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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성과 ‘톡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0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2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성과 나눔의 날'을 열어 1학기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후반기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성과나눔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출발점 고르기와 학습결손 누적 예방에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공개한 2022학년도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문해력의 경우 지도학생 2학년 129명 중 67명이 수해력 지도학생 56명 중 26명이 성과목표에 도달했다. 전남교육청은 2학기에도 전담교사의 풀아웃 개별화 수업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성과목표에 도달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 저학년부터 읽고 쓰는 능력 부진,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특별연수과정을 거친 정규교원 50명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고 최적의 교육방법으로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 분야 기초학력을 지도하고 있다. 이날 '나눔의 날'행사에는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50명과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지원하고 있는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를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방법, 학생 정서·심리 지원 방법, 학부모 상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활용 교구 및 자료 전시회 등을 통해 전담교사제의 종합적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사례 발표를 한 광양덕례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담임선생님, 학부모님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이음과정 진행으로 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여수여문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올해 읽기와 기초수학을 통합하여 지도해보니 학생들이 글을 읽고 수학 문제를 해결해가는 유의미한 변화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별화 지원으로 빈틈없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할 것이다."면서 "전남의 많은 교사들이 기초학력 지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3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연수과정을 개편해 문해력·수해력 통합지도 과정을 개설하고,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활용한 동료교사 연수와 컨설팅 운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2-07-20 13:31: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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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남부지방 최근 강우에도 댐 가뭄 지속'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에 내린 강우에도 낙동강수계 등 남부지방 댐의 가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낙동강수계 다목적댐 유역에 39㎜, 섬진강수계 다목적댐 유역에 69㎜ 정도의 비가 내렸으나, 그간 지속된 강우 부족으로 댐으로 유입되는 유량이 적어 저수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다목적댐 유역의 강우량을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이후부터 살펴보면 한강수계(3곳)는 예년 대비 131% 수준이나, 낙동강수계(10곳)는 60%, 금강수계(2곳)는 69%, 섬진강수계(2곳)는 62%, 기타수계(3곳)는 70% 수준으로 남부지방의 강우 부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부 해안 지역(거제시)에 있는 연초댐은 7월 16일 가뭄 '관심' 단계에 새로 진입했고, 섬진강수계 주암댐과 수어댐(7월 7일, 주의)은 18일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또 낙동강수계 합천댐(7월 11일, 관심)은 1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환경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하천유지용수 추가 감량, 농업용수 감량 등 가뭄단계별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주암댐과 수어댐은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감량하고 있다. 하천유지용수는 현재 59%(7만 1000t/일)에서 100% 전량(12만 1000t/일)을 감량하고, 농업용수는 현재 10%(1만 3000t/일)에서 최대 51%(6만 6000t/일)까지 감량할 계획이다. 또 보성강댐(한국수력원자력)과 연계해 보성강댐의 여유량을 물이 부족한 주암댐에 보내서 비축하는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합천댐은 하천유지용수 100% 전량(13만t/일)을 감량하고 농업용수 60%(12만 1000t/일)를 감량할 계획이다. 또 합천댐에서 원동취수장으로 공급하는 생활·공업용수를 낙동강하굿둑 물로 대체 공급(6만 8000t/일)할 예정이다. 이렇게 댐 하류로 보내는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를 줄이게 되면 낙동강과 섬진강 본류로 유입되는 수량도 일부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7월 14일 11시 발표)은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고, 8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 200∼400㎜ 수준의 비가 더 내려야 남부지방 댐의 가뭄단계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우 상황에 따라 8월까지도 댐의 긴축운영체제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홍수기 이후 중부지방 중심으로 내린 강우로 한강수계 횡성댐(5월 27일, 관심)과 소양강댐·충주댐(6월 18일, 관심)의 저수량이 '정상' 단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환경부는 지난 15일 3곳 댐의 가뭄단계를 해제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던 댐에서의 하천유지용수 감량 조치를 중지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당분간 강우 및 댐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역별로 홍수와 가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3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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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솔로퀸' 민서, '내 맘대로' 리믹스 싱글 발매

차세대 솔로퀸 민서가 '내 맘대로'를 업그레이드한 앨범을 선보인다. 민서는 20일 지난 4월 발매했던 싱글 'mOS 2.74' 타이틀곡 '내 맘대로 (#Self_Trip)'의 리믹스 버전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cat)과 성유(SUNGYOO)가 재편곡한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 총 2곡이 수록된다. 먼저 민서의 리믹스 앨범 타이틀곡을 함께한 노이즈캣은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다. 또한 지코, NCT DREAM, 카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도 왕성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민서의 앨범에서 노이즈캣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 패드, 그리고 곡을 이끄는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리믹스를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은 트렌디한 감성의 편곡이 예고돼 새롭게 탄생할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다른 리믹스를 맡은 성유는 유럽의 EDM 레이블에서 퓨처베이스, 퓨처하우스,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기타 연주로 풀어내는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이번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에서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를 이용해 리믹스를 진행해 여름을 사로잡을 디스코 장르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두 가지 버전의 '내 맘대로 (#Self_Trip)' 리믹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Oshi Oka(오시 오카)와 필름메이커 OVJ가 참여한 비주얼라이저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특히 20일 0시 미스틱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성유 리믹스 버전의 비주얼라이저가 'Self Trip'이라는 부제목과 관련된 비행기, 캐리어, 신발 등의 요소를 활용한 트렌디한 영상미로 눈길을 끌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노이즈캣 리믹스 버전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민서는 지난 4월 싱글 'mOS 2.74' 발매 직후 아이튠즈 다수의 국가에서 차트인에 성공, 아이튠즈 내 'Top K-Pop Song' 차트에서는 터키 3위, 러시아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독일?캐나다 차트 상위권 랭크, 미국 '싱글' 차트 진입에도 성공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해당 앨범을 통해 민서는 'Minseo's other side'라는 세계관을 선보이며 새로운 콘셉트의 시작을 알렸고, 무대 위 어반 시크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차세대 솔로퀸'의 역량을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첫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민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민서의 첫 리믹스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7-20 13:3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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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오토살롱위크 9월 개막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2 오토살롱위크'가 9월16일(금)부터 9월 18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개막에 앞서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이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티켓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1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4일까지 정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5,000장 한정 판매되며 네이버, 인터파크, 킨텍스 어플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오토살롱위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5만 8천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방역 조치에도 성공한 전시회로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개성이 중시됨에 따라 자동차 오너 드라이버의 관심이 차량 유지(Maintenance)와 관리(Care), 개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튜닝(Tuning)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더불어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카 분야의 참가 업체가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전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접 체험을 중시하는 현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마모터스'의 JEEP 오프로드 모듈 체험행사와 '한국타미야'의 미니카 레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참가 업체까지 참가 품목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다양한 현장 참여 행사를 기획했다. 여기에 기존의 자동차 관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를 비롯하여 각종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도 전시하며, 특히 올해는 레저 및 취미 생활을 테마로 캠핑카 및 남성 라이프스타일 코너, 경진대회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업계 종사자와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자동차 축제로 기획됐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로 주목받고 있는 아웃도어 레저 및 여가활동 트렌드에 발맞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소비자 인식을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 품목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했다.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더불어 △오토라이프스타일 △캠핑카 △완성차 △바이크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롯데오토피에스타'는 오토살롱위크가 통합 개최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동시 개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승용차들을 전시하여 시승은 물론 구매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서 상담부터 계약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오토캠핑위크'는 코로나19 이후로 떠오른 '차박(차에서 숙박하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캠핑 전체를 아우르는 캠핑용품부터 SUV·RV차량을 포함한 레저차량 및 차박용품 등을 소개한다. 차박용품으로는 루프탑 텐트, 도킹텐트, 어닝룸텐트와 같은 차량에 설치할 수 있는 텐트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개막식을 비롯하여 세미나,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오너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최근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나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캠핑, 바이크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만큼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여,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종합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0 13:30: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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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멋진녀석들, 뱀파이어 콘셉트 신곡 '블라인드 러브' 발매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그룹 멋진녀석들이 새 미니앨범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멋진녀석들은 20일 정오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의 전곡과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숨기고 보디가드로 살아가고 있는 멋진녀석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몽환적인 모습에 섹시함까지 갖춘 멋진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댄스 일렉트로닉 장르의 '블라인드 러브'는 Stab 사운드를 이용한 강렬함과 R&B 느낌을 더한 멜로디 라인으로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한 곡이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특히 2021년 발매된 '터치 바이 터치'에 이어 멋진녀석들의 멤버 동인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함으로써 멋진녀석들의 팬덤 그레이스에게 평생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멋진녀석들의 음원 유통을 맡은 국내 유통사 쿼터뮤직은 "타 유통사에서 볼 수 없는 프로모션 솔루션인 '쿼터리워드'를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등 다각도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권리사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쿼터뮤직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앨범 발매 시 마케팅 활동으로 지원금을 돌려주는 '쿼터리워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의 프로모션 지원을 위해 해외에 특화된 6개의 파트너사와 'One team'이라는 이름의 협의체를 구성, 첫 스타트로 멋진녀석들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2022-07-20 13:27: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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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어린이 공간에 미디어 아트 콘텐츠 제공

넥센타이어가 부산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마곡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 월에서 송출하는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에 제공하며 영남권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이어나간다.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지를 시작으로 부산시청사 1층,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 전당 등 2026년까지 부산 전역에 3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에서 제작한 미디어 아트는 부산시청사 1층에 있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미디어 월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의 미디어 월(가로 30m, 높이 7m)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국내 디지털 미디어 관련 대표 시상식인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에서도 그랑프리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 자연, 실시간 정보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평면 LED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인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연출 콘셉트로 감각적인 영상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2022-07-20 13: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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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최저임금 차등'·'개물림 처벌 강화' 등 국민제안 탑10 선정

대통령실이 새 정부에서 국민들이 제안한 민원·제안·청원 중 우수한 제안을 선별해 정책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0개를 선정했다. 이중 우수제안 3개를 최종 확정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3일 신설된 윤석열 정부의 새 소통창구인 '국민제안'이 온라인 9000여건을 비롯해 오프라인 현장접수와 우편접수를 통해 3000여건 등 1만200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은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을 상임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7명과 공직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국민제안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제안에 접수된 제안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사를 진행해 ▲생활밀착형 ▲국민공감형 ▲시급성 등 3가지를 기준으로 '국민제안 탑(top) 10'을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물림사고 견주 처벌 강화부터 해당 반려동물 안락사, 백내장 수술보험금 지급기준 표준화, 대중교통을 9900원 무제한 이용하는 'K-교통패스' 도입,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최저임금 업종·직종별 차등적용, 외국인 가사도우미 채용 등의 제안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오는 21일부터 열흘간 국민제안 홈페이지(withpeople.president.go.kr)에서 국민제안 탑 10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하며 상위 3개 우수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우수제안도 700여건의 접수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중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관계자와 규제 등 해결방식을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행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기업우수제안의 구체적인 내용도 이 행사와 연계해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제안 탑 10 선정 기준과 관련해 게이트키핑(뉴스의 취사선택)이나 밀실심사 등의 우려도 제기됐다. 아울러 심사위원장만 공개됐을 뿐, 민간 전문가와 공직자로 구성됐다는 심사위원에 대한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우려에 대해 "생활밀착, 시급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을 뽑았다"며 "국민 온라인 투표는 누가 많이 동의했다는, 정량적 평가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심사위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믿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국민제안의 제안 목록이 나오지 않고, 심사위에서만 보게 돼 있어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기존 국민청원제도는 여러 이념이라든지, 여론이 왜곡돼 편향된 의견이 반영될 우려가 있었다"며 "실질적으로 민원 등은 개별적으로 해소해 답변하는 게 맞고, (제안 등은) 공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국민이 필요한 제안을 받아들여서 현실적으로 제도 개선을 바라는지 등 의견을 묻겠다는 것"이라며 "지난 정부 국민청원은 청원법에도 저촉되고, 우리가 지향하는 운영방안과 맞지 않아 폐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2022-07-20 13:26: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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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 열린다

차세대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노래와 춤의 경연이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펼쳐진다.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은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경연에 참여하는 전국대회로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1차 예선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6월에 열린 2차 예선을 통해 17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상과 금·은·동상 팀이 결정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각 팀은 몇 년간 아이돌 데뷔를 위해 노래와 춤을 연습한 팀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회는 개그맨 박성호씨의 사회로 유쾌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초대가수 울랄라세션 박광선의 공연을 비롯해 행사 마무리는 DJ 카주의 댄스뮤직 디제잉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은 영종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비 엔터테인먼트사가 주최하며 도비와 함께 아이돌 사관학교로 알려진 본스타트레이닝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도비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J.NIZ'와 비보이 '와일드크루'를 육성했으며, 와일드크루는 대학가요제 폐막식 및 지난해 12월 제3연륙교 착공식에서도 멋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도비 엔터테인먼트 이상미 대표는 "당초 대회의 본선이 서울의 한 대학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문화의 불모지와 같은 영종지역에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영종으로 개최지를 변경했다"며 "주민들께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흥겹고 신나는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26:51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