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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

도미노피자가 7년 연속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약 10만 명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고 산업군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인 '도미 에어'를 운영해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했다. 지난 2020년에는 LG 전자와 협업해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도미 런'을 개발 및 테스트 운용했다. 이 외에도 피자 배달 주문이 가능한 '도미노 스팟(DOMINO SPOT)', 온라인 방문포장 시 고객들에게 피자 수령 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픽업 나우' 등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푸드테크 발전을 도모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한국 도미노피자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도미노피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선험적으로 파악하고 피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3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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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국적외항선사·발전5사와 상생협의회 개최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5사는 최근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발전5사와 발전용 유연탄 수송선사인 대한해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등 14개 국적외항선사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협의회에서는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화주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발전사 장기계약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탄소집약도 등급에 미달할 경우 발전용 유연탄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특정 선사나 발전사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연말까지 선박탄소집약도 등급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황산화물 배출규제 강화에 따른 추가유류비 보상방안을 차기 협의회까지 마련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석탄수출금지로 인한 체선료 보상방안도 협의했다. 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유연탄가 급등,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변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사와 선사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2013년부터 지속되어 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통해 슬기롭게 위기극복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2-07-21 10:39: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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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필수 소형가전 모아 '뷰티&생활가전' 세일 진행

쿠팡이 글로벌 소형가전 브랜드를 모아 '뷰티&생활가전 가성비 특급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소형가전을 대상으로 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즉시할인 혜택을 받아 전용 한정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선 30개 이상의 유명 소형가전 브랜드가 참여하고, 이들은 '브랜드관'을 통해 브랜드별로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참여 브랜드로는 필립스, 로보락, 유닉스, 비달사순, 브라운, 오랄비, JMW, 디베아 등이 있다. 대표상품으로 오랄비 iO 전동칫솔, 비달사순 38mm 컬링 아이론 고데기, 유닉스 고화력 헤어 드라이기, 필립스 소닉케어 무선 파워플로서 3000, 모리츠 에어써큘레이터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형가전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름가전, 고데기/매직기, 면도기/이발기, 이어폰/헤드폰, 전동칫솔/구강가전, 피부관리기, 청소기, TV/영상가전, 재봉틀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쿠팡 관계자는 "생활에 필수적인 소형가전 중에 가성비 높은 제품만 엄선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필요한 소형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2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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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간 누적 1억건 돌파"

스타벅스코리아의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 이는 스타벅스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000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1388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며,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강화와 함께 매년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권장을 위해 2018년부터 매월 10일에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친환경 캠페인에도 고객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면서 추첨을 통해 총 1404명의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했다. 4월에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진행한 다회용 컵 사용 인증샷을 공유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23명에게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7월 10일에 진행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서는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 컵을 이용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했다. 스타벅스는 하반기에도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매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0:1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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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젊은 혁신 정치인들..."세대교체보다 세력교체"

"이번 전당대회의 한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과 반명(반이재명)이 있다. '이재명이냐 아니냐'가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민주당은 혁신이 되는 것인가? 이것이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의 진정한 반성과 혁신인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을 바라는 당 내 젊은 정치인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범한 시민 모두의 정당 ▲증오·혐오의 정치와 전면적 결별 ▲세대교체를 넘은 세력교체를 당의 혁신과제로 제안했다. 이탄희 의원, 이동학 당 대표 예비후보, 권지웅·박영훈·김지수 최고위원 예비후보, 강수훈 광주광역시 시의원, 김연수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신상훈 전 경남지사 예비후보, 신창선 민주당 대구시 북구갑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장, 황은주 전 민주당 혁신위원 등은 '민주당 혁신을 위한 공동제안서'를 낭독하며 당의 반성과 쇄신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화 세대에 갇혀있는 정당을 넘어 서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87년 이후 민주화 세력으로 대표되는 한 세대가 우리 정치를 이끌어 왔다.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시대가 변했다"면서 "한계도 명확하다. 공동체의 선보다 이념이 앞서고 국가나 사회보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앞세우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30년이 훌쩍 지난 87년 체제를 넘어서야 한다.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모든 사안을 선악의 구도로 진영의 논리로, 증오의 자세로 대하는 이분법적 정치를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위성정당 방지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대표 의석 확대 등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혁, 국회의원 특권 폐지,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등 정치개혁 과제를 1년 내에 마무리 하자고 했다. 또한 이들은 극단적 팬덤정치의 이분법적 사고와 폭력성을 지적하며 정책당원제도 확대 개편, 당원 청원제도 신설, 국회의원 표결 행사 전 사전 설명 의무제 도입으로 당의 소통을 강화하자고도 했다. 이들은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이 주장하는 세대교체론을 넘어 세력교체로 나아가자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혁신을 위한 공동제안서 제안자 일동은 "민주화 이후 세대는 주목하는 의제, 공유하는 문화가 다르다"며 "인간의 존엄, 다양성의 존중, 안전의 확장으로 민주당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7-21 10:15: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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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롯데·MG손보·교보·흥국생명·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년간 ESG책임에 대한 전략 목표와 성과를 정리했다. ◆한화손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발간 한화손보는 회사의 ESG책임에 대한 전략 목표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이번 보고서에 ▲ESG 경영추진체계 구축 ▲자산운용 측면의 ESG투자 활성화 ▲금융소비자 보호활동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실천 등의 핵심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2022년 보고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보호 취지에 맞춰 기존 인쇄용 세로 디자인에서 웹(WEB) 환경에 최적화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도 팬데믹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경영환경은 어려웠지만 디지털영업을 확대하고, 언더라이팅을 강화해 손해율을 개선하려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경영성과를 크게 개선했다"며 "올해도 '함께 멀리'의 경영 철학 아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기틀을 공고히 하고 ESG경영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손보, 디지털 보험서비스 라인업 지속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창의적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해서 개발해 간다. 롯데손보는 공식 다이렉트 채널 '렛:클릭(let:click)'과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보험서비스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롯데손보는 다이렉트 채널 'let:click'을 포함한 6개 플랫폼을 통해 총 10가지의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10월 출시된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 '안심케어'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로 자리잡았다. 올해 초까지 30만건이 넘게 판매된 이후에도 꾸준히 가입자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다이렉트 채널인 'let:click' 모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30세 남성 기준 보험료가 월 660원인 미니암보험을 포함해, 한 번의 결제로 선물 가능한 'let:gift 키즈보험'과 가입 대상을 크게 넓힌 'let: 안심가전보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타이어 파손을 보장하는 신차타이어교체보험과 1000원으로 48시간 보장이 가능한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을 내놨다.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휴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엔 '로봇 배상책임보험'을 신규 출시하기도 했다. 롯데손보는 오는 2025년까지 보험업 전 과정(End-to-end)에서의 완전한 디지털 전환(DT)을 목표로 전사적인 혁신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앞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긴급출동 서비스와 인수·지급심사 자동화 등을 시행한 데 이어, 연 2만 시간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도입도 마무리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험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MG손보, 복날맞이 여름철 보양식 나눔 진행 MG손해보험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MG손보는 복날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MG손보는 지난 20일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재가 장애인 150개 가정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밀키트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손질 닭, 약재 등을 포함한 삼계탕 밀키트는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인헌시장과 연계해 제작했다. 밀키트는 무더위와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따라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배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고영양 보양식을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제공해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ESG 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ESG경영에 대한 6대 이해관계자별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정리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신창재 회장의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발간했다.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올해로 열두 번째다. 교보생명은 보고서에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정부·지역사회 등 6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약속과 원칙,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 ▲고객, 꿈꾸는 것을 돕다 ▲재무설계사, 발맞춰 걷다 ▲임직원, 사람을 키우다 ▲투자자, 신뢰를 잇다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더불어 살다 ▲정부·지역사회, 내일을 보다 등 이해관계자별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를 밀도 있게 기술했다. 특히 ESG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ESG 거버넌스와 추진 로드맵, 주요 성과 등 ESG경영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기후변화, 디지털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과 디지털 전환 현황 등도 스페셜 리포트로 상세히 소개했다.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이슈를 비중 있게 다룬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과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했다.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Finance Initiative)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 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가이드라인을 추가로 적용해 외부 평가에 대한 대응도 강화했다.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 현황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10대 원칙 준수 사항을 함께 반영한 것도 눈길을 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보고서 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전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교보생명 연차보고서 등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암만보는플러스건강보험' 신규 광고 흥국생명이 비갱신형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흥국생명은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무)흥국생명 암만보는플러스건강보험'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 시리즈의 3편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을 높이 평가받은 김석훈을 모델로 재발탁해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김석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보험 이야기로 구성했다. 특히 회사 측은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관심이 높아진 비갱신형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상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인포머셜 광고를 통해 소개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플러스건강보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이력을 가진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계속 받는 암진단 특약을 통해 첫 번째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 경과 후 발생하는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을 모두 포함(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전립선암 제외)한 재진단 암을 보장해 준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험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예·체능 꿈나무 300명에게 총 10억원 지원 신한라이프가 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성대규 이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아동들의 재능 발굴과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생 30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500명 아동의 꿈을 지원해오고 있는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아동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계발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는 '꿈 찾기 장학생' 250명에게 재능 발굴을 위해 인당 연간 200만원을 '꿈 키우기 장학생' 50명에게 재능 계발을 위해 인당 연간 1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재단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0:14: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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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속 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길에 앞장

KB금융그룹이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다. KB금융은 '다양성과 포용성', '기후변화 대응(TCFD)', '지속가능한 금융' 등 3가지 핵심 주제의 스페셜 리포트 및 KB금융의 지배구조,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등을 담은 '2021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KB금융이 지향하고 있는 '공존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화된 'ESG경영 행동 원칙'을 기술한 점이다. 먼저 '다양성과 포용성' 보고서 부문에서는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포용적 제도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KB금융의 노력을 담았다. KB금융은 오는 2027년까지 계층 및 성별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전략 'KB 다이벌시티(Diversity) 2027'을 공개했고, 그룹의 다양성 확보 로드맵에 따른 구체적인 추진 목표와 함께 '다름을 경쟁력'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도 제시했다. '기후변화 대응(TCFD)' 보고서 부문에서는 'TCFD 기후정보 공시 권고안'의 4대 영역인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각 항목에 대한 KB금융의 현황, 목표, 성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재무적 영향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측정했고, 국내 최초로 SBTi로부터 승인받은 과학기반의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와 이행 과정도 상세하게 다뤘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금융' 보고서 부문에서는 ESG금융상품의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KB만의 다양한 금융활동을 담았다.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50조원까지 확대하는 '그린 웨이브(Green Wave) 2030' 전략이 담겨 있다. 친환경 대출·투자 사례와 중소기업의 ESG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KB ESG 컨설팅 서비스'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올해로 열한 번째 보고서인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인쇄물 대신 디지털보고서의 형태로 발간했다. 외부 사이트 및 동영상 바로 가기 등 인터랙티브 기능을 추가해 이해관계자들이 보고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보고서 전문은 KB금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ESG로의 길은 미래의 생존에 대한 문제이며,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지속되어야 한다"며 "KB만의 차별화된 ESG경영 실천을 통해 전 세계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KB의 도전을 함축적으로 담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KB가 금융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1 10:06: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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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이제는 데이터 전쟁"

카드업계가 잇따르는 악재 돌파를 위해 데이터 사업에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이용자들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수익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가맹점 수수료 적자 등을 이겨내기 위해 데이터 사업을 새 먹거리로 꼽은 것이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의 데이터 사업 전망은 희망적이다. 카드사들이 가진 소비 데이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 지난해 7월에는 구글이 신한카드의 국내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구매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본격적으로 데이터 시장에 뛰어 들어 데이터 제작을 의뢰받고 판매까지 하고 있다.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데이터 사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신한카드의 데이터 매출액은 지난 2017년 20억원에서 2022년 100억원으로 5배나 늘었다. 한국은행의 지급 수단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간 신용카드 결제 건수는 약 13억7836만9000건이다. 1월(약 12억3926만6000건), 2월(약 11억5206만3000건), 3월(약 13억3512만800건)으로 2월 지급 건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3월에서 4월, 다시 반등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지급수단 이용행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급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선택했다. 지난해 이용금액의 약 50%를 차지한다. 체크카드와 현금은 신용카드의 뒤를 이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데이터 풍년인 셈이다. 카드업계에서 신한카드와 1위 전쟁을 벌이고 있는 곳은 삼성카드다. 삼성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288건의 데이터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가장 많은 완성 데이터 상품을 등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2021년 시간대별 소비 트렌드', '밀키트 선호 페르소나에 따른 외식이용 특성', '성별 연령별 소비 트렌드', '온라인쇼핑 요일·시간대별 이용 특징'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카드사들 또한 추격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유통 채널을 활용한 데이터가 주무기다. 롯데 계열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가 구매한 물품 내역과 액수, 품목까지 알 수 있다. 롯데카드는 유통과 결합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 한명에게 최적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유통과 카드사가 함께 쌓은 고객 결제 정보는 물론 가맹점 정보, 데이터 분석 역량 등을 바탕으로 입자단위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20개의 데이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업종별 데이터가 주력 상품이다. 우리카드에 따르면 매월 4개의 데이터를 꾸준히 추가해 범위를 확장한다. 핵심 소비 데이터를 통해 경쟁력 가져간다는 평가다. 국민카드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데이터 맞춤형 분석, 상권 정보 마케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루트'를 운영 중이다. 비씨카드는 데이터를 유통하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한다. 자사 빅데이터를 이용한 상권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데이터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단이며 소비자들도 카드사의 데이터를 통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7-21 10:04:3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