증시 입성을 추진해 약 7조원의 기업가치를 희망했지만, 금리 인상기에 공모주 시장의 투자 심리가 얼어 붙으면서 공모 절차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해 10월에 다시 수요예측에 나섰다가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 결국 철회했다.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5조3000억원이었다. 업계에서 이번 기업공개(IPO) 추진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무적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기한이 내년 7월까지로, 이를 넘기면 FI는 동반매각청구권이나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다.

2025-11-13 10:17: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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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리스크 관리 본격화…AI 품질관리 프레임워크 도입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기획·개발·출시·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 프로덕트 평가 프레임워크'를 금융권 최초로 자체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AI 프레임워크'는 AI 서비스 품질을 수치화하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 품질관리 표준 체계로, 현재 운영 중인 AI 검색, AI 금융 계산기 등 기존 서비스는 물론 향후 공개될 신규 AI 서비스 전반에도 적용한다. 우선 AI 프레임워크는 ▲서비스 기획 ▲모델 평가 ▲기능 테스트 ▲품질 및 신뢰성 검증 ▲보안 점검 ▲대고객 출시 ▲운영 및 개선 등 AI 서비스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관리 절차로 구성됐다. 특히 대형언어모델(LLM)의 특성상 같은 질문에도 답변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수치화하고 반복 검증하는 정량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AI 응답의 불확실성 등 AI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한다. 카카오뱅크는 AI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AI 서비스 품질 평가·검증의 내부 표준을 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자, 기획자, 운영자가 동일한 기준으로 서비스 완성도와 신뢰성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I 서비스의 평가 결과와 노하우를 내부에 축적·공유해, 신규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에 활용한다. 기획-개발-운영-개선의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AI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적 기준이 금융권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 이번 프레임워크 도입은 카카오뱅크가 'AI 네이티브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책임 있는 AI를 실천하고, AI 품질관리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13 10:14: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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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미래세대·지역사회와 나눔활동

SGI서울보증이 임직원이 중심이 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런칭한 사회공헌 브랜드 'SGI ON'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면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서민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우선 '미래세대 성장파트너'로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의료와 관련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 등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때 헌혈증서와 가발 제작비를 함께 제공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 및 보육시설 퇴소 대학생 등의 장학금·생활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SGI서울보증의 해외 거점이 있는 자카르타, 하노이의 현지 초등학교엔 노트북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해 공사비와 자재비 1억5000만원을 후원한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환경개선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함께하는 나눔 파트너'로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조직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GI 드림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2024년까지 누계 참여인원 2219명, 누계 봉사시간 1만1400시간을 기록했다. 올해는 특히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실미도 해변 환경정화, 환경 분야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단원들이 조립한 태양광 랜턴 기부,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제작 등과 같은 비대면 활동도 조화롭게 실천한다. 임직원들도 자전거와 계단 이용,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환경보호 활동으로 모은 포인트와 매칭한 금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아울러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협업으로 유망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 창업기업, 지역 내 중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지원 등을 통해 상생의 기업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13 10:09:5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