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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시장 노린다…카드업계 페이 강화 활발

카드 업계가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른바 OO페이 등으로 불리는 전자지급서비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시장부터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22일 금융업계 따르면 카드사가 페이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페이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다. 전자지급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히고 단순 금융 서비스 지원이 아닌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원한다. 아울러 자사 페이 기능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빅테크,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쉽게 만들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자사 앱을 지난 2010년 3월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 10월 27일 운영을 종료한다. 대신 자사 페이 앱인 '신한pLay' 앱으로 모든 기능을 옮겨 통합한다.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다. KB국민카드 또한 자사 페이앱인 'KB페이(KB Pay)' 안착에 힘쓰고 있다. 송금, 소비내역 등을 확인하는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주식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자결제 시장이 매년 커짐에 따라 카드업계는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는 추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를 통해 카드사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선 PG업의 이용실적은 2172만건, 이용금액 9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 28.0% 증가했다. 간편결제, 송금 등을 아우르는 선불전자지급의 이용실적은 2380만건, 이용금액 6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42.2%상승했다. 비대면 결제 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사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간펼결제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체적으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는 빅테크 업체 입장에서도 윈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등에서 간편결제 이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간편결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자사 신용카드 결제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0:08: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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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기억하기’ 기능 출시…개인화된 공감대화 가능해진다

네이버가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인공지능) 콜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에 사용자와 주고받은 과거 대화를 기억해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다 개인화된 대화와 지속적인 관심 표현을 통해 대화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독거 어르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 지자체의 돌봄 업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정식 오픈했다.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개발돼, AI가 단순히 상태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도구도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클로바 케어콜'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30여개 시군구로 도입이 확대된 상태다. 기억하기 기능을 탑재한 '클로바 케어콜'은 대상자와의 이전 대화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강, 식사, 수면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정보를 요약 및 기록하고, "코로나 걸린건 좀 어떠세요?", "혈압약은 잘 챙겨드시고 계신가요?"와 같이 해당 정보를 대화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답변 내용을 기반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언뜻 간단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AI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한 시점에 기억 정보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표현을 생성하는데는 고도의 자연어처리 기술이 요구되며, 실제 상용화된 자유대화형 AI 서비스에서 기억 기반 대화를 구현한 것은 '클로바 케어콜'이 국내 최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이 과거 대화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친근한 '말벗'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어르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억하기'를 경험한 집단이, 경험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대화의 재미', '친밀도', '지속사용의사'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든 사람들은 아픈 곳이 많은데,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물어봐주니 고맙고 반가웠다", "아프다고 하면 다들 병원에 가보라고만 하는데,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계속 관심을 가져주니 감동을 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대상자의 건강, 식사, 수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지자체에서 어르신의 상태 변화나 이상 징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를 위해 AI 모델의 성능을 계속 고도화해나가는 한편, 모니터링 도구도 9월 중 편의성을 개선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네이버 정석근 클로바CIC 대표는 "클로바 케어콜을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케어콜과 나누는 대화에서 더 깊은 재미와 위로를 느끼실 수 있도록 기억하기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 만족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취약 계층 돌봄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22 10: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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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의 안전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100만뷰 돌파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공익 목적의 뮤직비디오가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TV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제1대 우승자인 가수 박창근과 함께 만든 안전송 뮤직비디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이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7월 11일 공개됐으며, 공단이 제작한 공익 목적의 안전송 동영상이 업로드 약 한 달 만에 100만회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공단이 2020년 제작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댄스곡 'SAFE(세이프)'는 공개 약 1년 만에 102만회를 기록했고, 2021년 가수 홍지윤의 트로트송 '함께 안전'은 약 9개월 만에 55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공단은 박창근의 안전송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최단기간 돌파한 이유로 '국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로 근로자의 생명과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전달력 있게 알리기 위해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국민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 댓글을 활용해 작사에 반영했다. 안전송에 사용된 경쾌한 포크송은 가수 박창근이 평소 아끼던 미발표곡을 안전보건공단의 좋은 취지를 듣고 선뜻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박창근 특유의 밝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산재예방'을 '다함께 힘을 모아 바꿔나가자'라는 희망적 메시지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공단 안전송이 대중적 관심을 받은 것은 최근 안전보건에 대한 국민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09:54: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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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美S&P 월배당 ETF' 한달째 개인 순매수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두 달이 지난 현재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순매수가 이어지며 200억원 규모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수급 현황을 통해 잘 드러난다. 7월 18일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개인투자자가 매도 우위의 수급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현황을 보아도 43거래일 중 41거래일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 21일 상장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순자산총액이 3배가 되었는데 증가액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유형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수급이 불규칙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미국S&P500이 상장된 이후 ETF시장 전체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4289억원으로 두 달 간 자금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가 100억 이상 순매수한 ETF는 SOL 미국S&P500을 포함해 총 9개 상품에 불과했는데 그 중 인버스 상품이 5개로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6조3000억원 이상 몰렸던 지난해 하반기와는 대조적이다. 김 센터장은 "증시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 접어들면서 S&P500 지수도 한달 간 11.82% 상승해 5.59% 상승한 코스피 지수 대비 반등의 폭이 컸다" 며 "섹터 분산이 잘 되어있어 순환하는 시장 속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장기우상향 한다는 점이 국내투자자가 S&P500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ETF 시장의 미국S&P500 지수 관련 ETF는 현물형, 선물형, 액티브 등을 포함해 총 12개가 상장돼 있으며 전체 규모는 3조7936억원에 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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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에너지의 날' 행사 동참

마스턴투자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국 220여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가 매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 기록(4598만 KW)을 세운 날(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에 '에너지의 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종로구와 성동구에 소재한 주요 운용 자산에서 22일 밤 9시에 건물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의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야 한다는 대의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의 기획으로 이뤄졌다. 펀드관리실장을 맡고 있는 여경선 상무가 이끌고 있는 ESG LAB은 AMC 차원(경영부문 브랜드전략팀)과 펀드 차원(사업관리부문)으로 분화되었던 ESG 업무 진행의 체계적 통합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ESG 협업 상시 기구로 올해 발족됐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 김인곤 연구위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 18회 에너지의 날까지 총 전력 절감량 1000만 kWh 이상, 이산화탄소 절감량 480만kg 이상인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LAB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공익적인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7: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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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전체를 풍력,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지닌 국제 이니셔티브다. 이번 RE100 가입은 네이버가 지난 2020년 '2040 카본 네거티브' 전략을 발표하며 이미 자체적인 환경 경영 방침을 수립한 데 이어, 공신력을 갖춘 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보다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이버는 RE100 달성을 위해 2021년 수립한 '2040 카본 네거티브 로드맵'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의 온실가스 배출은 99% 이상이 IDC 및 사옥에서의 전력 사용으로 이뤄진다. 이에 우선 2030년까지 IDC와 사옥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2040년까지 이를 100%화한다. 이를 위해 PPA 등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방안과 함께, 사옥과 IDC의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시설 확충 및 에너지 저감 기술 도입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RE100 외에도 ESG의 핵심인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이니셔티브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말에는 91개국 1만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이자 전세계 ESG 평가지수 중 최고의 신뢰도를 갖췄다고 평가받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Scope3까지 자발적으로 관리하며 제3자 검증까지 수행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네이버 임동아 Environment 책임리더는 "Scope3 배출량을 포함해 절감 계획을 수립해 환경영향을 저감하는 동시에 EV100 등 주요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가입도 추진 중"이라며 "환경 경영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 못지 않은 수준을 갖춘 국내 대표 IT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2 09:44: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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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中企협력재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 본격 시행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기업·공공기관등 대상 1년 인정서, 인정패 수여…담당부처 장관 표창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농어촌상생기금을 출연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농어촌ESG' 실천 노력을 인정해준다. 대중기협력재단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상호 상생협력 및 ESG 지원활동 여부, 세부 수행 내용 등을 측정해 그 활동 내용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대상은 농어촌상생기금에 참여하는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이다. 인정절차는 업계 및 다양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 지표를 바탕으로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상대적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참여기업·기관들의 상생협력 및 ESG실천 노력을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확산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제도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기관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필요시 현장심사 등 1차 심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업에 통보해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2차 심의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기관에 대해 농어촌ESG실천인정 여부를 확정하고, 인정기업에 대해선 1년간 유효한 인정서와 인정패를 수여하며 우수기업에 대해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표창 등 정부포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의 ESG경영 중요성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 ESG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농어촌·농어업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킴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농어촌·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22 09:4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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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를 현실에서...10월 코엑스서 '2022 메타버스코리아' 개최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열풍이 거센 가운데 국내외 최신 메타버스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2022 메타버스 코리아(이하, 메타버스 코리아)'가 오는 10월 4일 개막해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메타버스 코리아는 메타버스의 시장 확장과 함께 금융, 헬스,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등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최신 기술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최근 메타버스 산업의 새로운 화두인 NFT, 블록체인 및 버츄얼 컨텐츠 등 메타버스 시대의 가속화에 따라 변화된 다양한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열릴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 플랫폼인 '2022 한국전자전(KES 2022)'과의 동시개최로 메타버스 플랫폼부터 하드웨어, 테크놀로지, 콘텐츠까지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비롯해 주요 IT기업 및 정부 그리고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가해 IT 산업간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VR/AR, 버추얼휴먼, NFT 등 일상생활에 녹아 든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각종 산업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메타레나 특별관'과 우리 삶의 전 분야에서 변화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2022 메타버스 코리아 컨퍼런스'도 동시 진행돼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8-22 09:36:5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