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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 화학안전 캠페인 현장 방문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1일 오후 울산 울주군 S-OIL 온산공장에서 진행된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S-OIL 온산공장은 원유를 정제해 정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과정에서 벤젠 등의 유해화학물질을 연간 약 540만 톤 취급하고 있다. 지난 5월 휘발유 첨가제 제조공정에서 밸브 정비작업 중 인화성 가스 누출로 인해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재현 청장은 홍승표 부사장과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한 공정을 점검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사내 게시판 등에 밸프스 홍보물을 부착하며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경영진과 현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밸브·플랜지·스위치 등의 부속설비를 뜻한다. 2015~21년 발생한 전국 화학사고 572건 가운데 151건(26%)이 부속 설비에서 발생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화학사고 취약시기인 오는 8월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화학안전 홍보물 배포와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홍보·계도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2022-07-22 12: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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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김해시의회는 지난 2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하고, '김해시 슬로시티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집행부는 2022년 주요 업무를 청취하고, 올바른 시정 방향과 현안 해결을 위해 깊이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선환 의원의 '원도심 부활의 날개를 펴자' ▲송재석 의원의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증축을 촉구합니다' ▲강영수 의원의 '이익에만 생각하는 업체! 주민피해 대책을 마련하라' ▲송유인 의원의 '행정은 시민들을 위해 존재한다' ▲이철훈 의원의 '돌봄 커뮤니티 조성을 확대하자' 등의 주제로 각각 정책제언이 이어졌다. 류명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안건 심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바쁜 일정에도 원활한 의사운영에 협조해 준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김해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2:4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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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시드, 패션 디자이너 만지와 색다른 만남! 신곡 '6finger'로 뭉쳤다

래퍼 매시드(Mashed)와 패션 디자이너 만지(MAN.G)가 손잡았다. 매시드는 오늘(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6finger'를 발매한다. 신곡 '6finger'는 패션 디자이너 김지만(만지)의 이야기를 풀어 낸 곡으로, 만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용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내용의 노랫말과 애잔하면서도 당당한 감성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앨범 커버 아트에는 만지의 작품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음악과 작품이 하나 된 색다른 컬래버가 대중들의 짙은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컬래버는 글루블루 레코즈와 매시드가 함께 기획, 참여한 음악과 전시의 컬래버 공연 '2022 웨이브온(WAVEON)'의 일환으로, 올라운드그룹 소속 래퍼 매시드와 글루블루 레코즈 소속 프로듀서 Gash slime이 만지의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만지의 해당 작품은 '2022 웨이브온(WAVEON)'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매시드는 지난 2017년 1월 첫 싱글 'DOPE' 데뷔 이후 '136', '태도', '빗소리', 'Let me (Feat. 윤솔, 로즈(Rose))' 등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트렌디한 곡으로 탄탄하게 팬층을 쌓아갔다. 그리고 이달, 공연과 미술 전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아트 토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예술 페스티벌 '2022 웨이브온(WAVEON)' 개최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홍대 네버마인드에서 열리는 '2022 웨이브온(WAVEON)'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전 전시가 진행되며, 29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칠 예정이다.

2022-07-22 12:47: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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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고교 1·2학년 대상 '서머스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고등학교 8곳과 대학 및 기관 15곳 등 총 23곳에서 부산 지역 일반고 1~2학년 학생 992명을 대상으로 '고교 서머스쿨(Summer School)'을 운영한다. 지난해 서머스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고교 서머스쿨은 단위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어려운 탐구, 실험·실습, 토의·토론, 논술, 예체능 등 다양한 창의·융합 과목을 별도로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회, 과학, 수학, 체육, 예술, 외국어, 공학, 교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62개 강좌를 선정·개설했다. 대학교수와 고교 교사로 구성된 강좌별 운영자들은 신청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수강학생을 선정, 서머스쿨 운영기간 18∼29시간 안팎의 학생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들 학생의 고교 서머스쿨 이수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돼 진로활동을 증빙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학생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나 고교 학점제를 경험하며,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고 싶어한다"며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인 서머스쿨이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2 12:4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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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이 22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부산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양성평등 관련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성평등 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포럼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여성권익 ▲경영 경제 ▲과학기술 환경 ▲교육 복지 ▲문화 예술 ▲사회 공공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100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지난 6월 25일에는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양성평등정책 의제와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제1회 포럼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100명의 회원이 처음으로 모여 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박형준 시장, 부산시 4개 여성단체협의회 대표 등을 비롯해 포럼 회원과 일반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강연자로 초청돼 '부산의 미래, 함께의 가치'라는 주제로 부산이 열어갈 새로운 미래와 부산시 여성정책의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향후 이 포럼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이번 1회 포럼을 마치고 제2차, 제3차 분과위원회를 열어 그간 논의된 양성평등정책들을 발전시킨 다음, 오는 10월 제2회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07-22 12:47: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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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적극적 메세나로 지역 문화계 활력 제공

대선주조가 적극적인 메세나(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문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부산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진행하는 '썸머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해당 페스티벌은 부산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매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총 3차례 진행된다. 대선주조가 특별 후원하는 무대는 8월 6일 오후 7시 30분 F1963 내 GMC(금난새 뮤직센터) 야외 중정 무대(Center Court)에서 열린다. 특별 무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금난새 지휘자는 쉽고 재밌는 해설로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KNN방송교향악단 후원회 '무직페라인(Musikverein)'에 기업 회원으로 가입해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인재육성을 돕고 있다.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서희태 상임지휘자 취임음악회',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함께하는 비발디&피아졸라의 사계' 후원이 대표적이다. 지난 6월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베이스 바리톤 황동남 독주회 후원으로 양산 지역 클래식 음악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선주조는 고사 위기에 있는 지역 문학관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실제 2020년부터 부산 출신 문학가인 향파 이주홍 선생의 문학관에 매달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주홍(1906~1987) 선생은 종합문예지 '문학시대'로 부산 문화 발전을 이끈 장본인이다. 고인의 이름을 딴 문학관은 20세기 초반 동인지 등 희귀본들을 보관하고 있으며, 문학 세미나, 강연회, 창작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경남이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2008~2017년까지 모기업 BN그룹과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를 주최해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축제, 음악회, 영화제 후원을 10년 넘게 이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부산에선 유일하게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됐다.

2022-07-22 12:4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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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위, 첫 회의 진행

울산광역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 21일 오후 1시 10분 시의회 5층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특위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위는 제2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공진혁, 손명희, 정치락, 김종훈, 이성룡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손명희 의원을 위원장, 공진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울산의료원 건립, 산재전문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시설 확충 지원과 제2 울산대병원 건립, 울산대 의대 울산 환원 추진 등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등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성됐으며 2023년 7월 2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손명희 위원장은 "2020년 이후 최근까지 40만명 가까운 울산시민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으나,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내했다"며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등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필수 의료서비스 보장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앞으로 1년간 공공의료시설 사업 현장 및 중앙부처 등 기관방문과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2-07-22 12:4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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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최근 벌 쏘임 사고와 벌집제거 출동의 급증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내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지난 1일부터 20일 사이 2,359건으로 이는 올해 도내 총 벌집제거 출동 3,750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여름철은 말벌류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벌 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방청에서는 지난 11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벌 쏘임 사고 예보는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위험지수가 50을 넘어서면 주의보, 80을 넘어서면 경보가 발령되는데 지난 11일 위험지수가 60.81로 집계됐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 향이 진한 화장품 자제 ▲ 검정색 등 어두운 계열을 피하고 밝은 옷 착용 ▲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 ▲ 벌에 쏘여 어지러움 등이 느껴지면 즉시 119 신고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민규 방호구조과장은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과민성 쇼크가 일어나면 1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특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2 12:46: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