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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대상중공업, 산학협력 협정 체결

동명대학교와 대상중공업은 2023년 신설되는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등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전공자 인력 수급 지원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과 조선해양공학과, 기계·로봇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상중공업에서는 최관순 이사, 차동권 부장과 졸업생 대표 정석재 사원이 참석했다. 협정을 통해 두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대상중공업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 개발·운영 ▲취업 연계 장학금 수혜(400만원·1년, 연간 10명) 등의 폭넓은 상호 교류를 하기로 했다. 대상중공업 최관순 이사는 "대상중공업에는 동명대 출신이 다수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동명대와 대상중공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 동반성장의 핵심"이라며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호환 총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며 이날 참석한 졸업생 대표 재직자에게 "동명대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를 빛내주어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2023년 신설되는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Hands-on 체험 활동의 실무 중심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 장학생 제도 활성화를 통해 입학정원의 50%인 15명 학생에 대해 산학 장학금을 유치했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학부 재학생들에게 학점 교류 형태로 4학년 과정으로 인하대와 부산대에서 공부한 뒤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3+3 학·석사 연계과정'과 미국 명문대학(디지펜 공과대학,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컬럼비아칼리지)에서 수업 이수 후 미국 현지취업 연계가 가능한 'TU Global Campus 프로그램' 등 재학생의 졸업 후 진로와 취업 방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동명대와 대상중공업의 산학협력 협정은 대학과 기업의 공유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인력의 수요·공급 불일치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07-19 13: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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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생활과학교실 운영

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과학기술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위해 교육서비스를 고도화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사업은 창원에서 과학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창원 구산초교 구서분교와 북면하천초교 등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포용국가 정책 및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장애학생 대상 과학학습 체험,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자 과학특수교육 전담강사를 채용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대상 과학교실도 개설하고, 현재 창원시 장애인 복지관 3개 기관(마산장애인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창원장애인복지관)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 후원으로 2004년부터 창원대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실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의 과학 이해 및 창의력 증진, 지역·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우경수 센터장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지역, 저소득층, 실버세대, 장애인 등 수혜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며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서비스를 통해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4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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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경제 안정 위한 선제적 관리방안 추진

양산시는 소비자물가 상승(6월 6.0% 상승)과 빅스텝(0.5%p 인상) 금리인상 및 고유가의 복합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한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공요금(5종) 동결 및 물가안정대책 추진 ▲양산사랑상품권 발행 대폭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추진 등 5개 분야의 민생경제 안정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5종(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시내버스료, 택시료)에 대해 동결을 추진한다. 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 선정과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물가모니터 요원 8명을 투입해 64개 품목(생필품 38, 개인서비스 26)을 매주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양산사랑상품권 발행도 큰 폭으로 확대한다. 위축된 지역 소비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예비비 20억을 투입하며, 포인트 지급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는 양산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도 2500억원으로 연초 계획 1500억원 대비 10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경우 하반기 46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원금상환 유예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원금상환 최대 1년 유예하고 이차보전기간도 4년에서 5년으로 최대 1년 연장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하반기 일반자금 90억원, 청년창업특별자금 30억원 등 120억원에 대해 최대 4년간 2.5%~3%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상생임대인에 대해서는 7월 재산세를 감면하고, 소상공인의 8월 사업소분 주민세 감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48명을 채용하고, 4315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도 하반기에 계속 이어간다.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양산 Pre-job사업'에 청년 40명 채용하고, 청년구직활동수당도 14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대 양산시장 공약 가운데 하나인 상권활성화 추진을 위해 양산시 상권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5개권역은 서부권, 원도심권, 남부권, 북부권, 동부권이며,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5종)을 동결하고,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4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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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매주 토요일 '진양호 물빛축제' 개최

진주시는 오는 22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진양호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22,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총싸움 등을 통해 여름철 더위를 날리면서 물 맞는 재미에 빠져보는 '물빛 워터페스티벌'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버스킹 공연과 EDM음악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30일에는 샌드아트와 빛그림 책 읽어주기, 돗자리 영화제 등 '달빛문화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 6일에는 마술과 버블공연, 프리마켓, 물풍선 터트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반딧빛 프리마켓'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8월 20일에는 버스킹과 밴드 공연 등 음악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별빛콘서트'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안전한 물놀이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객들께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세척,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실천 등 유의사항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며 "무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서 여름밤 공원의 정취도 느끼고 물놀이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물놀이장(물초울공원, 금호지수변테마공원, 진양호공원)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물놀이장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기존 3회이던 주말 물놀이장 운영횟수를 1회 연장해 총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19 13:4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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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3차 변경(안)'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궂은 날씨에도 시의원, 관련기관 및 사업대상지인 봉평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제순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의 활성화계획 3차 변경(안) 주요내용과 최근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동의대학교 도시공학전공 김형보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인 나우컨설턴트 서경희 기술사 ▲도시재생분야 전문가인 경남대학교 김석호 교수 ▲통영시 오은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제로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의 필요성 설명과 다른 사례를 통한 비교·분석을 비롯한 실효성 높은 계획수립 방안 제시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으며,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한 봉평지역 주민은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이번 활성화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경남도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토양오염 정화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성화계획 3차변경은 기존 계획 중 재정보조사업, 부처연계사업 및 민간투자사업 등을 일부 변경해 빠른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 봉평지구 폐산업시설 부지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안) 변경에 따른 폐조선소 구역 총괄계획도 변경 ▲재정보조사업인 도크메모리얼 해양공원 사업부지 면적 일부 증가 ▲폐산업시설 등 부처연계사업 활용방안 일부 변경 ▲주거공간 및 숙박·상업·업무복합시설 위치 및 배치계획 등 일부 변경이다. 전제순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날 공청회 인사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열쇠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봉평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변경 계획은 통영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 9월 초에 경남도에 접수해 국토교통부로 변경 요청을 전달할 계획이며, 승인 고시까지는 올 11월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2-07-19 13:4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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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한화시스템, 산학협력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가 한화시스템과 지난 14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 분야 산학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인 '한화시스템 펠로십(Fellowship)'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고신뢰성 저비용 저궤도 위성군 소요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이하 미래우주교육센터) 사업 기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한화시스템 펠로십'을 지원한다. 양 기관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펠로십의 전공 분야는 우주 관련 분야이며, 한화시스템은 이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한 대학원생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모두 5억 원 이내의 비용을 경상국립대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 펠로십 지원 대학원생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부경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 지원 대학원생 가운데 선발한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와 한화시스템은 한화시스템 펠로십 지원 대학원생이 매년 2~4명 수준이 유지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현재 심각한 부족을 겪는 우주 분야 실무형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4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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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학습 지원 기부금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희망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억 1000만원을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부산시 교육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2억 1000만원은 희망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1억 5000만원,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비 6000만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문화예술 학습 경험이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교육 및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했다. 캠코는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협업해 문화예술 분야 체험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관악기·타악기 위주의 오케스트라 운영 및 밴드, 합창단 등이다. 또 캠코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온라인 수업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난 5월에 이어 기부금 6000만원을 추가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습용 노트북 등 디지털 학습기기와 학습 기자재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희망울림 프로그램의 재개로 다시 한 번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학습 체험의 기회를 얻어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발굴·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07-19 13:4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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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코로나19 '과학방역'…4차산업 인재양성에 과감히 투자"

윤석열 대통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세(勢)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과학방역'을 재차 강조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분야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 및 규제혁신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과학방역은 코로나 대응 의사 결정 거버넌스가 전문가들에게 의해서 이뤄지고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의 희생과 강요가 아닌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며 '중증 관리' 위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살피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대응했던 문재인 정부 방역 대책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희생을 강요했다는 것으로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부 대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관계기관에서는 충분한 병상과 치료제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명률을 줄이는 데에도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위기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반도체는 국가안보자산이고, 우리 산업의 핵심이다. 우리 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도 맞물려 있는 핵심 전략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 산업 구조에서 우수한 인재를 키워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분야의 대학 정원을 확대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을 밝히며 "정부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책임 있게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국무회의에 참석한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안을 점검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처에서 책임감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며 "저를 포함해 장관들이 민생과 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알지 못하고, 실제 체감하지 않는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고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추진 중인 정책은 장관들이 국민께 소상하게 잘 설명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2-07-19 13:43:1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