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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하루 한 장의 청렴 '청렴 챌린지'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5년 청렴챌린지'캠페인을 실시 한다. 청렴챌린지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주제로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청렴 표어(슬로건)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해 내부행정망(새올행정게시판) 로그인 화면에 게시·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41개 의왕시 전 부서가 참여하며, 8월 11일부터 부서별 사진이 하루씩 순차적으로 내부 행정망 로그인 화면에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희망찬 클린도시, 신뢰받는 청렴의왕'이라는 표어(슬로건)를 직접 정해 올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참여하며,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 챌린지를 통해 직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청렴골든벨 ▲찾아가는 청렴교육 ▲이해충돌 제로 퀴즈 ▲출근길 청렴캠페인 등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내부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8-11 16:1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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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반짝 호황을 넘어 지속 성장으로

올해 2분기 국내 방위산업 '빅4'가 세운 숫자는 기록적이다. 매출 9조4648억원, 영업이익은 1조28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48%, 115%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단순히 '좋다'는 수준을 넘어 시장 지형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국제 정세 변화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란·이스라엘 갈등 고조, 중동의 안보 불안 등이 경쟁력 있는 신무기 도입 수요를 자극했다. 그러나 이 폭발적 성장세에는 리스크도 숨어 있다. 먼저 지정학 리스크 의존도다. 현재 수출 호황은 분쟁 지역과 군사적 긴장이 높은 시장에 집중돼 있다. 평화협정 체결이나 정세 완화는 수주 감소로 직결될 수 있다. 두번째는 공급망·생산 병목이다.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이 K-방산의 강점이지만, 수주량이 급증하면 부품 조달, 생산 인력, 물류 등 공급망 전반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부품사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특정 부품의 공급 차질이 전체 납기 지연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기술 고도화 경쟁이다. 해외 방산 강국들은 이미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에 착수하고 있어 단기 수주에 안주하면 기술 격차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 과거 한국 조선업이 2000년대 중반 '수주 신기록'을 세운 뒤 글로벌 금융위기와 중국의 저가 공세로 고전했던 사례는 방산업에도 시사점이 크다. 당시 조선업계는 단기 호황기에 설비와 인력을 급격히 확대했지만, 수주 공백기에 구조조정의 후폭풍을 겪었다. 방산 역시 장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내실 경영'이 필수적이다. 방산은 단일 계약이 수조 원에 달하는 '빅딜 산업'이다. 단기 판매 성과를 넘어선 장기 전략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현지 생산과 유지·보수, 부품 국산화율 제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 한 번의 수출이 끝이 아니라, 20~30년에 걸친 후속 지원과 서비스가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K-방산의 질주가 '반짝 호황'에 그칠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자리잡을지는 향후 몇 년이 시험대다. 지금 필요한 건 계약 건수와 매출액의 기록 경신이 아니라 그 속도를 뒷받침할 구조적 체력이다.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이 국제 정세라는 외부 변수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내실을 다지는 전략적 인내가 요구된다. 기록을 세우는 건 빠를 수 있지만, 기록을 지키는 건 다른 차원의 능력이다. K-방산의 다음 과제가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11 16:07: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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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 전국 합동캠프 무대 성료

청송의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국에서 모인 천여 명의 단원들과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들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서 협연과 융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송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000명의 단원이 함께해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예술 무대를 만들었다. 청송 단원들은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단원들과 함께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협연했다. 또 강릉·구리·인천 중구 무용단과의 협업을 통해 오케스트라와 무용이 결합된 대규모 융합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웅장한 선율과 역동적인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꿈의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예술 캠프로,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해외 합창단이 함께한다. 청소년들은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창작과 융합 예술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청송 단원들은 캠프 준비 단계부터 리허설, 본 공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자신감과 소속감을 키웠다. 현장에서의 협업과 교류는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세계로 나아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16:04: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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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구림한옥스테이’ 영암형 워케이션 명소 부상

전통의 숨결 위에 펼쳐지는 여유로운 쉼표이자 쉼터인 '구림한옥스테이'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영암형 워케이션 명소로 급부상 중이다. 전남 영암군 구림마을에 위치한 '구림한옥스테이'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업무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조용한 전통 한옥 공간에서 깊이 있는 회의와 교류가 가능한 점에서 '회의 맛집'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찜목록'우선순위에 오르고 있다.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과 숙박동, 넓은 야외 마당을 갖추고 있어 팀워크가 중요한 연수, 워크숍, 전략회의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한옥 특유의 따뜻한 공간감과 호남 명촌 마을로 유명한 구림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는 공간"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에 힘입어 부산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 강릉 율곡연구원은 구림한옥스테이를 문화예술인 워케이션 장소로 활용해 창작과 회의,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최근에는 루마니아 팸투어팀이 방문해 전통주 빚기,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멋과 맛을 체험하며 구림한옥스테이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구림한옥스테이는 문화방송에 소개되며 방송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용한 시골 마을 속에서도 고품격 회의와 힐링이 가능한 이곳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감성숙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양지원 코디네이터는 "앞으로 지역 전통문화와 창의적 업무가 어우러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연수·워크숍 수요를 적극 유치해 구림한옥스테이만의 고유한 가치를 강화해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들에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도록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1 16:0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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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4기 교육참여자 모집

평택시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3기 교육까지 진행했다. 4기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2주 / 4회 18:00~20:00 평택시 청년 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되며 ▲25년 하반기 공개채용 동향 파악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직무역량 중심 에피소드 작성법 ▲면접 유형별 진행 방법 및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인성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교육 기간 중 1:1 개별 온라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으로 전 교육과정 참여 가능자 10명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1~3기 교육참여자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에서 중요한 1분 자기소개 실습 교육을 추가하여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워 조금 더 빠른 취업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게시판 확인 또는 청년정책과로 문의 하면 된다.

2025-08-11 16:0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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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국방부에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 재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이 일부 완화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건축물의 높이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국방부가 수용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고도제한 완화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담당부서와 용역사의 설명을 들은 뒤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예정, 지표면 기준을 개선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 입법예고 등 일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건축물의 높이를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국방부가 수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용역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 5개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6월 26일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 가운데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건축물 높이 산정 시 지표면 기준 개정 등 2개 방안은 국방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나머지 3개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국방부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3개 방안은 ▲서울공항 비행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청계산) 방면으로 변경하는 안 ▲특별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안이다. 신 시장은 "이 3개 방안이야말로 건축물 높이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국방부가 이를 조속히 수용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16:0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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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펫축제' 개최

2025년 제3회 이천펫축제가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 일원에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2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천펫축제는 '생명·교감·힐링'을 키워드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어질리티 경기대회에는 국내 각지에서 총 107개 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열띤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현란한 볼거리를 대회 당일 선보일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아이컨택 대회는 특별한 펫축제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집중력을 겨루고 교감 능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다. 이 외에 반려동물 미니운동회('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간식 따먹기', '이어달리기', '보물찾기', '오엑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미용 체험, 반려동물 행동수정 상담, 건강검진, 교육프로그램도 행사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기관 협력프로그램으로 관고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반려동물 서약서 작성 캠페인인 반려동물 문화개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부원고등학교에서는 펫키링 만들기 체험을, 월전미술관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한 동물 그림 체험'을 기획 중이다. 예스파크 내 「예술로 62마켓」도 축제와 동시 개최돼 반려동물과 연계한 세라믹&크래프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천시(이천시장 김경희)는 "이천펫축제는 반려동물 문화의 긍정적인 확산과 시민 화합을 위한 장"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11 16:01: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