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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첫 정규 앨범 MV 촬영 현장 공개...'퍼포먼스 대가' 압도적 포스 발산

가수 원호(WONHO)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촬영장 대기실에서 헤어 염색을 하는 원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붉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원호는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장갑을 착용해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새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 에 대해 "강렬한 가사와 중독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한 것에 이어 "공연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등 다양한 분위기에서 즐기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댄서들을 피해 철창을 탈출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맨손으로 철창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머리 위 한참 높은 철창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원호는 팔 힘만으로 몸을 지탱하고 철창을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댄서들과 함께한 화려한 군무 신 촬영도 이어졌다. 원호는 '이프 유 워너'의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그루브를 타며 섬세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원호는 "첫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한 것도 많고 촬영할 것도 많았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도와주시고, 감독님도 멋지게 찍어 주시고, 멋있는 옷 입고 재밌게 촬영하면서 멋있게 만들어 봤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가 작업한 곡들과 좋은 곡들을 많이 담았다. 지금까지 저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답게 강한 자신감을 전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2025-11-12 10:4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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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소버린AI' 순자산 1천억 돌파

최근 소버린 인공지능(AI)이 국가 주도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급부상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에도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해 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월 21일 상장 후 3주만의 성과다. 특히 상장 후 개인 순매수가 624억원에 달한다. KODEX 코리아소버린AI는 국내 소버린 AI 프로젝트를 위한 전 밸류체인 기업들에 원스톱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설계했다. 국내 소버린AI 프로젝트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네이버가 약 19.3%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네이버는 최근 AI 기술이 반영된 검색 및 커머스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6% 상승한 매출을 기록하며 AI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력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역량이 우수한 LG CNS, SK텔레콤, 엔씨소프트 등도 포괄적으로 담겨있으며 최근 국내 정부의 AI 고속도로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기업과 데이터센터 기업들까지 편입하고 있다. 한국이 최근 엔비디아 GPU 26만 장을 확보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국내 소버린 AI 정책의 탄력 여부와 수혜 기업들의 차별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기업들 역시 편입돼 있는데, 한국 반도체를 이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비롯한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전력 설비 'BIG 3' 기업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일렉트릭까지 포함됐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 세계적인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열기 속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의) 방문 이후 국내 소버린 AI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인 상황"이라며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수혜 기업들을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2 10:4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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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논의

영주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유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반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11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기관들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기관 간 협업 구조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유기적 소통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영주시는 이번 회의를 출발점으로 반기마다 정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유기적 연계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돼,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2 10:43: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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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학년도 수능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 소음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우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천시청과 유관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학생 전용 통학버스로 운영 중인 '포춘버스'를 수험생 전용으로 전환해 2개 노선(영북~송우, 송우~포천)으로 운행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을 지원한다. 시험장 주변에는 포천시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소음통제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소음 절대통제 시간'으로 운영해 관내 공사장 소음, 아파트 방송, 생활 소음 등을 전면 통제한다. 더불어 관내 군부대에도 헬기 이착륙 및 포 사격, 군사훈련 자제를 요청해 수험생들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강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각자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해 온 모든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 포천시는 여러분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10:43:0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