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조선해양, 개방형 혁신 통해 스타트업 육성 속도

한국조선해양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2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조선해양 분야 미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국무역협회의 플랫폼 '이노브랜치'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 바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개모집에 지원한 75개 기업 가운데 서면 심사, 1:1 설명회(Meet-up)를 거쳐 선정된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가우스랩(디지털트윈 기술) ▲볼트윈(AI기반 배터리 관리 솔루션) ▲세이프틱스(협동로봇 안전 시뮬레이션 기술) ▲카본벨류(CCS(이산화탄소포집) 기술) ▲파이퀀트(유해가스 농도 측정 기술)다. 5개 스타트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조선해양 분야 적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앞으로 사업화 추진을 위한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후 경영진 심사를 거쳐 최종 협업대상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검증(PoC) 협업 및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업 기업에 실증 비용 지원과 함께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해 빠른 현장 적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가 한국조선해양과 참여 스타트업 모두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HD현대는 지난해 11월 미래에셋그룹과 손잡고 340억 원 규모 신성장펀드를 결성해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스타트업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2015년부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 기업으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2022-07-25 15:46: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7월 문화축제 '상림 문화놀이장날' 개최

함양군은 오는 30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빈둥협동조합과 문화놀이장날추진단이 개최하는 문화축제 '7월 문화놀이장날'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공모에 2019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협력과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마켓, 놀이, 라디오DJ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한가득 펼쳐질 예정이다. 손 작업자·농부·생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상림 달 시장과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어린이 돗자리 벼룩시장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 부스 등 마켓을 비롯해 물싸움 놀이, 맨발 놀이 등 다양한 놀이들을 통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림 문화놀이장탈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문화놀이장날'로 하면 된다. 문화시설사업소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이번 주말에는 연꽃과 백일홍 등 각양각색의 꽃이 만개한 함양 상림공원에서 꽃도 구경하고 저녁에는 상림 문화놀이장날에도 참가해 문화와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상림 인근에는 함양군에서 정성들여 조성한 천년의정원이 있으며 현재 나무수국이 탐스러운 하얀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으니 동시에 둘러봐도 좋다"고 말했다.

2022-07-25 15:46: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예술 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영화의전당은 여름학기를 맞아 예술 아카데미 정규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학기 개설된 강좌는 ▲무용(퇴근길 살사 댄스, 우리 춤 출까예 한국무용 클래스, 현대무용(즉흥음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댄스), 발레 입문 클래스) ▲성악 및 합창(성악 아카데미, 세계가곡과 합창) ▲기악(초보자를 위한 입문 : 바이올린 기초 1:1 레슨, 바이올린 영화음악 연주 클래스, 피아노 1:1 클래스) ▲지휘법 클래스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클래식 북살롱으로 구성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각 강좌는 개강 전일 오후 1시까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영화의전당 내 리허설룸,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4만원부터 32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며, 강좌별 운영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은 올해 예술 아카데미를 신설해 기존 영화 아카데미에서 나아가 클래식 감상, 재즈 이론 강좌, 무용, 성악 등 공연 예술 장르를 다루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예술 아카데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5 15:46: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 폐막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24일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펼쳐진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연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련이 그 어느 해보다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시도한 연꽃 주제영상관, 미디어파사드쇼, EDM파티와 야간에 수련공원에서 펼쳐진 실경공연에서는 회산백련지 탄생배경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안의 게르마늄 황토와 갯벌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한 '황토골 무안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낙지떡갈비찜을 요리한 이수미, 김지연 조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8년여 만에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무안군 편'은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그밖에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청소년 사생대회'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연꽃과 연씨앗 등 연을 활용한 연기능성 체험은 연꽃 팥빙수 만들기, 쿠키&머핀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박일상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했고 지금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8월 말까지 계속해서 백련지를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며"축제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나은 축제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회산백련지를 찾는 주말 방문객들을 위해 버스킹 공연과 파도풀 물놀이장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25 15:45: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비 오면 위험한 공사현장…안전점검 ‘집중’

장성군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인허가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축공사 현장과 개발행위 인허가 사업장 21개소다. 군청 민원봉사과 건축팀·개발민원팀 공무원으로 구성된 9명의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합동점검반은 ▲공사 진행으로 인한 주변 배수불량 ▲사면붕괴 우려 여부 ▲허가지 내 안전조치사항 준수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허가 조건에 부합한 공사현장 관리 여부도 세심하게 들여다본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작업자들의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공사를 중지시킬 방침"이라며 "원상복구는 물론 관련법에 의해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와 낙석 제거, 사면보호공 설치 등 신속한 대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한다. 점검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한편, 장성군은 상습수해지역에 대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포함 48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서삼면 장산리, 장성읍 안평리 일대를 대상으로 한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잦은 수해 발생으로 주민 피해를 야기해 온 장성읍 오동소하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은 지난해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오동소하천과 황룡강이 만나는 하류부에 대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오는 9월부터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우기에는 각종 재해·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면서 "철저한 안전검검을 통해 사고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으며, 중장기적인 재해정비사업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45: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이명순·이준수·함용일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 부원장 4명 가운데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는 25일 제3차 임시회의를 열어 금감원장 제청에 따라 이명순 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보,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보를 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오는 2025년 7월 24일까지다. 1968년생인 이명순 신임 수석부원장은 대구 대륜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원위원회 의사국제과장, 비은행감독과장,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구조개선정책관,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거쳤다. 금감원 2인자인 수석부원장으로 이복현 금감원장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수 부원장은 1967년생으로 조선대부속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2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금감원 여신전문총괄팀장, 은행총괄팀장, 비서실장, 은행감독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함용일 부원장은 1967년생으로 대전 대신고, 서울시립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금감원에서 자산운용총괄팀장, 연금금융실장, 금융투자검사국장, 감독총괄국장 등을 지냈다. 3명의 부원장이 새로 오게 되면서 이찬우 수석부원장, 김종민·김동회 부원장은 퇴임하게 됐다. 외부 공모를 통해 부원장을 맡고 있는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유임됐다. 김 부원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2022-07-25 15:41: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