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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두 자녀 이상 농어가에 최대 0.5% 금리 우대

경북도는 다자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대상자 중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두 자녀 이상을 양육 중인 농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1% 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두 자녀를 둔 농어가는 0.7%, 세 자녀 이상 농어가는 0.5%의 금리가 적용돼 최대 0.5%의 이자 인하 혜택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해당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11월 말까지 시·군별 다자녀 농어가 명단을 확정하고, 농어가가 이자 1%를 선납하면 12월 말 농협과 수협을 통해 우대금리에 따른 차액을 일괄 환급할 계획이다. 김병기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이번 이자 인하 조치가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과 농업 경영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도내 농어촌의 안정적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 농어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23: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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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경제 견인한 중소기업·기업인 시상

인천시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끈 중소기업인과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12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인 6명과 기업 58개사를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서 그 공로를 인정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2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제20회 중소기업인대상' 및 '2025년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6명과 기업 58개 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인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실사, 그리고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구분해 총 6명이 수상했다.대상에는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 우수상에는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본코스메틱 신인호 대표이사, 장려상에는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이사, ㈜화신이앤비 선윤관 대표이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 수상 기업인 삼창주철공업㈜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 3대에 걸쳐 50년 넘게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해왔다. 1987년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 소방안전 인증기관인 UL과 FM의 동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미국·튀르키예 등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이 대표는 임직원 장학금 지원과 지역 복지시설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인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우수기업으로는 ㈜엠에스제이등 5개 사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한솔테크등 12개 사가 '비전기업', ㈜한국마쓰이등 41개 사가 '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지역상품 구매 실적에 따른 가점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지역경제 순환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대받았다. 비전기업 ㈜진성종합식품(대표 신중현), ㈜손텍(대표 손양석), 유망기업 ㈜비하다(대표 서나리)등이 지역상품 구매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이자차액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등 다양한 행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잠재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이 인천의 성장 동력"이라며 "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23:1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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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이후 세계 속 문화·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주가 세계 속 '국제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전 세계 정상과 언론의 시선을 모았던 도시가 이제는 천년의 역사와 가을의 감성을 품은 여행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강동면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매년 11월 초·중순이면 황금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룬다. 수령 400년의 고목이 유연정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고, 은행잎이 마당을 가득 메우면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안강읍 하곡마을 입구의 하곡리 은행나무는 약 300년 된 수호목으로, 높이 22m·둘레 6.4m의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나무 아래 정자와 쉼터에서는 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계절의 품격은 이어진다. 동부동 경주문화원 향토사료관 뒤뜰의 은행나무는 수령 500년이 넘는 노거수로,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조선시대 관아 시절 심어진 이 나무는 노란 잎이 바닥을 덮을 때면 도심 속에서도 아련하고 평온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며, '대릉원 몽화, 천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신라 고분공원을 빛과 예술로 재해석한다. 황남대총 봉분을 스크린으로 삼은 미디어파사드 공연 '대릉원 몽화'를 비롯해, 미추왕릉 돌담길의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솔숲길의 조명 연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밤의 대릉원을 환상적으로 수놓는다. 행사 기간에는 유료로 운영되던 천마총이 무료로 개방돼 관람객들이 신라의 역사를 한층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천년의 고분이 살아 숨 쉬는 '빛의 대릉원'은 가을밤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APEC 정상회의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을 선보이고 있다. 신라 금관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104년 만에 처음으로 6점의 금관이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전시다. 금관총, 황남대총, 천마총, 서봉총, 금령총, 교동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 허리띠 등 신라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는 유물들이 함께 전시돼, 시대별 금관의 형태와 장식에 담긴 의미를 통해 신라 예술의 정수를 조명한다. 천마총 출토 금귀걸이, 팔찌, 반지 등 세밀하고 세련된 장신구도 함께 공개돼 신라 장인의 정교한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APEC 공식 문화행사로 세계 각국의 귀빈들에게 선보인 뒤,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의 관심을 다시 끌어모은 경주는 이제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천년의 역사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품은 경주는 시민의 따뜻한 정성과 함께 세계로 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시민의 자부심이 만들어낸 성과이자 경주의 미래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 경주는 역사와 문화, 자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23:1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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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 더 모으기' 이용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의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키움증권은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월 원하는 주기를 설정해 지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가입자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후 10만 명 가입까지는 4개월이 걸린 반면, 20만까지는 3개월, 30만까지는 2개월이 소요됐다. 키움증권은 단기간 가입자가 늘어난 요인으로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키움 고객이 많이 모으는 주식' 등 맞춤 투자정보 제공을 꼽았다..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식 더 모으기'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9만원, 기존 고객에게는 2만원의 쿠폰을 제공한다. 매수, 환전 수수료도 0원으로 투자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 서비스를 공유하면 별도로 1만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3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키움증권은 '주식 더 모으기' 고객들의 투자 패턴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월평균 적립금액 ▲가장 많이 적립한 종목 TOP 5 ▲연령·금액대별 특징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고객들의 실제 투자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월평균 적립금액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5월 15만원에서 10월에는 32만원까지 늘어났다. 특히 30·40대는 월 평균 37만원을 적립해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증가폭이 가장 컸던 연령은 미성년자로, 월 11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적립금액이 81% 증가했다. 실제로 서비스 전체 이용자 중 약 14%가 미성년자로, 부모들이 자녀의 자산 형성과 투자 교육을 위해 적립식 투자에 적극 나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적립한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이어 테슬라, 인베스코 QQQ ETF, 미국 배당주 슈왑 ETF(SCHD), 팔란티어 순으로 나타나 기술주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투자 성향이 이어졌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 더 모으기 오픈 후 입소문과 함께 고객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장기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3 09:2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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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서 공동 발전 논의

영천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도내 14개 사과주산지 시·군과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다축형 사과원 조성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과원 재해예방시설사업(FTA기금 지원사업) 지원제한 폐지 및 관정사업 포함 등 사과주산지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제안된 안건들을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식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사과 주요 생산지인 8개 시와 6개 군 등 14개 시·군이 회원 자치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 첫 정기회를 시작으로 올해 20년째 매년 순회 개최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에 힘쓰고,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경북 사과산업의 공동 발전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22: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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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독도교육원’ 건립…2028년 개관 목표

경북교육청은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공사」와 관련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독도교육원 건립 공사의 설계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을 비롯해 울릉군 지역 주민, 설계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독도교육원은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38번지 외 11필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7,651㎡, 연면적 4,342㎡, 지상 3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로 건립된다. 울릉도의 지역성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대한민국 독도 교육의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체험·숙박·연구·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로 계획돼 있다.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후 2026년 4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 같은 해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교육의 중심이자 독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울릉군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육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22:3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