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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와 민초의 만남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 출시

동서식품은 달콤한 초코맛과 상쾌한 민트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오레오 쿠키링에는 민트 크런치가 쏙쏙 박혀 있으며, 천연 색소 스피룰리나를 입힌 마시멜로에는 민트향이 더해졌다. 민트 크런치 쿠키링과 민트 마시멜로가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달콤하고 상쾌한 민트초코맛을 선사한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레오 오즈의 대표 캐릭터인 '오레오 오즈맨'을 활용한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하고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인성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 시즌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민트초코 맛의 오레오 오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에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포스트 오즈' 시리즈는 먹는 경험을 넘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Kid+Adult)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 레드 ▲허니오즈 ▲듀오링 오즈 등 색다른 맛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는 전국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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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中 산토우에 슈에와 '연 10만t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건립

SK케미칼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수요에 맞춰 중국 등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SK케미칼은 25일 중국 산토우시에서 중국 그린소재 전문업체 슈에사와 합작법인(JV)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10만톤(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CR) 원료와 20만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및 페트(PET)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화공(상해)의 박노혁 총경리(CEO)와 슈에의 임수광 동사장(Chairman)이 참석했다. 슈에는 SK케미칼이 지난해 230억원을 투자해 10%의 지분을 취득하고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2만t 구매 권한(Off-take)을 확보한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연간 10만t 규모의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해중합 공장과 이를 원료로 20만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 코폴리에스터를 생산공장을 건설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에 필요한 공장부지는 슈에가 제공한다. 업계는 공장부지가 기존 해중합 1공장과 인접해 있어 인프라 활용 및 투자비 절감, 관리 및 운영 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평가다. 양사는 올해 안에 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내년 초 공장건립을 시작해 이르면 2024년말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신설법인의 지분 51% 이상을 보유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SK케미칼은 이번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그린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도 오는 2025년까지 연간 5만t 규모의 그린소재 생산 설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유엔 협약과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로 '탈(脫) 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거점 확보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 역량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세계 최초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상업화에 이어 올해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스카이펫(SKYPET) CR'도 양산체계도 구축했다. SK케미칼은 이렇게 확보하는 인프라를 통해 오는 2030년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은 오는 2050년 플라스틱 총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600조원의 신규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재활용 소재 판매 비중을 2025년 50%, 2030년엔 100%까지 늘인다는 계획이다.

2022-07-25 11:4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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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MZ세대 직원들이 '발상의 전환' 이끈다

KT&G가 지식재산경영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MZ세대의 신선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특허위크' 공모전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특허 상담' 등 다양한 특허출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내 직무발명 활성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KT&G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대전광역시 소재 R&D본부에서 '특허위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위크'는 KT&G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직무발명을 장려하고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것으로 2020년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사업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그 중 46건의 특허가 출원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2회째를 맞는 이번 '특허위크'를 통한 KT&G의 지식재산경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KT&G는 올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허위크' 우수 3개팀 대상으로 최종 1·2·3위를 가리는 '슈퍼위크'를 신설하고, 이들에게는 상패와 포상 제공뿐만 아니라 내용에 따라 별도의 독립공간과 전문컨설팅 등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KT&G는 R&D본부 주도로 '찾아가는 특허상담', '특허출원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R&D본부 지식재산(IP) 담당자가 연구개발 부서를 찾아가 신기술 탐색과 우수기술 권리화, 리스크 진단 등을 시행하며, 별도 컨설팅을 통해 각종 실험데이터, 연구보고서 등이 특허로 보호받을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T&G가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배경에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담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전자담배의 출시 이후 기술력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핵심기술의 지식재산 주도권 선점을 위한 시장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KT&G는 차세대 기술 확보 등 질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왔다. 2017년 41억원 수준이던 KT&G의 R&D 비용은 2018년 47억원, 2019년 56억원, 2020년 117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지난해엔 214억원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R&D에 집중 투자한 결실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 증가로 이어졌다. 2017년 84건에 불과했던 KT&G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8년 219건, 2019년 380건, 2020년 1106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1186건을 기록해 4년새 14배 이상 급증했다. 이 중 유럽을 포함한 해외 특허출원 건수는 2017년 9건에서 지난해 767건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KT&G는 유럽 특허청(EPO)의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국내기업 상위 그룹에 속해 '지식재산경영' 선도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EPO가 발표한 '2021년 EPO 특허 지수'에 따르면, KT&G는 굴지의 글로벌기업인 삼성과 LG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지난해 유럽에서 233건의 특허를 출원해 국내 식음료 업계 1위로, 업계 2위인 CJ제일제당(73건)의 3배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다. KT&G 관계자는 "KT&G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식재산 개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4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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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플라스틱 다이어트…용기 무게 10% 경량화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와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경량화 제품은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 총 3종의 용기에 적용되며 해당 제품 모두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무게가 가벼워졌다. 한층 가벼워진 아이시스8.0 200mL 및 300mL 용기는 동일 용량의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기준으로 약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함께 아이시스8.0의 친환경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경량화와 함께 제품 개봉 및 음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병뚜껑을 높인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병뚜껑의 높이가 기존 13mm에서 15mm로 2mm 높아져 개봉 편의성이 개선되었으며 병뚜껑을 이전보다 힘을 덜 들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는 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몸체는 약 10%, 뚜껑을 포함하면 약 7%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며, "향후 500mL 및 2L 제품으로도 페트병 경량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2022-07-25 11:4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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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김보성 의리 소주 단독 판매…토끼 소주도 오프라인으로

CU가 프리미엄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와 토끼 소주 블랙,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CU에서 단독 판매하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는 관계를 돈독히 하는 술자리 콘셉트로 의리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내세운 제품이다.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6.5도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를 사용해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제조하는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고온을 사용하는 상압 증류 방식 대비 이취가 적고 은은한 곡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토끼 소주도 오프라인 점포로 구매 접점을 넓힌다. 토끼 소주 블랙(40도), 화이트(23도) 2종이다. 토끼 소주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연구하던 미국인 브랜 힐이 제조한 한국식 소주로 뉴욕의 한식당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2020년부터 충북 충주의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표 증류주인 일품진로 특별 패키지 제품도 판매한다. 일품진로1924(375ml) 1병과 전용 스트레이트 잔 1개로 구성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요즘 편의점 소주 시장은 수제맥주처럼 제품에 독특한 스토리와 브랜드를 입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5 11:34: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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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더현대서울에 브랜드 큐레이션관 '이구갤러리' 연다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8월 1일 오픈한다. 이구갤러리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와 콘셉트를 선보이는 가변적인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이다. 온라인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입점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돕기 위해 감각적인 큐레이션으로 MZ세대의 쇼핑 성지가 된 더현대서울에 공간을 오픈한다. 고객은 29CM 입점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회처럼 하나의 큰 주제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한 공간에서 각 브랜드 고유의 톤앤매너를 경험할 수 있다. 큐레이션과 스토리텔링이라는 29CM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오프라인 공간에도 구현해낸 것이 핵심이다. 이구갤러리의 포문을 여는 브랜드는 '마르디 메크르디'다. 프렌치 무드의 여성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는 29CM 내 거래액이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6배 뛰는 등 가파른 성장세와 명확한 브랜드 색깔로 이구갤러리의 첫 주인공이 됐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구갤러리 팝업을 기념하여 가을겨울(FW) 시즌 신상과 세라믹 웨어 브랜드 패브릭 포터리와 협업한 커피잔 세트 및 의류를 단독 선공개한다. 또 8월 중 이구갤러리에서 마르디 메크르디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매 주말 이구갤러리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생화 꽃다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준모 29CM 사업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실물 매장 추가 오픈, 오프라인 이벤트 증대 등 29CM만의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브랜드 큐레이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온·오프라인 공간을 넘나들며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5 11:34: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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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종합 보안 서비스 제공하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 출시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의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컨설팅부터 보안솔루션 구축, 사이버위협 분석 및 침해사고 대응 등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출시한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고객의 정보자산이 있는 모든 환경(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의 보안 서비스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LG유플러스의 임대 보안솔루션 외에 고객이 자체 구축한 보안솔루션에도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 가능하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한 예방활동과 ▲AI(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보안위협 리포트 ▲회선 및 주요 서버 장애 감시 ▲침해사고 조치 등 사전 컨설팅부터 보안관제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무 환경이 IT 기반의 비대면 스마트워크로 바뀌면서 중요 정보자산이 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로 분산됐고, 정보 보호가 복잡해진 만큼 사이버보안 위협도 크게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가 기업들이 보안 위협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과 보안솔루션 및 관리인력에 대한 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취급하는 정보통신, 금융기업 뿐 아니라 보안인력 고용 및 위협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이번 서비스의 주요 고객군으로 설정하고, ▲회선 기반 보안사업 모델 발굴 ▲오피스보안 통합관제 ▲AI 관제 서비스 고도화 등 보안관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선보였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사의 보안 및 회선 임대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면 결합 할인도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관리자용 웹사이트와 필요시 보안장비 제공, 회선 및 주요 서버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 외에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들이 점점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5 11:33: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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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

피겨퀸 김연아(31)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이 10월 결혼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하고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아티스트는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친지와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만남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사람은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다음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비트인터렉티브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우림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사이자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낭만적인 감성으로 다수의 앨범과 공연 및 방송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나오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5 11:31: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