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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코퍼레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통해 '배그' 메인 영상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통해 '펍지 네이션스 컵 2022(이하 PNC 2022)'의 메인 트레일러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열린 'PNC 2022'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만에 유관중으로 개최돼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360도 거대 타원형 LED 월(가로 53.5m, 높이 8m, 지름 19m)로 구성된 버추얼 스튜디오인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에서 촬영됐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이번 영상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파트에 참여해 콘텐츠의 정교함을 강화시키고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현장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게임 IP 배경에 연기자, 소품 등 물리적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미를 선보였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배틀그라운드의 정글과 설원 배경, 길리슈트를 포함한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연기가 피어 오르는 전투 현장, 경계하는 플레이어의 조화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제작됐다.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속 가상환경을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로 완벽히 구현한 새롭고 의미 있었던 시도였다"며, "이번 시도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게임 IP의 다양한 활용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7-21 09:3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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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박홍근 '탄핵' 발언에…"野 정치인 발언 언급할 필요 있나"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20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탄핵'을 언급한 것을 두고 "야당 정치인의 발언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겠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서 '민주당 교섭단체 연설에서 비판이 과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대통령실의 인사 참사와 윤석열 정부의 경제 위기 해법 등을 질타했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을 빗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 장악됐다며 탄핵을 언급하는 등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임금 30% 원상회복 등을 요구하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과 관련해서도 "빨리 불법 행위를 풀고 정상화시키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과 관련해 공권력 투입까지 시사한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노동계와 야당의 움직임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로 집중되며 현장의 긴장감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와 관련해서도 "아직 세우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해소되면"이라며 "여름휴가를 저도에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대우조선 때문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1 09:32:1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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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시계(視界)제로 자산시장

"(통화)긴축을 하고 경기가 좋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앞으로 우리는 여러가지 경제 지표들이 나빠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수요를 억눌러서 물가를 잡는 처방이 내려지고 있지만 그 다음에는 경기 침체가 따를 수밖에 없다."(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연말이 오기 전에 자산시장 경착륙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 주식시장에 이어 주택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진짜 위기에 휩싸일 것이다."(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근 자산시장은 멘붕 상태다. 미국, 한국이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잡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경기와 자산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커진 상황이다. 주식시장의 나침반은 사라졌다. 한마디로 시계(視界) 제로다. 주식투자의 바로미터인 기업 실적도 하향추세다. 실제로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을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12곳의 올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28조30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달 전 추정치 대비 3.4% 감소했다. 순이익 추정치도 176조5061억원으로 한달새 3.3% 줄었다. 분석 대상의 절반인 106곳(적자 확대·적자 전환 포함)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한달 전보다 줄었다. 문제는 하반기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따른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실적하락이 불가피하다. 국내 증시에서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주변에선 휴대폰에서 주식투자 앱을 지웠다는 사람이 많다. 종목 시세판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사람도 늘었다.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셈이다. 숫자로도 나타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식거래대금은 2605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171조3000억 원) 대비 37.5%나 급감했다. 직전 반기(3415조 원) 대비로도 23.7%나 하락했다.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후퇴했다. 지난 13일 코스피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5조9985억원까지 추락했다. 역대 최고치를 찍은 지난해 1월 11일(44조4338억원)에 비하면 86.5%나 급감한 것이다. 2020년 8월과 2021년 1월 20조원대에 이르던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도 5조원 대까지 꺼졌다. 지난 4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5조2949억원이었다. 이달 들어 지난 15일까지 코스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각각 7조1776억원, 6조1062억원을 기록했다. 증시가 반등할 해법은 없는 것일까. 결국 우크라이나 사태가 종결되고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인상이 중단돼야 투자시장의 시계도 뚜렷해진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 일부에선 금리 인상이 물가를 잡더라도 '전쟁'과 '질병'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한다. 우-러 전쟁과 코로나19 팬데믹이 사라져야 경제도, 증시도 반등할 수 있다. 최근 메트로신문이 주최한 '100세 플러스포럼'에서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경기 침체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미국에게 달려 있다"며 "미국 중앙은행이 올 가을 이후 매파(통화긴축)적인 기조를 완화한다면 우리가 얼마 전에 봤던 주가의 저점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찬바람이 불때까지 자산시장 기상도는 '흐림'일 수밖에 없다. 그때까지 인내하는 것만이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이다. 섣불리 주식 등 자산시장에 뛰어 드는 건 위험하다. /금융·건설부동산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2-07-21 09:28:0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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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상장 계획 철회 "투자 심리 위축, 정유주 저평가 고려"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약세, 정유주 저평가 등 시장상황 종합적으로 고려 "미래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추진할 것" 현대오일뱅크가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공개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정유업계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황을 유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 업황악화에 대한 우려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약세 분위기 등으로 '제 값'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상장 철회 결정을 내렸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공모시장 역시 급격히 경직돼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금년도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 등을 철회 배경의 이유로 들었다. 게다가 정유사들의 핵심 수익 지표로 꼽히는 정제마진의 하락세도 심상치 않다. 정제마진은 휘발유나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한 금액으로 정유업계에서는 통상 정제마진의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앞서 정제마진은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제품의 수요가 맞물려 29.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9.4달러까지 떨어지는 급락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0조 6066억원, 영업이익 1조 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고,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7조 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을 기록했지만, 대내외적인 변수들로 인해 세 번째 상장 도전도 미완에 그치게됐다. 현대오일뱅크는 2012년, 2019년도 기업공개를 시도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록 기업공개는 철회하기로 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소재와 바이오연료, 수소사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1 09:21: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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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 AI 기술 연구 협력한다

KT가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Edutech)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에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KT와 네오랩컨버전스는 에듀테크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마트펜으로 수집한 필기 데이터를 이용해 교육에 필요한 AI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스마트펜의 UX 편의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가 ABC(AI·Big Data·Cloud,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에 기반을 두고 구현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 '랜선에듀'와 네오랩컨버전스가 스마트펜 사업에서 확보한 필기 데이터의 분석·처리 기술을 결합한다. 양사는 스마트펜으로 동작하는 모든 활동을 수집하고, 특히 ▲필기 분량과 특정 구간에서의 필기 기록에 따른 학습 참여도 ▲필체의 흘림 정도에 따른 수업 집중도 ▲문제풀이 소요 시간에 따른 과제 이해도 등의 학습 정보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AI 연구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혼합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펜을 활용한 교육용 AI 기술의 초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KT가 출시할 교육 서비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다. 네오랩컨버전스는 2009년 설립된 스마트펜 전문 업체로 종이에 쓴 필기 내용을 디지털화하는 '엔코드(Ncode)'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토대로 여러 종류의 스마트펜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김봉기 상무는 "네오랩컨버전스와의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펜을 활용한 원격수업과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아날로그 필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KT가 에듀테크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9:1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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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어망 상용화로 6G 진화 위한 기반 확보

SK텔레콤이 시스템 경량화를 통해 통신망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트래픽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코어망을 상용화해 6G 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코어망을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코어망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기존 물리 기반 코어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기존 가상화 기반 시스템 대비 진일보한 기술로, 하드웨어 자원과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가상 자원 사이에 운영체계를 중복 설치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경량화해 준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코어망은 산업현장의 통신 장비 증설, 연휴를 맞은 관광지나 콘서트장 등의 급격한 트래픽 증가 등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돼, 엔지니어의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첨단 클라우드 기술 세계 최초 상용망 적용으로 통신망 안정성·효율성 증대 SKT와 에릭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엔지니어가 물리적으로 장비를 관리하는 방식 대비 통신망에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유연한 망 관리는 물론, 실시간 복구 기능도 적용 가능해 망 과부하나 장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은 개인화 서비스나 기업·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온 디맨드(On-demand) 형태의 서비스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타버스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하는 B2B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 선제적 도입...6G 인프라로 진화 선도 산업현장에서는 5G,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서비스들이 늘어남에 따라 망 고도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수정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통신사들은 이러한 작업을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 통합·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T와 에릭슨은 지난 2019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망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단계적으로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장비 구축을 통해 상용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SKT는 향후 6G 코어망의 기본 구조로 사용될 최신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이 5G의 고도화를 넘어 6G 진화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도입을 통해 미래 통신 인프라 진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6G 이동통신 및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 인프라 구조를 오는 2025년까지 완성하기 위해 기술 역량 강화와 연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 상용화를 바탕으로 첨단 ICT 서비스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는 SKT는 산업 각 분야 특화 서비스 성장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네트워크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니카 제스존(Monica Zethzon) 에릭슨 솔루션 패킷 코어 총괄은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시장에서 SKT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에릭슨의 차세대 코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혁신 생태계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09:15: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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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소형 SUV 강자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 출격…기아 신기술 집약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기아 셀토스는 지난 2019년 출시와 함께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셀토스는 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만 1572대를 기록했다. 2019년 출시 첫해 3만 2001대 판매에 이어 2020년 4만9481대, 2021년 4만90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자고 있다. 이에 따라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셀토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는 국내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은 전장 4390㎜, 전폭 1800㎜, 전고 1600㎜, 축거 2630㎜다. 전면부는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셀토스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8km/ℓ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 16인치 휠, 2WD, 빌트인 캠 미장착 적용 기준)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2.9km/ℓ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비롯,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더 뉴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신기술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며 "하이엔드 감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1 09:1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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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銀과 첨단·전략산업 중소기업 지원나서

국정과제 연관 분야 기술中企 금융지원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적극 나선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발표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등 국정과제와 연관된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지원 대상기업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7억원을 재원으로 총 1767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협은행은 ▲보증료 지원(0.2%p, 3년간)을 제공해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혁신성장과 국정과제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초격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을 확대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08: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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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발표 코웨이가 글로벌 ESG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2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와우수한 폐기물 자원순환 효율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환경경영을 선포하고 중장기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저감,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수립하며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전략적인 ESG 활동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 폐기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설계, 신재생에너지 사용, 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혁신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냉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100% 저감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지난해 온실가스 약 104.4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리사이클링 및 리퍼브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서비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9% 재활용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ESG 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8:51: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