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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캄보디아·라오스에 불용 소방장비 지원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불용 소방장비를 통한 국제교류를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방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소방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해외 출장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에 소방차 6대, 구급차 6대, 방화복 50벌 등의 불용 소방장비를 무상양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2024년 3월 불용 소방장비를 무상 지원했던 라오스를 방문해 지난해 기증한 구급차 12대의 현장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소방 당국과 병원을 찾아 차량 운용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서 운용 성과와 실효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라오스 측은 "경상남도가 지원한 구급차가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이어 건설소방위원회는 캄보디아로 이동해 소방장비 무상양여 기증식 행사에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정부 및 소방 당국과의 면담을 통해 앞으로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경상남도의 소방 장비가 국경을 넘어 타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시에 경상남도의 우수한 소방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4:3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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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광복 80주년 맞아 카자흐 고려인 동포 방한 지원

이스타항공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 기업 'Shin-Line(신라인) ' 그룹과 함께 고려인의 한국 방문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인 그룹은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의 식품 제조 업체로 올해부터 이스타항공과 함께 ▲고려인 동포를 위한 사업 지원 ▲한민족 동포 유대감 강화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고려인 방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고려인 2세대에게 역사적 유대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알마티 고려민족 중앙회(Almaty Korean National Center:AKNC) 주관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스타항공과 신라인 그룹 등이 후원했다. 고려인 동포 25명은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인천으로 오는 ZE136편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약 4박 5일 간 ▲서울타워 방문 ▲창덕궁 산책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의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의 알마티 취항을 계기로 고려인 동포 분들이 모국 방문을 더 쉽고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뿌리를 찾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23 14:32: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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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 시장,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병구 밀양시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 시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밀양시는 다양한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밀양 다봄센터'를 운영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 밀양시는 결혼 장려금,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분만 진료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결혼 장려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충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 스타트·임차료 지원, 청년 창업가 컨설팅, 월세 지원 등 일자리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 준공 예정인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생활 거점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4:3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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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같은 상품권, 다른 가격

정부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 목표로 5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 2020년 발행량은 2조5000억원 수준이었는데, 5년 새 두 배가 넘게 늘었다.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현금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 각종 '페이앱'과 유사한 형태의 디지털상품권으로 발급된다. 액면가보다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장에는 사용할 수 없다.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세금을 투입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할 만 하다. 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가장 먼저 해결되야 할 문제는 상품권의 취급 형태에 따라 할인율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정부는 디지털상품권에 10%의 할인을 상시 제공한다. 설·추석 등 명절에는 할인율이 15%까지 오른다. 구매액의 약 10~15%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한다. 그와 비교해 지류상품권의 할인율은 5%로 고정됐다. 디지털상품권에 적용되는 각종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같은 값어치의 상품권을 구매하는데 최대 30%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정부는 부정 유통 가능성이 큰 지류상품권의 유통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상품권에 혜택을 준다는 입장이지만, 지역 상권 이용률이 높은 고령자들에게 오히려 '역차별'을 주고 있다는 비판은 피해가기 어렵다. 특히나 중기부는 올해 설 연휴를 전후해 한달 동안 판매된 온누리상품권이 1조267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8393억원은 디지털상품권이었다. 이미 수요의 80% 이상이 디지털상품권으로 이동했는데도, 지류상품권에만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역차별'을 지속중인 셈이다.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에도 문제가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주류 도·소매업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재래시장에 입점한 식자재마트 등은 이러한 규제에서 제외된다. 일부 업자들은 고가의 주류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면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호객을 하는 실정이다. 사치품에 해당하는 고가 주류 판매 수익의 10~30%에 달하는 금액을 정부가 예산으로 충당해주는 셈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 '디지털화폐'를 테스트하면서 특정 품목의 구매를 제한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누리상품권에도 '세금 투입'을 납득하기 어려운 품목에 대한 규제 장치를 마련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2025-04-23 14:31: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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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미래 세대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선봬

HS효성첨단소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과 소재를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9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친환경 소재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재활용 오토모티브 카매트·보조매트 ▲재활용 시트벨트 ▲폐 에어백 분리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번에 전시된 재활용 카매트 및 보조매트는 재활용 소재 함유율을 기존 보다 3배 높인 제품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약 34%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폐 안전벨트를 새 안전벨트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재생 시스템을 선보이며 버려진 에어백의 코팅층을 분리한 후 해중합 기술을 활용해 재생시키는 시스템도 소개할 예정이다. 당사 친환경 제품을 알리기 위해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적용한 타이어 코드를 전시하고 재활용 소재가 사용된 타이어 단면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3 14:31: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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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 소통문화 앱 '포스퀘어(POSquare)' 직원 호응

포스코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새로운 소통 플랫폼 '포스퀘어(POSquare)' 앱을 오픈한지 한 달 만에, 포항 · 광양제철소 등 전사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오픈한 '포스퀘어'는 포스코(POSCO)와 광장(Square)의 합성어로, 사업, 조직문화, 제도, 업무 생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앱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제안, 개선점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임원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공감을 표시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해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한 취지에서 오픈됐다. 실제로, 포스퀘어 앱이 오픈한지 한 달 만에 작성 글 100여 건, 조회수 27,000여 건, 댓글 수 230여 건을 기록하며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신사업, 복리후생 개선, 저가치·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등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견을 개진했고, 댓글을 통해 활발한 토론 또한 진행하고 있다. 담당 부서에서도 직원 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 의견을 신속히 등록하고 있어,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공유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포스퀘어 앱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지창헌 사원은 "새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여러 임직원들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모일 수 있을 것 같다" 며 "포스퀘어 앱이 회사가 더욱 발전하는 커다란 걸음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퀘어는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개선점을 논의하고, 조직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조직 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퀘어'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준 제안에 대해 별도의 포상도 검토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포스코는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소통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4-23 14:31:0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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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아시아나 제휴 카드 발급을 종료한다. ◆ 기존 카드 유효기간까지 정상 이용 비씨카드는 아시아나항공 제휴 상품으로 인기를 모은 'BC바로 에어플러스 아시아나'와 'BC바로 신세계 아시아나 플러스' 카드 신규 발급을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해당 카드들의 발급 종료 전까지 고객 안내를 강화해 발급 중단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종료시점은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이후로 카드 신규·추가·교체·갱신 발급이 모두 종료된다. 다만 기존 발급된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정상 이용가능하고 유효기간 내 분실 또는 훼손 시 재발급은 가능하다. 김민권 비씨카드 상무는 "BC 아시아나 제휴 카드상품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마지막까지 고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 마이 위시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 라이프스타일 맞춤 혜택 강화 KB국민카드는 '나를 위한 소비에 더 많은 혜택'을 컨셉으로 KB 마이 위시 플러스(My WE:SH+)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업인 위시(WE:SH) 시리즈의 혜택 강화형이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KB Pay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 40만원 기준할인은 월 최대 5000원(건당 2500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국내 음식점 및 편의점(GS25, CU) 이용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SK텔레콤, KT, LG U+, Liiv M의 이동통신 자동납부 요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디즈니플러스 구독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혜택한도는 전월 실적 40만원 기준 월 최대 5000원(건당 25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마이 위시 플러스 카드는 나를 위한 소비 필수 영역에 건강, 여가, 차량 관리 등 가치 소비 영역의 할인 혜택까지 담아낸 카드"라며 "다채로운 할인 서비스에 쿠폰과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더욱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4-23 14:30:3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