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전개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오창덕)는 최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가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2가구로 복지기동대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현관 난간을 설치하고 단열이 필요한 가구에는 창호를 새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대상가구는 "몸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밖에 나가 볼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창덕 대장은 "이웃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의 삼향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을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 도배, 장판·창문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2 13:37: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금융 취약계층 금융교육 실시 위해 금융교육 전문위원 선발

미래에셋증권은 당사 임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전문위원을 선발해 공익목적의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교육 전문위원은 자산관리(WM)부문, 리서치센터,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등 각 부문별 담당 전문 임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자, 은퇴자 등 금융 취약계층과 사회초년생, 보호종료청소년, 대학생, 군인 등 금융 교육이 필요하나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크게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의무, 금융사기 예방, 투자와 자산관리 등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작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화되었고 특히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에 당사의 전문가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공익목적의 금융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금융 교육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1차로 재경 지역 200여 개의 사회복지관에 공문을 발송해 금융 교육에 대한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복지관의 요청 일자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2 13:37:0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중국 장강경영대학원, 한중 수교 30주년 콜로키움 개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heung Kong Graduate School of Business)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7월 19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경제적 인재 양성 및 한중 수교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협약을 논의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잠시 보류됐으나,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협약의 구체화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장기 프로젝트로는 MBA 학생들이 양교에서 각 1년씩 수학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Dual Degree Program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Executive MBA 등의 커리큘럼을 위한 맞춤형 단기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협약을 통해 한국 및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수의 MBA 졸업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미래지향적 한중 경제 및 기업 관계 모색'을 주제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지만 원장과 중국 장강경영대학원 샹 빙(Xiang Bing) 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양교를 대표하는 교수들의 발표 및 토론 후 장강경영대학원 주 리(Zhou Li) 부원장, 연세대 경영대학 기랄 안드레스 기획부학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공간의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션 한중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7: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스맨파' 팬들을 정조준한다. ◆KB국민카드 스맨파 체크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엠넷의 '스트릿 맨 파이터' 방영을 기념해 한정판 디자인을 담은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범위 내에서 ▲GS편의점 5% 할인 ▲쏘카, 야놀자, Liiv M(이동통신) 5% 할인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5% 할인 ▲멜론, 지니, 넷플릭스, 웨이브 5% 할인 ▲교보문고, 어학시험응시료(온라인) 5%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은 30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 마스터(Master) 브랜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을 최대 60% 할인 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TOPING 멤버십(2만원 상당)'을 2만명에게 제공한다. 카드 연회비는 없다. 카드 발급 신청 및 행사 응모 등 세부내역 확인은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Youth 고객의 팬심을 저격하는 특별한 디자인을 카드 플레이트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변화하는 취향에 특화된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의 '디지로카'가 기술 분야 능력을 인정받았다. ◆디지로카앱 과기부 장관상 수상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이 국내 우수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2'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로카앱은 UX 라이팅(User experience writing) 가이드라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부터 디지로카앱 콘텐츠와 모바일 메신저 등 모든 대고객 메시지의 UX 라이팅을 개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용자가 사람과 대화하며 안내를 받는 듯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텍스트를 개선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감성을 터치하는 큐레이터'라는 UX 라이팅 콘셉트 하에, 고객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텍스트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로카앱은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콘텐츠 큐레이터로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독일 노르트하임에서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품었다. ◆신한카드 디자인 역량 인정받아. 신한카드는 뮤지컬 전용 극장 '블루스퀘어'에 조성한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는 공연 전 관람객들이 대기하던 40㎡ 남짓의 휴게 공간을 '서곡'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5월 오픈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다. 신한카드와 블루스퀘어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공간 전체에 적용했다.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록(Viroc) 소재와 벨벳 커튼, 카펫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의견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이 라운지에서 기다리는 순간까지도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탄생 시킨 디자인 역량을 인정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한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준 창의성 등을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신한카드다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3:35:5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결국 금리인하…2%대 성장전망에 '울며 겨자먹기'

중국이 결국 '나홀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미국이 연이어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에 나섰고, 물가 상승도 심상치 않지만 경기 둔화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중국의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대까지 내려갔지만 경기를 부양할 수단이 통화완화 말고는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전달보다 각각 5bp(1bp=0.01%포인트), 1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금리는 각각 3.65%, 4.3%로 조정됐다. 인민은행은 매달 20일 전후에 18개 시중은행이 보고한 금리를 취합해 LPR을 고시한다. 동향을 취합한다고 하지만 인민은행이 정책 지도 등을 통해 금리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앞서 지난 15일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정책자금인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85%에서 2.75%로 낮추면서 LPR도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보통 LPR 1년물은 기업 대출,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인민은행은 1년물을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5년물은 1월과 5월 두 차례씩 내렸다. 이번과 같이 1년물, 5년물 금리를 동시에 내린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부동산 침체를 비롯해 생산과 소비 등 경제 전반에서 경기를 부양해야 할 필요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얘기다.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4%로 역성장만 간신히 면했다. 상반기로 보면 2.5% 성장에 그쳐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연간 '약 5.5%'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중국 정부가 다급해진 것은 봉쇄가 풀린 7월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더 부진하면서다. 자동차 생산과 소비를 제외하면 모든 부문이 둔화됐다. 7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각각 2.7%, 3.8% 증가로 전망치를 밑돌았다. 소비 증가율은 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산 개발투자는 전년 대비 12.3% 감소해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달 첫째주 신규 주택 판매 증가율도 -30.0%로 부동산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노무라는 기존 3.3%에서 2.8%로 내려 잡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4%에서 지난 4월 3.3%로 내려 잡은 바 있다. 금리 인하가 실제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풍부한 유동성이 투자나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기업과 가계 모두 쌓아두기 바쁘다. 7월 광의 통화량(M2)는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반면 대출에 회사채 등을 모두 합산한 사회융자는 28.6% 줄었다. 상반기 가계의 은행 예금 역시 전년 대비 13% 정도 늘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쉐나위에 경제학자는 "5년물의 금리 인하 폭이 더 큰 것은 중앙은행이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현재의 약한 대출 수요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 상실과 '코로나 제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통화정책으로 쉽게 풀 수 없는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2022-08-22 13:34: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교육복지 지원대상, '학교'에서 '학생'으로 확대

교육감이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복지·문화 프로그램 등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에 따라 추진 중인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학업 중단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 사업 대상을 기존 '학습부진아 등이 밀집한 학교'에서 '학생'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자녀, 한부모가족의 자녀, 다문화가족의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이 밀집한 학교를 지원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지원청에서 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등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학교규칙 기재사항에 '학업 중단 예방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학교의 학업 중단 예방 활동을 학교규칙으로 규정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으로 학교에서 추진 중인 학업 중단 예방 사업(학업 중단 숙려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등) 및 학업중단예방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학교규칙으로 규정하게 해 학교의 학업 중단 예방 노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을 촘촘하고 두텁게 강화하는 한편, 학업 중단 예방에 대한 학교의 책무성을 높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32:5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 '인스타 디저트 맛집' MZ세대 공략... 디저트 팝업 직접 가보니

최근 백화점 업계는 '디저트 팝업스토어'에 진심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먼저 입소문을 탄 디저트 카페 입점을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SNS '인증샷' 문화로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MZ세대에게 중요한 카테고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디저트 태그는 1,022만, #디저트카페 291만, #디저트맛집 191만 게시물로 디저트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3조 7319억원이던 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 2812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식품관 매출의 5분의 1을 디저트가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백화점 업계 베이커리 매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백화점 업계는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규 디저트 맛집들을 유치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점에 영국식 베이커리 '카페레이어드'를 입점했다. 강남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파이 전문점 '피스피스'의 팝업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서울 한남동 과자 전문점 '콘디토리 오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과 판교점에 '카멜커피'를 입점시켰으며, 최근 말차 전문 브랜드인 '수퍼말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서 오픈 후 MZ세대의 지지를 바탕으로 급성장한 크림 도넛 중심의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의 팝업 행사를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장 입구에 노티드의 감성을 담은 포르쉐 슈퍼카와 대형 스마일 벌룬을 함께 전시해 놀이동산처럼 꾸몄다. 베이커리존, 굿즈존, 푸드트럭존 등 총 5개 섹션으로 차별화해 MZ고객을 비롯해 백화점에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담아냈다. 베이커리존과 푸드트럭존에서 도넛 11종, 디저트 11종 등 총 22종이 판매되었다. 기존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오곡라떼 도넛'과 '오곡크림 도넛'도 다시 선보였다. 푸드트럭존에는 팝콘, 브라우니, 일부 편의점과 매장 등에서만 구매 가능한 '노티드 맥주'와 '노티드 소프트콘 2종'도 준비했다. 방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노티드 슈퍼카, 스마일 벌룬, 포토존 등 총 3곳에서 촬영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업로드 하면 스마일 토이, 교통 카드 등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곧 출시 예정인 레인보우 쿠션과 스마일 빅쿠션을 포함해 스마일 파우치, 슈가베어 인형, 도넛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 직접 줄을 서 도넛을 구매하기까지 약 20분이 소요되는 웨이팅이 필요했다. 같이 줄을 선 20대 손씨는 "디저트가 예뻐서 찾아왔다, 웨이팅은 조금 길지만 기다릴 수 있다, 구매 후 SNS에 업로드 하는 행위 자체가 그냥 재밌다" 전했다. 30대 박씨는 "지금처럼 더운 날 백화점 실내에 있는 팝업스토어는 기다릴만한거 같다, 디저트를 산 다음에는 백화점 다른 매장도 구경하러 갈거다" 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이달 1~21일까지 '뚜르띠에르', '훌리건타르트', '웰하우스'와 같은 SNS 디저트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저트 팝업을 진행했다. 성수동에서 줄서서 먹는 미트 파이로 알려진 뚜르띠에르에서는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던 '그레이비 장조림 파이'를 선보였다. 부산 해운대에서 맛 볼 수 있는 타르트 전문점 훌리건타르트는 제철 과일인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을 얹은 타르트를 선보여 줄을 서 구매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렇듯 국내 백화점들의 디저트 전쟁은 향후에도 고조될 전망이다.

2022-08-22 13:32:52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