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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상업용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가 24일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의 경량 모델 3종 ▲HyperCLOVA X SEED 3B, ▲HyperCLOVA X SEED 1.5B ▲HyperCLOVA X SEED 0.5B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로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서는 해당 모델을 내려 받아 필요에 맞게 조정하여 비즈니스 및 학술 연구에 이용할 수 있다. 공개하는 오픈소스 모델인 HyperCLOVA X SEED는 연구용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국내 기업들의 주요 모델과 달리 상업 목적으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나 라이선스 제한 등의 문제로 생성형 AI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규모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HyperCLOVA X SEED 3B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정보도 처리할 수 있는 시각언어모델로, 도표 이해, 개체 인식, 사진 묘사 등의 능력도 갖췄다. HyperCLOVA X SEED 3B는 상품 페이지의 정보를 인식해 광고 카피를 제안하는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사진 및 영상 콘텐츠와 함께 국내 여행지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설계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에 활용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On-Service AI) 전략이 가속화되면서 네이버 서비스에 안정적, 비용 효율적 적용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특화 모델들을 생산하고 있고, 최근 가장 니즈가 많은 모델이 경량 모델과 추론 모델이었다" 면서 "이 중 기업들이 GPU 리소스 부담 없이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23 10:00: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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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 유력 후보로 韓 유흥식 추기경 선정…화해와 평화의 리더십 주목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을 역임한 유흥식 라자로(74) 추기경이 차기 교황 유력 후보에 오를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22일(현지시간) 총 12명의 교황 후보에 유흥식 추기경을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흥식 추기경을 "남북한 화해와 평화의 대화를 모색한 인물"로 소개하며, 국제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포콜라레 운동의 일원으로서 평화 증진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포콜라레 운동은 전쟁과 분열로 고통 받는 세계에서 화합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는 국제적 신앙운동으로, 유 추기경은 이 운동 안에서 특히 한반도의 화해와 남북 평화 증진에 깊이 관여해왔다.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는 단순히 한국인 최초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라는 상징성에만 있지 않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임을 받아 교황청 내에서 핵심 요직을 맡아왔으며, 특히 아시아와 한반도를 넘어선 국제적 사안인 평화와 화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헌신 등 진보적 리더십으로 세계 교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전문가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교황청 내의 기류와 맞물려, 유 추기경의 리더십과 세계적 네트워크, 그리고 비서구권 출신 교황이라는 상징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그는 지난해에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주목할 만한 차기 교황 후보로 꼽으면서 국제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피에트로 파롤린, 마테오 주피, 피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이상 이탈리아), 프리돌린 암봉고 베숭구(콩고민주공화국), 블레이즈 쿠피치, 조셉 토빈(이상 미국), 페테르 에르되(헝가리), 안데르스 아르보렐리우스(스웨덴), 장마르크 아벨린(프랑스), 후안 호세 오멜라(스페인) 추기경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이탈리아 출신은 3명이고 나머지 9명은 외국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전한다. 아시아계는 타글레(필리핀) 추기경과 한국의 유 추기경 2명뿐이다. 한편, 유 추기경은 1951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1979년 로마에서 신학을 마친 후 꾸준히 사회적 약자와 평화 증진을 위한 사목을 이어왔다.

2025-04-23 09:3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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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CEO 인터뷰]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 “전력변환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기차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핵심 부품인 전력변환장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충전 인프라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이 기술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전력전자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다.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인버터, DCDC 컨버터, 온보드 차저(OBC)뿐 아니라 급속·완속 충전기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는 전력변환장치를 '사람의 심장처럼,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장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통신장비용 전력장치에서 출발했지만, 전기차 산업의 부상과 함께 빠르게 방향을 전환했다. 강 대표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유연한 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창업 초기부터 전기차,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기술 확장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다. 이지트로닉스는 올해 초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차 부품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 2023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공급망박람회'에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 대표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초기부터 기술과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됐다. 이지트로닉스는 지난해 4월 미국에 생산 법인을 설립하고,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와 두 대 연계형 700kW급 충전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통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직접 공급 기반도 마련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 부품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차, 농기계,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전력변환 기술을 확장 적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각 산업별로 요구되는 기술 사양은 다르지만, 기본 원리는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의 진출도 예고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DC 배전,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전기차에서 인프라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 대표는 "전력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트로닉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축은 인재다. 회사는 팀워크 중심의 문화를 지향하며, 젊은 인재들이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강 대표는 "기술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조직 문화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올해부터 투자자 대상 홍보(IR)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다소 소극적이었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이지트로닉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비전과 중장기 사업 계획, 실적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전략 등 투자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23 09:13:3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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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추진해 총 18개 기업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상 어려움 △판로 개척 △제도 개선 등 13건의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대한 지원부족'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건의사항 중 6건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신속히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특히, 조경 분야 기업의 홍보 요청에 대해서는 시의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긴급 홍보를 실시했고, 판로 개척 건의는 구매상담회 참가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실적인 고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간담회 △창업팀 대상 간담회(6월 예정)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간담회 방식 도입 등으로 소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백영 재정경제국장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행정과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09:12: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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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예비남편 사이비 종교 의혹에…"선 넘었다"

배우 최여진이 예비 남편의 사이비 종교 의혹 대해 부인했다. 최여진은 22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 '[선을 넘었습니다] 최여진 배우가 용기내어 한 부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여진은 자신의 결혼이 대한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예비 남편이 운영 중인 업체) 상호명 두 글자가 특정 단체 이름과 같다고 해서 그렇게 이슈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여진은 "우리나라에서 '에덴'이 들어가는 거 많이 봤다. (사이비 종교와) 전혀 무관하고 난 무교"라고 설명했다. 최여진 예비 남편은 수상 레져 업체와 숙박 업소를 운영 중인데, 모두 에덴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여진 예비 남편과 전 부인이 사이비 종교 소속이며 최여진이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있다. 최여진 예비 남편과 전 부인은 최여진이 과거 방송에서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예비 남편과 전 부인이 이혼한 뒤 최여진과 예비 남편이 가까워지면서 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선 이 세 사람의 관계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최여진은 "누구나 사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든 게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들어가서 그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이해 못 하는 게 없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는 각종 악의적인 게시물·댓글 등 사례를 수집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했다. 그는 "너무 선을 넘었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더 이상 억측·루머·소설 안 된다. 제발 오늘부로는 멈춰달라. 우리 서로 얼굴 볼 일 없게 만들어야 하지 않냐. 영상과 댓글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여진은 7살 연상의 수상 레저 사업가와 오는 6월 1일 결혼할 예정이다.

2025-04-23 09:08:34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