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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국 60명의 청년들과 ESG 경영 확산 나선다

캠코는 21일 캠코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전국 60명의 청년과 함께하는 '캠코 ESG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캠코 ESG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ESG 경영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들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주일간의 모집 절차를 거쳐 전국의 청년 60명을 선발했다. 전국 5대 권역별 10개팀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캠코 ESG 서포터즈'는 별도로 구축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캠코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 서포터즈 팀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신흥식 캠코 부사장과 '캠코 ESG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60명 등이 참석했으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및 에코 웰컴키트 증정, 친환경 우산을 이용한 ESG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캠코는 앞으로 3개월간 ESG 서포터즈 청년들에게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ESG 전문가 교육, ESG 컨텐츠 제작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작을 선정하고 우수활동팀에 대해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캠코는 ESG 서포터즈로 위촉된 청년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0명을 별도 선발해 '청년참여혁신단'을 구성하고, 캠코의 혁신계획 수립시 청년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이번 캠코 ESG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MZ세대들의 적극적인 ESG 경영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정책의 파트너로서, ESG 서포터즈 청년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1 16:08: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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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취약차주 위한 금융지주사 책임 막중"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1일 "최근 물가 급등과 금리 상승 상황에서 대응여력이 미약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이행하는 데 있어 금융지주사의 책임이 막중하다"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KB·신한·하나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장에서의 집행과 보완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는 9월 종료되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조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높은 상황"이라며 "금융지주가 스스로 시장의 1차 방어선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예상 손실 확대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충당금 적립과 자본 확충 등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차주를 잘 알고 있는 금융기관이 먼저 컨설팅하고 연착륙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함께 맞춤형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공감하며 취약차주에 대한 대책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이와함께 자체적으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 19일 출범한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발표된 추진과제와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도 했다. 김 위원장은 "규제개혁의 성패는 현장에서 얼마나 금융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전략적 과제를 발굴해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제안된 과제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검토해 구체적인 결과물로 응답하겠다며 강도 높은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금융지주 회장들도 금융회사의 혁신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본격적인 '금융규제혁신' 추진을 환영한다"며 "금융산업 발전뿐 아니라 국민 편익과 자산 형성 관점에서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을 적극 제안하겠다"고 답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1 16:06: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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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학교안전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수료식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에서 전 학교 행정실장 252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역량강화 연수 수료식을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의 주관하는 '2022년 학교안전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는 7월 4일부터 19일까지 전체 유·초, 중, 고, 특, 각종 학교 행정실장 252명을 대상으로 한 기수당 50명씩 이틀간 12시간, 총 5기의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례 및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1일 차에는 생활 속 안전사고 사고증상별 응급처치, 생활 속 안전교육으로 보이스피싱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학교전기설비 안전점검, 소방설비 유지보수 실무, 학교건축물 및 시설안전진단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춘해보건대학교 국제컨퍼런스홀과 다목적시뮬레이션센터의 복도, 지하기계실, 소방펌프실을 순회하며 각종 장비 조작 및 현장 작동원리, 유지보수방법에 대해서 질의응답 식으로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행정실장은 "학교안전 연수를 통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의 각종 시설물 작동원리와 안전점검을 실습함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연수에 참석한 행정실장들의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학교 관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 안전 연수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안전하게 공부 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식 교육과정을 계속 제공해 교직원 안전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6:0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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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지역사회 문화예술 나눔 활동 진행

현대중공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연극 관람과 소외계층 어르신 영화 관람 등 활발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1일 현대예술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울산동구사회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600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관람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울산 동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역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의 직원과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오는 23일 열리는 현대예술관 연극 '너에게로 또다시'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2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모처럼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대중공업은 더 많은 지역 사회 이웃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6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기부자 제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인 사회활동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울산동구노인복지관, 울산시니어포럼 등에 1000만원 상당의 영화 관람권을 지원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어르신들이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16:0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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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헬스케어 활성화 MOU 체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HME헬스케어와 '스포츠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활성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김성재 단장과 ▲전형필 동아기능성운동트레이닝센터장 ▲김두섭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박태진 HME헬스케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상호연계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관계와 공동 발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세 기관은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 신기술 및 현장정보 교환 ▲현장인력 교류 및 강의·특강 참여 ▲시설·장비 공동 활용 ▲공동 워크숍 ▲현장실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재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식은 세 기관이 공동으로 상호 연계해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헬스케어 관련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개관한 동아기능성운동트레이닝센터는 체육 특기생을 위한 엘리트 프로그램과 기능성 운동 트레이닝 프로그램, 생활체육인과 지역 유소년 등을 위한 건강관리, 체형교정, 비만관리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2-07-21 16:04: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