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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출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1일 '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의 정보 및 기술을 상호 공유하여 친환경농업 확대 및 친환경농산물 품질 향상, 친환경농업 시장 개척,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한뜻으로 모여 결성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완도자연그대로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 선두주자로 그 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합회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춰 한마음 한뜻으로 유기농 실천 확산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앞으로 활동을 적극적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군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출범과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안정성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완도군 친환경농업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됨으로써 완도자연그대로농업 브랜드의 공익적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완도군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크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정착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 조성단지 지원 사업, 친환경 비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2-26 11:13:3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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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

경기도 안전관리실이 4월 19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 약 2만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찰기간 동안 도는 31개 시군의 국가안전대진단 계획 수립과 홍보추진 실태, 합동점검단 구성·운영 실태, 2019 대진단 안전점검표 적용여부, 실적 상 점검완료 시설물의 안전점검 실제 이행여부, 지적사항 이행실태 확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방적 지적 보다는 시·군과 관계기관의 안전대진단 실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수집해 정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하는 등 예방중심의 재난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적된 사례는 해당기관뿐 아니라 전 시·군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사례를 전파해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1:12: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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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신읍동 등 셉테드 추진 “주거환경개선해 범죄예방”

경기도가 올해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 받아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증액되어 개소당 5억 원,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과 자연적 감시기능 강화가 주요 내용으로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정비를 통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최근 사업이 완료된 오산시 궐동 주민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97%가 이 사업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92%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응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6 11:1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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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토마토’,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정읍 토마토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이에 양 기관은 26일 정읍 토마토 종합컨설팅을 가졌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인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이날 병해충 등 봄철 환절기 환경 관리와 컨설팅 성공 · 실패 사례 등 수출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 내 농가 재배하우스로 이동해 포장에 대한 현장 기술 지도를 하고 농가별 재배 방식과 시설 설비,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농가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원인을 알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신선한 토마토를 수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재는 일본에만 수출하고 있으나 영농기술 지도 등을 통해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 시장 다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8천만원을 투입, 맞춤형 생산 경영기술을 도입해 수출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2019-02-26 11:12:2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