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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 갓성비 앞세워 인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7월 신메뉴로 선보인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출시 보름만에 15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솥도시락은 이달 1일 수량한정으로 출시한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만 개 이상의 도시락이 팔린 셈이다. 특히 지난 주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며 더위를 이겨내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점이 작용했다. 한솥도시락 측은 삼계탕 일색의 보양식 사이에서 오리를 주재료로 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 전략이 통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오리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가격을 6900원으로 합리적으로 책정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개월째 계속되는 외식물가 상승으로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이 1만5000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0년에 가까운 도시락 업력에서 비롯된 구매력 등 한솥 만의 노하우가 담긴 알뜰한 가격이다. 오리를 오븐에 구운 조리법으로 일반적인 훈제오리에 비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도 소비자 반응이 좋은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보양식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메뉴인만큼 지방과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을 적용했다. 한솥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은 180℃ 고온의 오븐에서 통째로 3번 구워 기름기를 줄인 오리고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항생제 오리만을 사용하고 보존료(소브산칼륨)나 산화방지제(에리토브산나트륨)를 넣지 않았다. 한솥도시락 측은 수량한정으로 출시한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중복(7월 26일)이 지나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의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 메뉴에 고객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여름 고객들의 관심사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더 특별하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이번 판매 성과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한솥 1만원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1:1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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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미국 '월 아이스너 어워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의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웹코믹 부문에서 세로 스크롤의 웹툰 장르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 아이스너 어워드'는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Will Eisner)의 이름을 따 1988년에 탄생한 미국의 대표 만화 시상식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만화 시상식이며, 만화계의 '아카데미 상'으로도 일컬어진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올해 연재 작품 중에 각 부문별 후보를 선정해 미국의 최대 엔터테인먼트 축제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윌 아이스너 어워드의 베스트 웹코믹 부문은 한 해 동안 연재된 온라인 만화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이번에 후보작에 오른 5개 작품 중에는 '로어 올림푸스'외에도 네이버웹툰과 DC가 함께한 오리지널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도 후보에 선정됐다. 레이첼 스마이스(Rachel Smythe) 작가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로어 올림푸스'를 사랑해주시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작품은 제 인생을 바꾼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로어 올림푸스'는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다. 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 2020년 8월부터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독창성, 작품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는 네이버웹툰의 해외 도전만화 시스템인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뉴질랜드 출신 작가이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창작만화(UCC) 게시판 '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이다. 현재 82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면서 글로벌 대규모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큰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2019년 600만 명이었던 미국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올해 초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앱마켓 만화 수익 기준으로도 미국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 북미사업 총괄 김형일 리더는 "'로어 올림푸스'는 놀라운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으로글로벌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라며 "초창기부터 '웹툰'을 미국 시장에 꾸준히 알린 노력을 이렇게 인정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작품들의 전문성과 작품성이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4 11:15: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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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 투자…한국거래소 KRX 금시장에서 손 쉽게 투자

경기침체와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 '금'의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손 쉽게 금 거래가 가능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금 시세는 7만236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말 대비 4.9%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월 연중최고가(7만8360원)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1년 추이로 금 시세는 상승추세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환율 변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실제 지난 19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지난해 말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시세는 같은 기간 약 5% 상승했다. 또한 KRX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17.805㎏에 불과했지만 이후 ▲2018년 19.581㎏ ▲2019년 43.550㎏ ▲2020년 105.649㎏ ▲2021년 114.096㎏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까지도 111.7㎏으로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앞선 지난 2014년 3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돼있다. 더불어 KRX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을 완전 공개해 신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KRX금시장은 다른 투자수단 대비 시세 및 매매수수료가 저렴하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 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거래된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인데 KRX 금시장에서는 이와 비슷한 가격에서 거래할 수 있다. 더불어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 매매할 수 있다. 또한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한다. 반면,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를 원천징수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 골드바와 100g 골드바다. 두 종목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며, 투자자는 6~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할 경우에는 각각 상품에 따라 1㎏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으며, 실물로 인출할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 금시장은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이라며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24 11:15: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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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 개최

BNK부산은행은 20일, 본점에서 제4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 및 지역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B-스타트업 챌린지'는 부산은행과 부산광역시, 부산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BNK벤처투자가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금융권 투자유치 대회이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규모인 총 상금 3억원을 걸고 지난 5월부터 세 달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0개 기업이 참여해 서류심사, 면접, 예선, 본선을 거쳐 최종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는 노코드(NO CODE) 기반의 모바일앱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꾸러기수비대가 선정돼 1억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금상인 부산은행장상(8000만원)에는 ㈜애즈위메이크, 은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5000만원)에는 ㈜일학교, 동상인 부산경제진흥원장상(3000만원)에는 히어로웍스, 특별상인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상(1000만원)에는 플렉시블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부산은행에서 지분투자 형태로 지급되며, 본선에 참가한 모든 기업에게 ▲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썸(SUM)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참가 우선권 제공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하는 IR라운드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등 대회 이후 지속적인 후속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대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수상기업과 지속적인 협업 및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7-24 11:03: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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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강병원·설훈·김민석에 "'혁신 단일화 공동선언' 하자"

당권 주자로 나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비경선 전 '혁신 단일화 공동선언'을 하자고 24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이은 인사 참사와 방역실패, 안보를 정쟁에 이용하는 막장태도,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을 걱정하는 국민들 앞에서 전 정부 탓만 늘어놓는 수준미달 정권에 우리 민주당은 제대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당 대표 출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던 첫날부터 '우리 당의 역동성을 위해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둔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 이후에도 꾸준히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 '민주당을 변화하고 쇄신할 수 있는 비전과 가치 중심의 단일화'라고 한다면 비단 97세대뿐만 아니라 그 어느 누구와도 단일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씀드렸다"고 단일화에 대한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지율 떨어진다고 자칫 방심하면 죽는다"면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민주당으로 지지율이 오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가 내세운 열쇳말은 '혁신'으로 "할 줄 아는 건 권력다툼뿐인 정권에 맞서기 위해 민주당은 지금 당장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박주민 후보처럼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에겐 충분한 시간드리겠다"면서 "그러나 강병원 후보, 설훈 후보, 김민석 후보 등 기본적으로 민주당 혁신을 향한 공감대가 있고, 단일화에 열려있는 그 어떤 분이든 예비경선 전 '혁신 단일화 공동선언'에 우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은 오는 28일 열리는데, 박용진-김민석-이동학-이재명-강훈식-강병원-박주민-설훈(기호순) 중 3명만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2022-07-24 11:03: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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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행원,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BNK경남은행은 봉암동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행원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마산동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봉암동지점 행원은 지난 5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2500만원을 인출하려던 최 모씨(54)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행원은 자녀 등록금 납부 목적으로 예금 인출을 요구하는 최 씨를 응대하는 과정에서 송금 또는 수표를 이용할 것을 권유했다. 그런데도 최 씨가 현금 인출을 거듭 요구해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최 씨를 설득해 휴대전화에 악성 앱(App) 탐지기인 '시티즌코난앱'을 설치했다. 시티즌코난앱을 통해 악성 앱이 설치된 사실을 확인한 뒤 빠르게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의 자산을 보호했다. 봉암동지점 행원은 "응대 과정 중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대상계좌로 확인돼 금융소비자보호부에 연락하니 다른 영업점에서 전세자금 명목으로 예금을 인출하려 한 정황이 있어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즌 코난앱은 경찰대학 치안 정책연구소 스카트치안지능센터가 제작·배포한 전화금융사기 탐지 앱으로,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앱을 찾아낸다.

2022-07-24 11:0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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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대표 제품 '아마존 프라임 데이' 뷰티 1위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라네즈는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전체 1위(판매 수량 기준) 브랜드로 선정됐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7월 12~13일(미국 서부 시간 기준)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 3억개가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상품을 판매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도 대표 제품을 구성해 해당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는 라네즈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라네즈는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브랜드 랭킹 1위를 기록했고, 아마존 프라임 데이 베스트셀러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대표 제품인 '립 슬리핑 마스크-베리향'은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제품으로 집계됐으며, '립 글로이 밤-베리향'은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도 해당 카테고리의 톱100 순위에 들며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북미를 중심으로 라네즈의 제품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시너지를 내며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밖에 설화수 윤조에센스 제품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전량 매진됐고, 이니스프리 '데일리 UV 디펜스 선스크린' 제품도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34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북미법인장은 "이번 프라임 데이 성과는 옴니 채널 전략과 더불어 최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의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브랜드를 필두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래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웠다. 최근에는 세포라와 같은 멀티 브랜드 스토어 채널과 이커머스 중심의 영업 기반을 확장, 1분기 북미 시장 매출이 60% 증가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4 11:02: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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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 ESG 보고서' 발간...전사 차원의 ESG 경영 실천 성과 집대성

KT가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서 실천해 온 ESG 경영 활동의 성과와 앞으로의 다짐을 담은 '2022년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KT가 국내 최고 수준의 ABC 기술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미래 세대를 위한 필 환경 경영 활동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과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노력 등이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수록됐다. KT의 ESG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의 포괄적 부합 기준을 준수해 작성됐다. 보고서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3자 검증도 마쳤다. 특히 KT는 최근 10년 간 중대성 평가를 통해 파악한 이해관계자들의 주요 관심사 변화 흐름에 따라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ESG STORY'로 정리했다. 더불어 선정된 핵심 이슈와 연관성이 높은 경영진 5인의 경영 방향과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전사가 참여하는 ESG 활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보고서의 환경 챕터에서는 친(親) 환경에서 나아가 필(必) 환경 경영 체제로 전환해온 KT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해 전사 온실가스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RE100 이행현황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했다. 2022년에는 주요 그룹사를 대상으로도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 확대해 환경경영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사회 챕터에서도 ABC 기술 기반의 ESG 경영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됐다.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와 AI 생태계 확장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과 내부 임직원 대상의 AI 인재 육성, 스타트업 발굴 지원 등이 그 예이다. 또 지배구조 챕터에서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KT 이사회 운영 방침과 윤리경영, 준법경영을 위한 노력들을 다뤘다. KT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 중 지배구조 부문에서 2021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KT가 2021년 처음 선포한 ESG 10대 과제에 대한 이행성과를 포함해 차별화된 KT만의 ESG 경영활동을 수록했다. KT는 올해 발간한 ESG 보고서를 토대로 KT ESG 경영 지향점에 대해 이사진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경영 의사결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ESG 보고서에 담길 다양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ESG 데이터 관리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KT는 이러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ESG 관련 데이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의 신뢰도 제고 및 사전 리스크 대응과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보고서 서두의 인사말을 통해 "KT는 국내 최고의 ESG 기업으로서 그룹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4 11:0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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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금융그룹과 4000억대 대규모 지분 교환한다...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4000억 대의 대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특정 회사간 혹은 사업 영역에서의 협력을 약속하는 MOU 체결과 달리 SK ICT패밀리와 하나금융그룹 간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사는 ICT와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영역에서의 협력 추진을 위해 시너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는 이종 산업 간 초협력을 통한 혁신 창출에 앞장서 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ICT와 금융의 융합을 통해 미래 ICT 금융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3300억 원 규모의 하나카드 지분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고, 3300억원 규모의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한다. SKT는 하나금융지주 지분 약 3.1%(7월 22일 종가 기준)를 보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ICT와 금융 전방위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 추진이 기대된다. 하나카드는 684억 원 규모의 SKT 지분과 SKT가 보유한 316억 원 상당의 SK스퀘어 지분을 매입한다.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지분 약 0.6%, SK스퀘어 지분 약 0.5%를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통신과 금융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양사 인프라 공동 활용 ▲디지털 기반 공동 마케팅 ▲양사 고객 특화 상품/서비스 융합 ▲ESG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역할 확대 등 6대 영역에서의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ICT와 금융 융합해 디지털 금융 선보이고 고객가치 혁신할 신사업 추진 우선 양사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차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축을 검토한다. AICC(AI Contact Center), AI 챗봇 등을 도입해 고객 응대에 활용하거나 AI를 활용한 투자 정보 제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클라우드 도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출시 및 업데이트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등 금융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면 앱과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하는 기술로 앱과 서비스 등의 출시와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양사는 메타버스와 금융을 융합해 신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양사는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서도 시너지 협의체를 통해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양사는 비식별 처리된 SKT의 비금융 신용정보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추진한다. 또한 이종 산업 간 풍부한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거나 마이데이터 사업 영역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결제 시스템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 VIP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양사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및 데이터 기반 광고 집행 등 마케팅 영역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K스퀘어와 협력해 커머스 · 미디어 · 보안 등과 금융 융합 상품 선보일 것 ICT와 금융 융합의 시너지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K스퀘어도 협력에 동참한다. 3社는 통신과 구독, 금융, 그리고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서비스 간 융합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출시도 추진한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양사의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카드를 개발하고 SKT 고객에게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SKT의 구독 플랫폼과 연계한 금융 상품 출시도 가능하다. SK스퀘어도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커머스, 미디어, 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금융 융합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K스퀘어의 자회사인 11번가, 콘텐츠웨이브, 드림어스컴퍼니, SK쉴더스, 원스토어 등이 하나금융그룹의 제휴 파트너로 꼽힌다. 이 회사들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구독형 IC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금융 혜택과 연계 시 사업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ESG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금융 상품을 공동 개발하거나 메타버스를 통해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ICT와 금융 분야의 대표 기업이 힘을 합쳐 고객가치 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SKT는 고객 가치 제고와 ICT, 금융 산업 생태계 경쟁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ESG 활동에도 양사가 힘을 모아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금융과 기술을 신뢰와 혁신으로 선도해온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새로운 파트너십 시대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손님 가치 실현, 금융과 ICT 융합을 통한 혁신 가치 추구, ESG 부문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협업의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4 11:01: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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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내 통신사 최초로 모든 사업 부문서 'ISO 45001' 인증서 획득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로서는 최초로 모든 사업부문에서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진행된 'ISO 45001 인증 수여식'은 LG유플러스 김건우 최고안전환경책임자(상무), 글로벌 3대 인증 전문기관인 DNV의 막 헹 츠윈(Mak Heng Chwin) 아시아 권역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산업별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찾아내고 예방하기 위한 기업시스템을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유지·관리 심사 및 3년 주기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증 기업의 시스템을 점검한다. 국제 최고 수준의 인증인 만큼 기업들은 10개 영역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모두 통과해야 ISO 45001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장 실사에서 발견된 미흡사항은 중요도에 따라 '개선 권고', '경부적합', '중부적합' 등 3개로 나뉘며, 단 하나의 항목이라도 '중부적합'의 평가를 받으면 인증을 획득할 수 없다. LG유플러스는 ISO 45001 인증 획득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 재정립 ▲안전보건 관련 경영방침 수립 ▲작업별 위험성 평가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진행된 현장 실사에서 단 한 건의 '경·중부적합' 사항도 없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가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운데 처음으로 ISO 45001을 취득한 데 이어 1년 만에 네트워크·컨슈머·기업 등 전 사업부문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진행되는 ISO 45001 유지·관리 심사를 위해 안전보건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는 한편, 대전의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적극 활용해 임직원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소·승주·맨홀작업 등 3대 위험작업을 진행할 때는 버킷 차량을 도입하거나 2인1조 체계를 의무화하는 등 더욱 세심한 안전 대책도 마련한다.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다양한 국제 인증의 추가 획득도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건우 최고안전환경책임자(상무)는 "올해 ISO 45001 인증 범위가 모든 사업부문으로 확대된 것은 LG유플러스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 유기적이고 빈틈 없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면서 "선도적인 ESG 경영을 통해 모든 개인 및 기업 고객과 더욱 견고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ISO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도 인증 받은 바 있다. ISO 27001은 5G망의 핵심 영역인 기지국 운영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으로, LG유플러스는 보안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재정립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정보 보안을 강화해 인증서를 취득했다.

2022-07-24 11:00:5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