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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하루 전 취소해도 100% 환불' 쿠팡에 우려 가득

쿠팡이 펜션 예약 시 하루 전에 취소해도 100% 환불을 해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한 쿠팡의 환불 보장 정책은 쿠팡 트래블에서 판매 중인 펜션 숙박 상품 총 6000개를 대상으로 한다. 이철웅 쿠팡 트래블 총괄 디렉터는 "여행 관련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 고객과 숙박 업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플랫폼 업계에서는 쿠팡의 환불 보장 정책에 여행·숙박 관련 플랫폼 시장 질서 변화 가능성을 두고 대응책을 고심중이다. 일각에서는 자금력 풍부한 대기업인 쿠팡의 약탈적 덤핑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20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온라인 여행·숙박 플랫폼 3개사(에어비앤비·야놀자·여기어때)의 결제추정금액은 5394억원에 달한다. 이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한 것은 물론 매월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 중인 상황이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결제추정금액은 5조511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국내 숙박업 거래액은 전년보다 46% 증가하며 2019년 거래액을 1.5%p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을 이유로 국내 여행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소비자나 펜션 업주들은 환호하는 분위기다. 여행 전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쿠팡의 환불 정책이 알려지고 있다. 숙박업소와의 분쟁으로 골머리를 썩은 이들이 많은 탓이다. A 여행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박모씨는 "사고 때문에 B 플랫폼에서 예약한 펜션을 취소하면서 예정일의 30일 전인데 계약금의 80%를 위약금으로 문 적 있었다. 펜션에서는 '배째라' 식인데 플랫폼에서는 중재해주지 않아 정말 곤란했다"며 쿠팡의 정책에 대해 환영하는 의사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숙박업소 관련 분쟁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신청된 숙박 관련 피해구제는 3378건이며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된 사안 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숙박계약이 1933건인데, 신청 이유는 계약해제·해지 거부 및 과도한 위약금 요구, 청약철회 거부 등 '계약' 관련 내용이 2881건(85.3%)를 차지했다. 블랙 컨슈머의 악용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김모씨는 해당 커뮤니티에 "성수기에 한 8곳을 한꺼번에 예약했다가 홀라당 취소하는 그런 일도 있을 법하다"고 썼다. 쿠팡의 환불 정책을 적용받는 강원도 C 펜션을 운영 중인 신모씨는 "성수기에 취소하면 우리로서는 손해가 극심해서 환불 문제에 대해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홈페이지의 가격 보다 쿠팡에 올라가 있는 가격이 낮지만 이 부분은 우리에게 손해는 없어서 우리가 할인을 크게 해드리지 못하는 손님들에게는 여행 사이트(쿠팡 등)에서 예약하라 안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환불 보장 정책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분위기지만 해당 제도의 부작용 가능성과 함께 시장질서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 홍모씨는 "동종업계로서 지금 상황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쿠팡이 여행사업을 확대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단정짓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당 제도에 참여하는 펜션과 아닌 펜션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형태의 대기업 '갑질'이 될 수 있을 수 있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그는 "당장 쿠팡이 어떤 갑질을 했다거나 식의 이야길 듣지도 못 했고 하게 될 거라는 의견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면서도 "특정 사이트의 프로모션으로 고객 유입이 많아지면 결국 펜션 업주들도 해당 사이트에 몰리게 되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상위 노출이나 프로모션 혜택 등에서 환불 정책에 어떤 단서를 붙여 이를 악용한다면 업주들에게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은정 참여연대 간사는 "쿠팡이 막대한 자본력을 갖고 일정하게 소비자와 업주의 편의를 극대화 했는데, 이를 똑같이 할 수 있을 동종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당장은 소비자에게 큰 이익이 되겠지만 경쟁에서 버틸 수 없는 중소형 업체들은 결국 고사할 수밖에 없고 경쟁자가 없는 시장은 건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골목시장 침탈의 소지가 있어도 해당 어디까지나 중개업이기 때문에 중기 적합업종 여부에 따른 제재도 복잡한 법리적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07-20 15:53: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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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은행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1위

BNK부산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일 발표한 '2022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지방은행 산업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는 34개 산업, 134개 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전문 평가단이 고객과 동일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실시한다. 부산은행은 매월 영업점 직원 대상 '고객서비스(CS) 맞춤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CS직무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불완전판매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은행권 최초의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시니어 등 디지털금융 소외 고객에 대한 업무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고령금융소비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형 이동점포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해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를 신설해 예금, 대출, 신탁, 전자금융 등 모든 은행 업무를 제공하며 시니어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번 KSQI 1위 선정을 기념해 LIVE 정기예금 특판을 시행중이다. 가입금액은 최저 1000만원 이상이다. 1년제 기준 3.20% 이율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총 한도 1조원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0 15:50: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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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 담아낸 '2021 사회공헌백서'

KB국민은행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한 '2021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기본방향으로 수립하고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왔다. '2021 사회공헌백서'에는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함께 그린 내일 ▲세상을 바꾸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KB Dream Wave 2030'은 한 해 동안 약 2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15개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함께 그린 내일'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진행한 '심환경 캠페인'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맑은 하늘 숲 조성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나눔'은 투(Two)게더 소상공인 지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노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5:50: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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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3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행사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 임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디노랩 제1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노랩 3기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핀테크, 솔루션, 플랫폼, 인슈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우리금융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고,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노랩 3기의 공식 활동을 선언하는 발대식에 이어서 우리금융 그룹사 약 15명의 실무자와 상견례를 갖는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에서 신사업·제휴·상품·마케팅·투자 등을 기획하는 담당자들이 디노랩 기업과의 연계 포인트를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전상욱 우리금융지주 미래성장총괄 사장은 "혁신 스타트업은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성장 동력"이라며 "디노랩 3기가 우리금융과 함께 협력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경영 목표로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제시하고, 핵심 전략으로 디지털 초(超) 혁신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7-20 15:5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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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크립토 겨울' 끝에 봄 찾아올까

올 들어 가상화폐 시장은 한파를 겪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국내 거래소에서 8000만원대까지 치솟으면서 1억원 돌파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내 고꾸라져 최근에는 2000만원대 초반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5월에는 테라·루나 사태까지 터지면서 대형 가상자산 헤지펀드, 거래소, 대출업체 등이 도산 소식이 이어지면서 가상화폐 침체기인 '크립토 윈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형 가상화폐가 크게 반등하면서 다시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고점 대비 3분의 1토막이 난 상황이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한 달새 25% 반등하면서 3000만원을 다시 넘어섰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 주변에서도 다시 코인을 사모은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폭락장 속에서 다시는 코인은 쳐다도 안보겠다던 지인은 최근 지난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고 신이 난 상황이다. 이번 반등세 속에서 여러 전문가들도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한파가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소식에도 우려가 앞선다. 다시 가격이 오르는건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대책없이 맞닥뜨리는 호황은 또 다른 루나·테라 사태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견제할 법과 기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맞이하는 호황장은 새롭게 떠오를 사태의 예고편처럼 느껴질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가상자산 활성화를 내걸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역시 규율체계를 직접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규제에 근거한 산업의 건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에서도 여당은 시장의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당정간담회를 진행하거나, 야당은 거래소를 방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도 이에 호응해 거래소들이 뭉쳐 공동 협의체를 설립해 올해 안으로 자율규제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크립토 겨울이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봄을 오롯이 만끽하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화된 준비없이 맞기보다는, 정부의 울타리가 갖춰진 뒤에 맞이하길 바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20 15:48: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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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안한 대우건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대우건설이 193건의 건설하도급계약에서 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18년 7월 ~ 2020년 12월까지 기간 중 30개 수급사업자에게 총 193건의 하자보수 공사 등을 건설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지급할 것을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보증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대우건설의 이런 행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제13조의2를 위반한 행위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 측은 하자보수 관련 자신이 발주한 것으로 행위 당시에는 이들 계약이 하도급이 아닌 도급계약으로 인식해 지급보증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그러나 자체발주공사의 경우도 하도급법이 적용되므로 당연히 하도급법상 건설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의무도 발생한다고 봤다. 자체발주공사는 건설업자가 발주해 다른 건설업자에게 건설위탁하는 경우로 하도급법상 건설위탁에 해당되면 하도급법이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이와 관련 현장조사 이후에는 이러한 법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2021년 건설업 직권조사에 따른 것으로 건설업자가 발주하는 자체발주 공사에서도 하도급법이 적용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으며 유사한 법 위반행위가 방지되기를 기대한다"며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고 이를 분석해 법 위반 혐의가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20 15:48: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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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서 장애인 탑승 가능한 자율차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달 21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신규로 유상 운송 면허를 받은 차량 3대 중 2대는 지하철역과 하늘·노을공원 입구 구간을 운행하는 상암 A21, 상암 A03 신설 노선에 투입된다. 상암 A21, 상암 A03 노선은 동일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월드컵경기장역~구룡사거리~하늘공원로입구~난지천공원입구(다목적구장)~하늘공원입구~월드컵파크4단지~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총 7.8km를 오간다. 시는 상암 A21, 상암 A03은 같은 노선을 달리지만, 차종이 달라 노선명을 다르게 했다고 설명했다. 상암A21에는 소형 자율주행버스, 상암 A03 노선에는 카니발을 개조한 승용형 자율차가 각각 1대씩 투입된다. 전국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자율차 1대도 운행한다. 기존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누리꿈스퀘어, 첨단산업센터 등을 운행하는 상암 A02 노선에 자율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용요금은 자율주행버스의 경우 인당 1200원이다. 휠체어 장애인 탑승이 가능한 자율차 등 모든 승용형 차량은 승객수와 관계없이 회당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징수된다. 시민들은 42닷(dot)과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자율차를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과 함께 결제수단(카드)을 등록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자율차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2022-07-20 15:45: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