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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AI 영상 제작 전문가, 세대 경계를 넘다…용산 Y-genclub 최해욱 고문

"AI 활용은 나이가 아니라 경험과 역량의 문제입니다." 8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AI 영상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단에 서는 인물이 있다. 용산구청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Y-genclub의 최해욱 고문이다. Y-genclub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 허은성 주무관의 지원 아래, 지역 주민들이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학습 동아리다. 회원 약 25명은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AI 활용 정보를 '품앗이'처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오승균 회장의 리더십 아래 누구에게나 열린 모임으로 운영되는 Y-genclub은, AI 역량을 키운 회원들이 외부 기관에서 강사로 활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해욱 고문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영상 분야에서 명성을 쌓았고, 현재는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사진과 영상은 감각과 스토리텔링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AI를 더하면 표현의 한계가 사라집니다." 최 고문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작의 동반자로 여기며,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창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AI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AI를 모르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았고, 이를 몰라서 남에게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았다"며 "지금은 일상 속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Y-genclub은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12 10:27:25 이현진 기자
하나금융, 시니어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포용금융 강화

하나금융이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하나금융은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지자체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 식사 돌봄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의 조리·포장·배송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시니어로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은 이번 인천시를 시작으로 연내에 광주와 부산을 포함한 총 세 곳에 도시락 제조 시설을 개소, 매주 450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식사 돌봄을 지원하고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도로 및 폭염 등 위험한 근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자원재생활동가(폐지 수거 어르신)를 위한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폐지 수거 어르신 600명을 선정 받아 도로교통법상 인도로 이동이 가능한 경량 손수레 600대를 제공하고, 지자체에는 어르신들께서 대여 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는 전동 손수레 30대를 지원한다. 또한, 여름철 폭염과 차량과의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쿨토시 ▲기능성 셔츠 ▲사고예방 안전조끼 ▲반사 테이프 등을 담은 행복상자 600박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인천시에는 경량 손수레 80대, 행 복상자 80박스를 전달해 지역 폐지 수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 지원은 물론,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기대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12 10:19: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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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서 현실로 온 아이돌' iii, 독창적 세계관 품고 데뷔

그룹 iii가 신선한 세계관을 품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iii(아이아이아이)가 지난 2023년 'Forbidden Midnight'(포비든 미드나잇)을 발매하며 프리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달 공식 SNS 채널에 'iii Comes to Life - New Official Release'를 공개하면서 정식으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특히 iii는 'AI에서 현실로 온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프리 데뷔 당시 iii는 가상 세계의 인물이었으며, 최근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와 신보 발매를 위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즉 iii는 가상 세계의 인물이었지만, 현재 현실 세계에서 실체화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iii는 공식 SNS에 개인 프로필 사진 및 영상과 다양한 노래 커버 영상을 업로드와 지난 11일 단체 프로필 사진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6시 신보 발매 소식을 밝혔다. 프리 데뷔 당시 AI 멤버들이 'Forbidden Midnight'을 발매한 점, 그리고 이제 AI가 현실 세계의 사람이 돼 활동에 나선다는 이례적인 행보는 '케이팝 씬'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 데뷔 멤버 얀, 니콜, 아라, 비비, 이비 등 5명이었던 iii는 현재 태리, 수빈, 은기, 남킹, 하나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후란이란 한 명의 멤버도 추가된 상황. 이들이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을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iii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신보 발매 전까지 다양한 SNS 콘텐츠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5-08-12 10:13: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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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 기반 탄소순환 플랫폼' 실증시범사업 착수… 5년간 국비 172억원 투입

산업부, 한국바이오협회 등 14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산업소재의 전주기 탄소순환을 실증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산업부는 1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서산시 등 14개 기관·기업과 '바이오공정기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분해성 바이오 산업제품의 수거·선별·분해·가스화·퇴비화 등 전 과정을 통합하는 탄소순환 플랫폼을 구축·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2029년까지 국비 172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탄소순환 플랫폼 도입 기반 조성 ▲시범사업 운영 및 데이터 공유 ▲화이트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협력한다. 특히 서산시의 공공기관·시설·축제 현장 등에 분리수거·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바이오 가스화·플라스틱 퇴비화·통합공정 전과정평가(LCA) 등을 현장 실증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분리·수거·선별 기술 ▲바이오 분해 촉진 및 가스화 공정 ▲호기성 퇴비화 ▲탄소순환 전과정평가 기술 등을 확보, 폐기물 처리 효율과 신시장 창출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제품 제조를 확대해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신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12 09:4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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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구역, 현대 단독입찰…수의계약 수순?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되며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물산이 불참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빅매치'가 무산된 압구정2구역은 향후 3구역 수주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마감된 1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으며 2차 입찰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입찰에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이런 상황이 2회 연속 발생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계약을 맺기 때문이다. 압구정2구역은 신현대아파트 9·11·12차로 구성된 정비구역으로 서울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최고 65층(지하 5층~지상 65층) 2571가구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으로 추진된다. 공사비는 약 2조7488억원이며,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이다. 업계는 지난 1월 한남4구역 수주전으로 맞붙은 삼성과 현대가 압구정2구역에서 리턴매치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삼성의 빠른 이탈로 업계 1, 2위 건설사의 2파전은 무산됐고 현대건설이 깃발을 꽂을 가능성이 커졌다. 기대를 모았던 압구정2구역 수주전이 단독 입찰로 끝나면서 업계의 시선은 3구역으로 쏠리고 있다. 압구정3구역은 단순 재건축을 넘어 브랜드, 사업성, 상징성이 맞물린 핵심 승부처로 꼽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압구정2구역을 현대건설이 무난히 수주할 경우 3구역에서는 조합 내 이견이 나올 수 있다"며 "현대건설이 연이어 수주하면 2구역의 2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압구정=현대'라는 공식이 통했지만 최근에는 브랜드 다양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며 "오히려 2구역을 가져간 현대건설이 3구역에서는 불리해질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압구정 2구역 조합은 내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차 시공사 선정도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하는 방안을 안건에 상정, 최종 시공사를 결정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12 08:57:51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