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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안치권 부시장, "현재와 미래의 균형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도약"

의왕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전문가 및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의왕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중요성과 추진계획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7. 5.)과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2023. 9. 27.)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 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뤄진다. 오는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UN 및 국가가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발전 현황·여건의 분석 전망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의 수립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환경, 경제, 사회 등의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의왕시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지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의왕시가 현재와 미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수단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8 10:2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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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접수

안양시가 '2025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고 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와 안양시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술인은 1인 기준 연 1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이달 21일을 기준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예술인으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만416원) 이하여야 한다. 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19세 이상 예술인이어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양시청 문화관광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 신청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으로 한정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기회소득 150만원은 6~7월과 9월에 2회 분할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예술인은 1회에 일괄 지급된다. 안양시는 이 사업에 총 사업비 13억7700만원(도비 50%, 시비 50%)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8 10:2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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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 내에 마련한 미래 주거 모델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도 꼽힌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이다.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과 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는 공간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입주민에게 정서적 웰빙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와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 등 현대건설만의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압구정 재건축을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서도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철학을 적극 반영해 세계적 수준의 주거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4-18 10:20:5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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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3단계 본격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3단계 구간'을 확정하고 본격 개선에 돌입했다. 이번 3단계 사업은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와 경찰서,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협의를 통해 평화로, 시민로, 추동로, 회룡로 등 민원이 집중된 주요도로 10개 축을 대상지로 선정했다.앞서 시행된 1단계와 2단계 구간에서는 ▲민락동 코스트코 인근의 통행시간 20.4% 단축 ▲호국로 일대 통행속도 22.6% 증가 등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시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신호체계 개선사업이 대표적인 교통 성과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3단계 구간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약 2개월간 현장 조사와 문제 분석, 대안 검토, 시뮬레이션 및 유관기관 협의를 마친 상태로, 상반기 내 현장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3단계 사업 대상지인 평화로 구간은 의정부시 녹양역앞삼거리와 양주시 비석사거리가 불과 400m 간격으로 인접해 상습적인 정체를 유발해 왔다. 시는 시 경계를 넘어선 연동 효율 증대를 위해 양주경찰서와 협의하고, 교차로 간 신호연동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이번 사업에 반영한다. 또한, 최근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에 따라 만가대교차로, 장암역삼거리, 호원롯데아파트사거리 등의 교통흐름과 통행 패턴 변화에 대한 정밀 분석도병행하고 있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서도 신호체계 최적화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교통신호체계 최적화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체감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10:13: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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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해외 고부가 마이스 유치 활동' 전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5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5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에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MICE)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150개 기관이 부스를 설치하고 10,000여 명의 마이스 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B2B 행사로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경기도와 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8개 기관과 함께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립부스 형태로 참가, '메디컬 컨퍼런스 파트너스', '센터포인트 얼라이언스' 등 다양한 국제 학술, 다국적 기업회의 관계자들과 총 168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도내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경기도 마이스 정보안내소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 경기도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마이스 장소인 '경기 유니크베뉴', 지속가능한 마이스 지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회의와 국제 학·협회를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마이스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박람회와 차별점이 있는 만큼 경기도가 보유한 다양한 유니크 베뉴와 마이스 역량 홍보에 집중, 선제적 수요 확보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네트워킹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경기도의 국제 마이스 도시 위상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10:1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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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운영...자연재해 대비

안양시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 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해 호우, 태풍,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보상받도록 하는 정책보험으로, 가입대상 목적물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주택의 경우 일반(55%~70%), 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87% 이상) 등 유형별로 보험료를 지원하며, 온실의 경우 70% 이상,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에 대해서는 55% 이상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자는 80㎡ 주택 기준으로 침수 시 최대 1,070만원, 전파 시 최대 8,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상가의 경우 최대 1.5억원, 공장은 2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에 문의하면 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지진재해 보험의 경우 연중 가입할 수 있으나, 보상의 경우 보험 가입 이후에 발생한 재난에 대해서만 유효하므로 미리 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2025-04-18 10:13: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