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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제가 '1만원대'? 6월 중 출시

5G 요금제가 '1만원대'? 6월 중 출시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8곳이 1만 4천 원에서 1만 9천 원대의 5G 20GB 요금제를 20여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스마텔, 큰사람커넥트, 프리텔레콤이 SKT 망을 임대해 7종의 1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한 상태다. 이달 말에는 아이즈비전이 SKT 망을 임대해 1만 5천 원짜리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어 스테이지파이브나 KB국민은행, 유니컴즈, 에넥스텔레콤, 씨케이 커뮤스트리 등에서 오는 6월까지 1만 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요금제는 기간제 할인 프로모션뿐 아니라 평생 요금제도 있고, 데이터 20GB에 음성·문자 무제한을 제공하는 사업자도 있어 소비자 선택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알뜰폰 도매제공 관련 고시를 개정해 도매대가 산정기준에 '제공비용 기반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부터 종량제 요금제 도매대가가 1MB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36.4% 인하됐고 음성 도매대가도 5%가량 낮아지면서 1만 원대 5G 요금제 출시 기반이 마련됐다. 업계는 1%에 그치고 있는 5G 가입자 비중을 알뜰폰 요금제를 통해 상당부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20 11:48:0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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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출시한 '샤오미' 사상 최대 실적

전기차 출시한 '샤오미' 사상 최대 실적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 기업 샤오미가 지난해 한화 약 74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19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홍콩 증시 거래 종료 후 작년 매출이 2023년에 비해 35% 늘어난 3천659억600만위안(약 73조6000억원), 조정 순이익은 41.3% 상승한 272억위안(약 5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는 '휴대폰 xAIoT'(휴대폰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결합) 분야와 스마트카 등 혁신 업무 분야 등 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샤오미의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1918억위안(약 3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에어컨은 680만대 출하해 5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이어서 냉장고 270만대 세탁기 190만대도 출하했다. 전기차 등 혁신 사업 부문 매출은 328억위안(약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샤오미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루웨이빙 샤오미 회장은 "R&D 경비의 4분의 1인 약 70∼80억위안(1조6000억원)을 AI에 투자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AI와 운영체제(OS), 반도체 등 세 분야가 샤오미의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2025-03-20 11:47:3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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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 성격검사하면 쬬르디가' 카카오같이가치, 성격검사 리뉴얼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기존 BIG5 성격검사에 쬬르디 캐릭터 30종을 적용하고 테스트 전반의 UI/UX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성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심리 용어가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각 성격 유형을 쬬르디 캐릭터와 연계해 쉽게 풀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2017년 9월부터 이용자들이 자신의 성격유형을 진단하고, 이해·개선할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마음날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IG5 성격검사 역시 그중 하나로 2019년 9월부터 서비스했으며, 올해 3월 기준 약 610만 건의 참여 수를 기록했다. BIG5 성격검사는 심리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성격검사로, 인간의 성격을 결정하는 개방성·성실성·외향성·우호성·신경성 등 5가지 요소를 분석해 총 30가지 키워드로 성격을 진단한다. 리뉴얼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BIG5 성격검사에 참여한 이용자 대상으로 카카오가 대신 기부하는 '기부쿠폰' 1000원을 최대 1억 원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쬬르디 인형(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0명)을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20 11:34: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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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 '메디컬코리아 2025' 대통령 표창 수상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장이 20일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5' 개막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개인)'을 수상했다. 메디컬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 콘퍼런스'다. 김부섭 병원장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으로 인정받아 22개 포상 중 가장 큰 훈격의 상을 받게 됐다. 김 병원장은 소감으로 "현대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만큼 그 어떤 상보다 뜻깊고 기쁘다"라며 "한국은 물론 몽골과 카자흐스탄 보건 의료체계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해외 의료사업에 진출해 한국의 의료를 세계에 선보이고 해외 연수생을 초청하여 교육 지원하는 등 K-의료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 2024년 7월 문을 연 몽골 현대병원은 75병상 규모, 14개 진료과를 갖추고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측 관계자는 "현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정형외과, 외과, 성형외과, 척추센터 등의 전문의가 몽골에서 순환 근무하며 진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환자와 응급환자와 같이 고난도의 수술,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의 수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카자흐스탄에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신라인 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합작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현대병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회(1회 당 4~6개월 지원) 해외 의료진 연수 사업을 펼쳐 총 156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몽골을 방문하여 울란바토르에서 최소 278km, 최대 800km 떨어진 오지를 다니며 외래 진료 1만900명, 649명의 환자에게 수술을 제공했다.2018년부터는 카자흐스탄으로 봉사지를 옮겨 10년 봉사를 약속하고 2024년까지 5차 진행, 외래 진료 6035명과 168명의 환자를 수술했다.

2025-03-20 11:27: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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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사장 "캐즘 후 '승자' 가려질 것...28년 매출, 2배로"

"배터리 시장의 장기 성장성은 굳건하나 주요 국가의 정책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부침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진정한 승자'가 가려지게 될 것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의 시기를 근본적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질적 성장'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제품 및 품질 경쟁력 강화 ▲구조적 원가 경쟁력 확보 ▲미래 기술 준비 등을 비롯해 자본적지출(Capex) 투자 및 사업 고객 제품 포트폴리오 등 면에서 운영 효율화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출범 이후 4년간 매출액, 수주잔고, 글로벌 생산 능력, 북미 점유율 모두 2배 이상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생산거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오퍼레이션 역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난 4년간 연평균 28%의 수주잔고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작년말 기준 약 400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R&D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원한 7만여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압도적 기술리더십을 축적해왔고, 공급망 측면에서도 장기 공급계약·지분투자 등을 통해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원통형 46시리즈 관련 유의미한 사업 성과도 밝혔다. 김 사장은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주요 고객과 다년간 연 10GWh(기가와트시) 규모로 46시리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고도 밝혔다. 구체적인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계약은 약 수조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차별적 강점이 있는 46시리즈, 고전압 미드니켈, LFP, 각형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수주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28년에는 2023년 실적의 2배에 이르는 매출과 IRA 세액 공제를 제외한 10% 중반대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각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등 밸류업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 주주 환원을 할 수 있는 재원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5-03-20 11:27: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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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선정..."바이오 스타트업과 성과낼것"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서 이대목동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개방해 창업기업의 기술·제품 고도화를 돕는 성과 창출형 협업이다.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2년 동안 정부지원금 총 13억원을 지원받아 창업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대목동병원은 마곡산업단지 연계 방안, 추진 전략 등을 마련하고 있어 창업기업에 대한 효율적 지원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대목동병원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을 통해 마곡산업단지(M-밸리)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환경(E) ▲웰에이징 및 펨테크(W) ▲인간 유전자세포 치료(H)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A) 등에 중점을 둔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EWHA를 운영한다. 이밖에 전주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임상의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 자문단, 과제별 책임자 지정을 통한 맞춤형 성장 전략 등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을 총괄 추진한 김건하 융합의학연구원장(신경과)은 "이대목동병원이 다시 개방형실험실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대목동병원 뿐만 아니라 이화의료원의 모든 인프라와 역량을 집결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21년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20 11:19:1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