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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청렴 시민감사관 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공단 행정에 시민참여를 통해 외부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처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공개모집(기관추천 1명 포함) 한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또는 임직원 부조리 등에 대한 감사요구, 제도개선·시정 건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공단 자체감사 등에 참여하게 되며, 무보수 명예직이나 간담회·감사 등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 소액의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전문분야(변호사, 공인회계사·세무사, 변리사, 기술사, 공인노무사, 건축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3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청렴 및 감사업무 관련 기관이나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서 해당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공공기관·법인, 비영리단체 등에서 감사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받아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사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단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15:4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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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국 아이온큐와 양자 사업 협력 본격화

SK텔레콤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와 함께 양자 사업 관련 양사 간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을지로 소재 T타워에서 열린 양사의 회동에는 IonQ의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 이사회 의장, 토마스 크래이머(Thomas Kramer) 최고재무책임자(CFO), 필립 파라(Philip Farah) 기업 및 전략 제휴 담당, 진재형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유영상 CEO를 비롯한 SKT 주요 관계자들과 만났다. SKT는 지난 2월 AI·양자 시대 준비를 위해 아이온큐와 지분교환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회동은 양사 협력에 대한 후속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회동을 통해 SK텔레콤과 아이온큐는 퀀텀 네트워킹, 양자보안 등의 영역에 양사가 동일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해당 영역에 대한 협력을 꾸준히 강화·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양사 협력을 기반으로 SKT가 보유한 양자보안 사업 관련 여러 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양자컴퓨터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유영상 SKT CEO는 "IonQ와의 협력은 SKT가 양자보안 뿐 아니라 양자컴퓨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SKT는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7 15:47: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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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첫 활용...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안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지정기부 사업으로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신선한 간편식을 제공해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도 확대한다.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은 안성 관내 11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3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쌀과 과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해 36종의 다양한 아침 간편식 메뉴를 개발하여,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신선하고 안전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생산물이 급식 재료로 쓰임으로써 '먹거리 선순환 체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은 기부자가 미리 정해진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중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제도다.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은 6월 30일까지 계속해서 모금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의 미래인 학생들이 더 밝고 건강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04-17 15:4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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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20·30 고용난 해소 '최우선적 과제' 강조

정부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공기업·준(準)정부기관 등의 공공기관 청년 채용 규모를 2만 명 이상으로 잡았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청년 고용난 완화'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공공기관 청년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일자리는 청년 고용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공기업 등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일자리는 곧 복지이며,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올해 공공기관이 2만4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민간 기업의 수시채용 확대 추세를 언급하고, 경력 축적을 위한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인턴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청년 고용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을 독려하고 취업 준비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공공기관 관계자와 청년 취업 희망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신규 채용 규모가 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신입직원 합격사례 공유, 취준생 간담회 등 취업정보 제공 ▲청년인턴의 직무경험 확대 ▲청년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제공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정부에 제안했다. 기관장들은 청년들의 건의사항에 공감을 표하고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청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부총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부와 공공기관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17 15:47: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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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아 대상 역사·문화 기관 체험형 프로그램 신청 모집

안성시는 4월 18일부터~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안성 탐험대: 역사 속으로, 음악 속으로!' 신청자를 모집하며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안성역 철도길의 역사와 정서를 품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에서 시작된다. 유아들은 철교길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관련 동요를 함께 부르며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난다. 단순한 관람이 아닌 감성적이고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을 키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안성문화사료관에서는 지역 전시 해설과 전통놀이를 통해 유아 눈높이를 맞춘 역사·문화 체험이 이뤄지며,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는 시간을 통해 감각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안성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5년 5월과 6월에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해 하반기에는 보다 넓은 참여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모집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17 15:4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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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공기관 대상 ‘AX 전략 세미나’ 개최

KT가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AI 시대의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공공 영역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T는 AICT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KT의 한국적 AI 모델,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중심의 AX 솔루션 등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AX 방향을 제시했다. 공공기관에 특화된 KT의 AICT 솔루션도 함께 전시됐다. ▲고용노동부에 도입돼 근로감독관의 업무 효율을 높인 모바일 업무 플랫폼 '오피스모바일'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실증으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5G 기반 위치 정밀측위 기술 '엘사(EL SAR)' ▲퍼블릭 클라우드의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며, 국내 법과 규제를 충실히 반영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Secure Public Cloud 등을 선보였다. KT Enterprise부문장 안창용 부사장은 "KT는 차별화된 통신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시장의 AICT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기관이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KT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17 15:43: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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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2027년도 증원도 ‘불투명’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가 동결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의대생 전원 복귀는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번 결정이 의대생 수업 복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2년 연속 정부가 의료계 투쟁에 굴복해 '2000명 증원' 뜻을 굽히면서, 내년 다시 논의해야 하는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의대생 수업 복귀와 교육 정상화 실현 위한 조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2026학년도에 한해 각 대학이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2024학년도 입학정원인 3058명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대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단의 건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6일 오후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확정하도록 교육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현재 의대생 수업 참여가 당초 의총협과 의대협회가 3월 제시한 수준에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1년 이상 지속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대 교육 어려움을 타개하고, 의대생 수업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의대 모집인원 조정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다. 이 부총리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관련 법안을 개정할 방침"이라며 "이번 모집인원 조정을 통해, 모집인원 변동으로 인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의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대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의대생 수업 거부와 관련,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 조치는 올해 없을 것이라고 재차 못박았다. 이주호 부총리는 "수업 불참에 대한 유급 적용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학사를 운영할 것" 이라며 "오늘 발표로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관한 사회적 논란을 매듭짓고,이제는 우리 모두가 의대 교육의 정상화 실현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의료개혁에 힘을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과학적 추계 증원" 2년 연속 포기…2027 증원도 '불투명' 정부가 결국 내년 의대 증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히면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도 불투명해졌다. 이날 정부가 조정한 사항은 내년에 한해 적용되는 모집 인원으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2027년부터는 의사인력추계위원회에서 추계해서 다시 결정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달 7일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1년 넘게 이어지자 의대협회와 의총협 건의를 바탕으로 '전원 복귀'를 전제로 모집 인원을 동결한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의료계와 의대생 투쟁에 굴복해 입장을 번복한 셈이다. 교육부는 학생 복귀 기준은 학생들의 수업 등록이 아닌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해야 인정한다고 전제했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는 미진한 상황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의대생들은 지난달 31일 집계 기준 99.4%가 등록을 마쳤지만, 이후 수업거부 투쟁을 이어가면서 전국 40개 대학 7개 학년 평균 16일 기준 수업 참석율은 25.9%에 그쳤다. 수업 참여율은 의대 증원 규모가 큰 지방 대학을 중심으로 저조한 상황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은 참여율이 평균 40%에 육박한 반면, 증원이 많이 된 지방 대학은 평균 22%에 그치고 있다"라며 "예과와 본과 학생들이 각각 22.2%, 29%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시를 봐야 하는 본과 4학년의 참여율이 35.7%로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대학별로 수업 참여율은 최대 67%에서 한 자릿수까지 편차가 있었다. 내년 정원이 동결되면서 2027학년도 모집 인원 증원에도 힘이 실리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의료계 일각에선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3058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3058명 이하는 생각할 수도 없는 수치"라며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의사인력추계위원회에서 추계해서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따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 일축했다. 반면, 의대 증원에 따라 인프라 확장에 투자해 온 대학은 2027학년도 증원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동아대 의학교육 정상화 전담팀(TF) 팀장을 직접 맡고 있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추계위에게 결정이 되면 3058보다 더 많은 숫자가 증원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계획대로 계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17 15:4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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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TF 위원 위촉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TF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전국 228개 지방체육회장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방체육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게 된다. 스포츠개혁TF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주도하는 체육 혁신 기구로, ▲학교체육 ▲지방체육 ▲공약이행 등 3개의 소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서 회장은 이 중 '지방체육 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체육의 기획과 예산 관련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방체육 소위원회는 서동신 회장을 비롯해 이주호 스포츠세종포럼 대표, 고재곤 한국체육시설안전관리협회장, 이지용 한국체육대학교 연구교수, 김종두 한국의정연구회 교수 등 총 5명의 체육 및 정책 전문가로 구성됐다. 17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스포츠개혁위원회 및 소위원회 회의에서 서 회장은 "지방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지방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체제 전환 이후 지방체육회 모두가 재정 자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대한체육회와 함께 지방체육 재정 자립이라는 숙제를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체육회는 이번 TF 활동을 계기로 지역 체육 단체 및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17 15:38: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