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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서울지역 중소기업 규제해결 나서

중진공,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기업들,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규제 개선등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사진)이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박주봉 옴부즈만과 기업인들 간담회 자리에선 지하주차장 등 옥내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규제를 개선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동남부지부와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6일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옴부즈만지원단 엄진엽 단장, 서울지방중기청 서정언 조정협력과장, 중진공 박노우 서울지역본부장, 중진공 이창섭 서울동남부지부장 그리고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6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이용 관련 옥내 사용 규제 해소를 건의했다. 이 회사 B대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해 사업을 개시할 수 있었지만 이동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옥내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사실상 주차장에 주차돼있는 전기차에는 서비스가 불가능해 '반쪽짜리 규제 해소'"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B대표는 "고정형 전력저장장치(ESS)는 훨씬 높은 용량(~600kWh)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비해 이동형은 용량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적으로 옥내 충전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와같은 규제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옴부즈만은 이동식 충전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급히 옥내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조치를 적극 주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자리에선 ▲환경표지인증에 대한 신청수수료·사용료 감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신고 처리절차 관련 규정 완화 ▲게임물 유통의 규제 완화 및 대상 재분류 ▲전동 킥보드 운전자 헬멧 착용 의무화 조항 삭제 등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옴부즈만은 "신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중소벤처 스타트업들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업의 고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6 12: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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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도전 사례 공모전' 연다

수상자 5명 선정 예정…총 1100만원 시상금등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재도전 사례 공모전'을 27일부터 모집한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재도전 사례 공모전은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다시 재도전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재도전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공유해 같은 상황에 놓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인들 수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재창업자 또는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술창업 관련 실패·재도전한 경험 또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5명에게는 중기부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상금 등 총 시상금 1100만원과 2023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 후속 혜택을 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최종 선정한 우수 작품 5점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2년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창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누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 기업마당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26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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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서 이현혜 작가 초대 개인전 개최…‘우연한 기쁨’ 주제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이현혜 작가 개인전이 진행된다. 일상과 풍경이 전하는 소소한 행복과 '우연한 기쁨'을 따뜻한 색채로 화폭에 담았다.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에서 개최된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행사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의 모습과 일상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너무 친근하고 따뜻해서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절로 행복해질 것 같다"며 전시를 축하했다. 이 작가는 "퇴직 후 자유롭게 살겠다고 결심했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결국 매일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살았다"며 "작업실을 오가며 본 건널목,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감사와 기쁨이 작품의 소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가는 "이번 전시가 병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환자,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개인전을 열게 초대해준 의료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현혜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35년간 재직하며 이화여대 총무처부처장과 이화의료원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한 뒤 작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1:49: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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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마, 코로나19 변이 대응 mRNA 백신 동물 유효성 평가 개시

바이오파마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비임상 지원사업 과제로 수행중인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대응 mRNA 백신의 동물실험(쥐) 1차 투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 바이오파마는 지난 2021년 11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비임상 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돼 델타 변이 등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의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 GLP 독성시험에 진입할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고 있다. 바이오파마의 최영선 연구소장은 "면역원성이 높아 변이바이러스 대응성이 높고 항체의존면역증강에 의한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삼량체 RBD mRNA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며 "자체 개발한 양이온성 리포좀과 솔비톨 기반 전달물질 'SG6'에 적용하여 세포 수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결합부위(RBD) 단백질의 발현을 이미 확인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8월에 예정되어 있는 2차 투여 후 중화항체 형성률 및 T세포의 활성화도를 측정하여 새로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mRNA 백신의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창욱 바이오파마 회장은 "국내 많은 회사에서 mRNA 백신 연구개발에 뛰어들었으나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할 mRNA 백신의 연구개발 속도는 더디다"며 "삼량체 mRNA 백신은 국내 최초 시도로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할 새로운 mRNA 백신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2020년부터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는 만큼 비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해 국산 백신 개발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1:48: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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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감탄브라’, 국내 이너웨어 최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

그리티는 자사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가 국내 이너웨어 업계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사의 엑셀런트(Excellent) 오리지널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리티는 감탄브라의 올 여름 신상 '라이크라X인견' 라인에 적용된 '인견 쉘론' 소재를 비롯해 '모달',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총 4가지 원단을 더마테스트사에 의뢰해 한 달 여 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피부 안전성 검증 테스트 통과 및 엑셀런트 오리지널 등급을 받았다. 더마테스트사는 1978년 설립된 독일 최초 피부과학연구소다. 피부과 전문의, 알레르기 전문의, 생물학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연구진과 협업해 엄격한 절차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피부에 사용하거나 접촉하는 제품의 안정성, 효능 등을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지닌 기관이다. 테스트는 독일 본사에서 진행되며 시험의뢰에서 결과 확인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친다. 해당 테스트는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피부 타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접촉에 의한 저 자극 테스트를 거쳐 독성 및 피부 자극 유발 여부를 검증한 후 그 결과 확인을 통해 엑셀런트 등급과 공인 인증 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원단 및 이너웨어 분야로 더마테스트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감탄브라가 처음이다. 감탄브라는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으로 이너웨어 업계의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뤄냈으며,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피부 안전성을 보장하는 이너웨어 브랜드라는 장점도 추가했다. 그리티 사업본부의 장성민 총괄본부장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은 제품 개발에 있어 놀라운 혁신이자 제품 퀄리티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들이 걱정없이 감탄브라를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단 개발과 신규 소재에 대한 피부 안전성 확보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1:48: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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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리스크 최소화 사전예방 필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위기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해 리스크에 대한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예방 노력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된 제3차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기관과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해외 주요국들이 본격 긴축전환을 추진하고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과 2·4분기 국내총생산(GDP)발표, 8월 발표예정인 한국·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향후 변동성의 주요 요인으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위는 과거 금융위기 시 활용했던 금융부문 시장안정조치들이 현 상황에서 유효한지 여부와 발동기준, 개선 필요성 등도 재점검했다. 향후 위기발생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보완 및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장안정조치의 비용부담자와 수혜자 사이에 지원조건과 범위 등 세부사항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관련 조치 시행에 앞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수렴의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위험투자에서 얻는 수익은 사적이익으로 귀속되는 반면 이로 인한 금융불안은 공적 부담으로 조성되는 시장안정조치로 지원되는 비대칭성이 있는 만큼 이런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꼐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가계·개인사업자대출 리스크와 외화유동성 대응여력 등 가계부채·외환시장 관련 현황도 점검·논의됐다. 금융위는 오는 8월말 열리는 차기 금융리스크 대응 TF에서는 은행권 대손충당금 적립수준, 최근 금융업권별 리스크 및 유사시 비상대응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번주로 예정된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과 다음 달 발표 예정인 한국·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향후 변동성의 주요 요인으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금융리스크 대응 TF를 통해 위기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해 리스크에 대한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예방 노력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6 11:47: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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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악사손보·NH농협·삼성·한화생명·신한라이프

NH농협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다. ◆NH농협손보, 쪽방촌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 NH농협손보는 지난 25일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용산구 후암동 일대 쪽방촌에 방충망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복지전문기관이다. 지난 2001년 설립해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방충망 설치 작업에는 최문섭 대표이사와 NH농협손보의 설계사(FC)지점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2인 1조로 용산구 후암동 일대 쪽방촌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했다. 또한 쪽방촌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냉장고 20대도 기부했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는 "방충망 설치로 쪽방촌 주민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정보보호의 달 맞이 장애인 금융피싱 예방교육 사업 악사(AXA)손해보험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악사손보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해 장애인들의 금융 피싱 예방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사손보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금융사기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금융범죄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비대면 금융 거래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이에 따라 악사손보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영리단체 피치마켓이 제작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구성된 '금융 피싱 사기 피해 예방 교육 책자'를 제공했다. 또한 안구마우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PC도 지원해 최중증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 세트, 휴대용 손선풍기 등도 함께 전달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 관련 사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범죄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악사손보는 든든한 이웃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중복 맞아 취약계층에 쌀 나눔 NH농협생명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간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종 NH농협생명 사업1부문 부사장과 김승자 은평농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총 2000㎏으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NH농협생명은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에도 2000㎏의 쌀을 함께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지원하고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신상종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중소형 단독 GA 영입 삼성생명금융서비스가 13개 생명보험사와 10개 손해보험사와 손을 맞잡았다. 삼성생명자회사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5일 중소형 GA인 다올프리에셋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지사 형태가 아닌 단독 GA를 영입한 첫사례다. GA 영입의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5월 라이나금융서비스와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8개 지사를 영입한 바 있다. 이번에 영입한 다올프리에셋은 '다올지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해당 설계사는 13개 생보사, 10개 손보사의 보험상품을 제공한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자사 상품을 취급하는 직영 조직과 타회사 상품을 모두 취급하는 이원화된 시스템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말 유니온사업추진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지속가능한 영업조직 영입과 정착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다. 올해는 사업가본부로 격상해 규모 확장을 추진한다. 김성영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사업가본부 TF장은 "투명한 회사의 시스템과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삼성생명금융서비스를 GA업계 대표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보험계리사 시험 대비 잡오프 시행 한화생명이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경기도 용인시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한화생명 직원들은 잡오프 기간 동안 한화생먕 본사 63빌딩이 아닌 용인 라이프파크에서 합숙하면서 오로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았어도 월급과 수당 등은 이전처럼 지급한다. 이번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13명이다. 올해 4월 입사한 신입사원 중 1차 이상 합격자 11명과 기존 직원 2명이다. 잡오프 과정에 참여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불가능한 직원은 온라인 과정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올해는 육아 등의 사유로 합숙이 어려운 직원 2명이 신청했다. 실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업무 공백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고 오로지 보험계리사 공부에만 매진할 것"이라며 "무더위도 이기는 여러분의 열정이 여러분에게도, 회사에도 모두 플러스가 되는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한화생명은 "내년 신 회계제도 도입으로 보험계리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다"면서 "잡오프 제도와 같은 적극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인력을 내부에서 육성하고 직원 로열티도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소셜아이어워드 2022' 보험 유튜브 분야 대상 신한라이프가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라이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인터넷 분야 시상식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보험 유튜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이다. 국내의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신한라이프 유튜브의 대표 콘텐츠로는 다양한 지역의 힙한 골목길 문화를 전하는 '골목길 힙스터', 일상 속 꿀팁을 전문가에게 배우는 '라이프로그',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FC에 대한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석천이네 홍밥' 등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통합법인 출범과 더불어 론칭된 유튜브 채널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1년 만에 구독자 3만 5000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한라이프 유튜브 채널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1:44: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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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지방 국제공항 국제선 2년 5개월 만에 전면 재개

전국 모든 국제공항에서 해외로 가는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26일 청주와 베트남 달랏을 오가는 국제노선이 다시 열리면서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7개 지방국제공항*이 국제선을 동시에 운항하게 됐다. 대상공항은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국제공항 등 7개다. 한국공항공사는 26일, 전국국제공항의 국제노선 전면 재개를 축하하기 위해 '공항, 새로운 시작! Fly Again'이라는 주제로 공항 종사자들이 국제선 전면 재개를 축하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글로컬 공항으로의 힘찬 재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31일 김해공항이 지방공항 국제선 가운데 최초로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재개한 것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이 5월28일 베트남 다낭 노선, 제주공항 6월2일 태국 방콕 노선을 운항하며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해 왔다. 양양공항은 6월24일부터 필리핀 클라크 노선이 주 2회 운항 중이며, 무안공항은 이달 14일 베트남 나트랑 노선 운항을 시작해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주 8회로 노선 운항을 재개한 김포~하네다 황금노선은 25일부터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8월1일부터는 주 28회 운항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매일 서울~도쿄 간 초단기 여행이 가능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국제노선 재개를 위해 그동안 일본·대만·싱가포르·베트남 등 주요국가의 해외공항 CEO 간담회, 항공사·여행업계 대표자 간담회, 아시아노선개발회의, 외항사 면담을 통해 국제선 조속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한, 해외입국자 검역절차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를 지속하는 등 국제선 운항 조기 정상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다. 국제선이 본격 복원되는 하반기에는 세계노선개발회의(10월, 라스베가스)에서 주요외항사 1:1 면담을 통해 중·장거리 국제노선 복원과 신규 개설을 추진하고, 해외공항·국적사·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노선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등 국제 항공수요 정상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2-07-26 11:43: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