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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 실시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구용),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지사장 박성웅)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하루 평균 6만 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준다.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댓글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개인별 문자로 발송한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2022-07-21 11: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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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국내 최초 120kW급 선박용 연료전지 AIP 인증 획득

친환경 소형선박 및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한국선급으로부터 국내 최초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 개념승인(AI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선박 기본설계에 대한 개발 대상의 안정성과 성능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의 추진장치뿐만 아니라 선박에 탑재된 각종 보조 장치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일체화된 시스템이다. 연료전지스택 2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모듈, 수소가스를 선박 내에 저장 및 공급하는 수소저장장치, 공기를 여과하여 연료전지모듈에 공급하는 공기처리장치, 연료전지모듈과 BOP 시스템의 냉각을 위한 열관리장치, 생산된 전력을 그리드에 공급하기 위한 전력변환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료전지모듈은 소형선박에 적합한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를 적용해 120kW의 연속 출력을 내도록 개발됐다. 수소저장장치는 700바의 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타입 4 탱크와 연료전지모듈에 수소를 적정한 압력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각종 밸브와 압력 조절기 및 과열, 과압, 수소누출 등을 감시하는 설비로 구성돼 있다. 공기처리장치는 해상에서 공급되는 공기 중 염분을 포함하는 해수 비말을 제거하고 미세먼지와 화학가스를 제거해 연료전지모듈에 공기를 공급한다. 수소저장장치를 통해 공급된 수소와 공기처리장치를 통해 공급된 산소는 연료전지스택 내부에서 반응하여 전기를 발생시키고, 생성된 물은 잔여 공기와 함께 외부로 배출된다. 연료전지모듈과 일부 BOP는 운전 중 많은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냉각하기 위한 열관리장치가 설치되며, 선박의 해수 냉각시스템과 열교환을 통해 충분한 냉각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전력변환장치는 연료전지스택에서 생산된 전기를 선박에 필요한 적정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필요한 부하에 공급한다. 빈센은 국내 최초로 120㎾ 연료전지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기술적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AIP 인증 획득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는 친환경 선박 개발과 보급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무탄소 선박 실현에 기여하는 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빈센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07-21 11:2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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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PGA 투어서 시그니처·부산 엑스포 알리기 나서

LG전자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간다. LG전자는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LPGA 5개 메이저 대회를 통해 'LG 시그니처' 프리미엄 가치를 알려왔다. 이번에도 1번홀에 시그니처 냉장고를 비치해 선수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5번홀 '시그니처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올레드 기술을 상징하는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해 보다 프리미엄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태스크포스(TF) 활동 일환으로 현지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옆 대형 전광판에 LG 시그니처 브랜드 영상 '완벽으로 가는 길'과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더 원 앤 온리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당부하는 내용이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와 경영진도 행사에서 부산엑스포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가 내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의미가 더 크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1:2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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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백신 개발 벤처기업 바이오앱에 50억원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바이오앱 지분 투자로 미래 성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회사가 지원하는 중소벤처 지원프로그램 1호 기업인 '바이오앱'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앱이 제3자 배정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바이오앱 지분의 4.4%에 해당한다. 바이오앱은 돼지열병, 코로나19 백신 등 사람과 동물의 질병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이번에 투자되는 50억원은 바이오앱의 공장 증설과 설비 투자, 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국내외 백신 임상시험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바이오앱에 투자하게 된 배경은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로 생산하는 '그린백신'은 식물에서 분리 정제한 단백질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백신 대비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가 우수하다. 게다가 다품종 백신이나 치료제 등을 신속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어 레드 바이오 산업으로의 확장성이 큰 기술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바이오앱은 '20년도 이래 한미사이언스 45억 포함,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총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바이오앱은 지난해 12월 국내시장에 돼지열병 백신을 출시해 돼지열병 청정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조류독감 백신 등 다양한 동물백신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주력사업인 식물기반 백신뿐 아니라 동물, 인체용 진단키트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앱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캐나다 플랜트폼사와의 돼지열병백신 수출판권계약을 함께 체결한 바 있다. 향후에도 8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바이오앱을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그룹의 실용화 전문연구기관인 RIST는 백신 양산을 위한 인큐베이팅 센터를 함께 제공하고 포스코건설과 포스코ICT도 국내외 그린 바이오 소재 및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에 동참할 예정이다.

2022-07-21 11:2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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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독일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 인수…전략 판매 사업 경쟁력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독일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 인수를 통해 전력 판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모듈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링크텍은 독일에서 전력,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기업 에너시티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다. 독일 전력거래 시장에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 링크텍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과정을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을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해 전력 판매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의 개발·운영 등 다운스트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인 큐에너지가 추진 중인 독일 500㎿(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를 통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11:2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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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자구역 외투 5.6억달러… 전년대비 165% 증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유치 금액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제한됐던 투자활동이 점진적으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9개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2022년 제1차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 상반기 경자구역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은 신고 기준 5억6000만달러, 도착기준 3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164%, 111% 증가했다. 부산진해 등 경제자유구역청별 실적이 골고루 상승했고, 그린필드 분야 투자가 많았다. 신고기준 업종별로는 제조업 3억700만달러(자동차·부품 2.32, 금속 0.57 등), 서비스업 2억5200만달러(운수·창고 1.33, 부동산개발 0.44, 숙박음식 0.37, 도소매 0.22 등)였고, 투자유형별로는 그린필드 4억8900만달러, M&A 0.7억달러다. 국가별로는 북미 2억8700만달러, 유럽연합 1억700만달러, 일본 7200만달러, 호주 5700만달러, 중화권 2600만달러 순이다. 도착기준으로 보면, 업종별 제조업 0.91억달러(금속 0.56, 자동차·부품 0.21 등), 서비스업 2.27억달러(운수·창고 0.79, 연구개발 0.45, 부동산개발 0.44, 숙박음식 0.37 등), 투자유형별로는 그린필드 2.47억달러, M&A 0.7억달러, 국가별로는 EU 1.05억달러, 일본 0.69억달러, 중화권 0.67억달러, 호주 0.59억달러, 북미 0.13억달러 등이다. 새 정부가 첨단기술, 신기술 중심의 외투기업과 유턴기업 대상 지원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각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관련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대상 IR 확대와 타깃기업 발굴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기존 외투기업 전용용지에 유턴기업 입주 허용, 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시 유턴기업 유치실적 포함 등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관리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올 하반기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23~2032년)에 외투기업과 유턴기업 유치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반영할 예정이다. 산업부 진종욱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코로나19와 러·우 전쟁 등 대내외 투자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하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인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유턴기업 유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각 경제자유구역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1 11:21:1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