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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객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완료

BNK경남은행은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데이티스바넷과 협업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개인정보라이프사이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라이프사이클은 개인정보가 수집돼 파기되기까지의 과정을 뜻하며 ▲수집 ▲보유 및 이용 ▲제공 ▲파기의 4단계로 이뤄져 있다. 그 중 거래종료 고객 정보의 분리 보관과 파기는 복잡한 절차와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단계로 자원 대비 업무의 비효율성이 높았다. 또한 처리 과정에서 식별이 누락돼 파기해야 할 데이터가 잔존할 위험도 존재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남은행은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데이터보안 전문 기업인 데이티스바넷의 개인정보 파기 및 분리보관 솔루션 'DataGenor PDS'를 도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양사 전문 인력 협업을 통해 분리보관 및 파기 데이터 누락 리스크를 해결하면서 시스템을 보다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뒀고 실무 적용을 통해 실효성 검증도 마무리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보안 정책에 따른 고객정보 보호 및 관리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임정택 IT본부 상무는 "솔루션 제조사와 은행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의 개인정보는 물론 신용정보, 금융거래기록 등 데이터 전반을 높은 신뢰도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0 14:55: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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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 지수 7년 연속 1위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AMC) 주관 '2022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 135개 기업·기관을 1년 동안 방문하며 고객 응대 수준을 평가하는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창구 맞이 인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친절성, 적극성, 경청태도, 설명능력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판매, 사후관리 일련의 과정 중 손님의 소리를 최우선하기 위한 '손님위원회' 운영 ▲단순 자문이나 의견 제시가 아닌 손님의 구체적인 요구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참여형 자문단' 운영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 을 발족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선정은 하나은행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을 위한 진심을 담은 휴먼터치를 중심으로 손님 한분 한분에게 진심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0 14:53: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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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30 VISION 선포식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파크햐얏트 부산에서 'KOBC 2030 VISION 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10년간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안병길 국회의원, 김양수 공사 사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김경배 HMM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정부, 국회, 해운, 금융, 화주 분야를 대표하는 각계에서 참석해 공사의 새로운 다짐을 축하해 주었다. 공사는 ▲해운 재건을 넘어 해운산업 리더국가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해운 정책의 원활한 이행 ▲국제 환경규제 강화, 디지털 기반 경쟁 등 미래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설립 5년차를 맞이한 공사의 발전 미래상 설정을 위해 이번 2030 Vision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비전선포식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30년 미래상'으로 ▲총자산 20조원 달성 ▲선박금융 공급 1위 ▲스마트해운물류 통합 플랫폼 구축 ▲ESG 공공부문 최우수 등급 획득을 제시했다. 이번 공사의 비전 및 장기전략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주요 특징이 있다. 첫째로 그간 선박금융 위주에서 항만물류 및 친환경 연료공급 인프라, 스마트 항만장비 등으로 금융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해양 스타트업을 포함한 해양산업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신조투자 프로그램 규모를 향후 30억불까지 확대하는 등 해운업 자산의 친환경 전환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각종 규제에 국적선사가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동향 DB 구축 및 민관 합동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셋째로 시황 변동성이 큰 해운업의 불황기를 대비해 중장기적으로 기업 구조개선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 확보, 한국형 선주사업의 단계적 확대, 위기대응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해운시황 예측 및 분석 역량의 질적 향상, 해운항만물류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공사를 해운산업의 싱크탱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2018년 7월 해운산업 재건이라는 목표로 설립된 공사가 국민 성원과 해운업계 도움으로 4년 만에 우리 해운업이 한진해운 파산 전 위상을 회복하는데 기여했다"며 "2030년 해양진흥공사의 모습은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로, 해양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과 정보를 제때 공급하고, ESG 공공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4:5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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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삼계·창암취수장 현장 점검 진행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9일 제246회 임시회 기간 삼계정수장 및 창암취수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점검에 나섰다. 이날 사업장 방문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녹조 및 유충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 및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수돗물의 안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위원들은 먼저 삼계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 유충 발생 대비 시설 운영현황 및 대책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수장의 침전지, 여과지 등 정수처리 공정 전반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충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공정 모니터링 주기를 기존 1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오존 주입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정수 공정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들은 생림면에 있는 창암취수장을 방문해 취수장 및 강변여과수 시설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녹조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선환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이 되도록 철저하게 취·정수장을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안선환 위원장, 김주섭 부위원장, 송유인 의원, 정준호 의원, 강영수 의원, 김영서 의원, 김진일 의원, 이미애 의원으로 구성됐다.

2022-07-20 14:5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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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E-BOOK 시대, 전자책 활성화 지원 필요

대학생들의 종이책 이용률은 하락한 반면 전자책, 오디오북 등의 사용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매체 이용 다변화에 주목해 독서 환경을 지원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독서 매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감소하는 대학생 독서율 진흥을 위해 독서 환경·지원 방법의 다양화가 요구되고 있다. 서혁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겸 한국 독서학회 회장은 "앞으로 디지털 독서는 점점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교육적으로나 전 국민의 독서문화 진흥·지원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독서율 통계에서 독서의 개념을 확장적으로 접근해 전자책이나 디지털 독서의 개념을 반영한 사례를 들며 바람직한 접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이나 진로 탐색과 같은 학습적 독서는 물론이고 교양, 여가를 포함해 종합적인 독서를 하는 데 있어서 접근성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저작 활동과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도서 발행은 저작 활동 전문가들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저작과 발행 등이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의미다. 디지털이 저작 활동과의 만남을 통해 유익한 업그레이드를 도출할 때 디지털 사회에 걸맞는 긍정적 독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육부는 19일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별한 '22년 우수학술도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우수학술 도서는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10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300종(인문학 67종, 사회과학 110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3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300종의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의 수요를 조사(~2022.8월)한 후, 총 24억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다만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조사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 재학생 1인당 대출 권수는 지난 2011년 8.3권에서 2020년 4.0권으로 감소했다. 결국 대학생의 1년간 대출 권수는 4권에 불과하다. 대학생들의 종이책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종이책만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전자책 지원 방향에 대해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며 "대학 등 시장의 수요와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추후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대학생 1년간 대출 권수는 4권에 불과한 반면 '재학생 1인당 상용 DB 이용 건수'는 지난 2011년 130.8건에서 2020년 253.7건으로 94%인 약 2배 증가했다. 이는 대학생들의 자료 이용 추세가 전자 자료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사실상 대학생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독서 매체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2021년 성인의 연간 독서율은 독서 매체별로 '종이책' 40.7%, '전자책' 19.0%, '오디오북' 4.5%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인 2019년 대비 종이책은 11.4%p 감소했고,전자책은 2.5%p, 오디오북은 1.0%p 증가한 수치다. 2019년 대비 성인 전체 연령대의 종이책 독서율 감소가 10%p 전후로 크게 나타난 반면 대학생들이 포함되는 20~30대 집단에서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독서율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 독서하기 어려운 이유로 2017년까지는 '시간이 없어서'가 가장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2019년 조사에서는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 이용'(29.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환경에 따른 매체 이용 다변화가 독서율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방증하는 결과다. 사회의 독서 진흥을 위해서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독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매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전자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2019년 회원수가 누적 회원 수 기준으로 200만명 정도였다면 올해는 4월 기준으로 450만명으로 증가했다"며 "이제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챗북(채팅을 통한 독서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독서가 늘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서 이용 디바이스도 휴대 전화, PC, 태블릿 등을 넘어 오디오북처럼 귀로 이용하는 디바이스도 확장했다"며 "스마트 워치의 사용량이 늘면서는 함께 연동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0 14:49:4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