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RCS로 비영리기관·사회적기업 ESG 경영 지원

SK텔레콤은 ESG 2.0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주요 비영리기관 및 ESG 관련 스타트업 대상 SKT RCS 비즈웹(Biz Web) 메시징 서비스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SKT RCS 비즈웹은 SKT의 다양한 RCS 서비스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SKT는 지난 4월부터 SKT RCS 비즈웹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대한적십자사 등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30만건의 RCS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했다. SKT는 올해 하반기에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홍보가 필요한 비영리기관, 사회적기업 및 사회 혁신 스타트업 등 지원 대상을 16개 기관·기업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고객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는 ▲메시지 당 최대 6장의 카드로 구성되는 슬라이드형 메시지 ▲발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 ▲URL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깔끔한 UI 제공 ▲전화번호 저장 없이도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 노출 및 브랜드 홈 이동 등 문자의 신뢰도와 전달 효과를 고루 높일 수 있는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SKT는 각 기관 및 기업의 성격을 고려해 발송 대상 고객 세분화·맞춤형 타겟팅을 지원함으로써 기관·기업의 홍보 지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SKT가 상반기에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했던 기관 및 기업에서도 RCS 메시지 발송을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원은 메시징 캠페인 기간 중 헌혈 건수가 약 21%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청각장애인 고용친화 모빌리티기업 '고요한M'의 경우, 캠페인 이전 대비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약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SKT RCS비즈웹을 통해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받은 기관·기업들이 종이 소식지와 후원지 등을 RCS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60톤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ESG 2.0경영을 선포한데 이어, 지난 5월 전년 대비 20.3% 증가한 2021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를 발표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이번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 사례와 같이 자사의 서비스를 통한 ESG 실천도 지속 발굴·진행할 예정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CO담당은 "RCS기반 메시징은 기존 문자 보다 화면 가독성과 내용의 신뢰도가 고루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 난제 해결을 위한 ESG 지원 사업을 더욱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SKT 메시징 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인공지능(AI)서비스 컴퍼니 SKT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9:41:3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집값 싼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 늘었다

서울과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가 늘고 있다. 19일 인구이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순이동(전입·전출)한 인구는 1만513명,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경우도 2228명이었다. 올들어 5월까지는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한 인구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 기간 동안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는 5610명으로,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3885명)보다 많았다. 서울에서는 인천과 인접한 강서·구로·양천구에서 이사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경기에서는 시흥·화성·평택시에서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인천 서·부평·계양구 등은 서울·경기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958만원으로 서울(5157만원), 경기(2565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서울과 인천 인접지역에서도 매매가 격차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 계양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607만원으로 서울 강서구(4145만원)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에서 이동하는 인구 수요를 겨냥해 인천에서 아파트 신규 공급은 서구와 부평구에 집중된 반면 원도심인 남동구 공급물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아파트 15만1100가구 가운데 남동구 공급비율은 2.4%인 3600가구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남동구에서 나오는 신규 분양아파트는 인근 수요를 중심으로 곧바로 계약 완료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도 1개월 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한화건설이 남동구 구월동 지하철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분양한다. 총 1115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가점 평가에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부적격세대로 판정되면 당첨취소와 함께 1년간 청약통장 사용금지처분을 받게 된다"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2-07-19 09:34:52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맥 크리스피 버거' 출시 2개월 만에 300만개 판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말 선보인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세상 처음 맛보는 치킨버거'라는 콘셉트로 신메뉴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2종을 출시하며 치킨버거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된 후 7월 현재 출시 후 누적 판매량 약 300만 개를 돌파했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국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부위인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간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가 사용돼 '겉바속촉'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메뉴에 사용되지 않던 새로운 번(버거 빵)인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이 사용됐으며, 특별히 개발된 '스페셜 스모키 소스'가 들어갔다. 인기는 사이드 메뉴에서도 이어졌다. 맥도날드는 지난 6월 여름 한정 사이드 메뉴로 '맥윙'을 재출시했다. 맥윙은 닭봉과 닭 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된 치킨 사이드 메뉴다.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특유의 중독성 있는 짭조름한 시즈닝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기고 싶을 때에 제격이다. 매년 여름 재출시 때마다 큰 사랑을 받아온 맥윙은 올해 출시 후 전년 대비 약 15%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치킨 메뉴들과 신메뉴 '보성녹돈 버거' 등 한정 메뉴들의 활약에 힘입어 맥도날드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이 포함된 점심시간 할인 플랫폼 '맥런치'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2.1% 성장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국내 고객들의 치킨 사랑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킨 메뉴를 개발하고 선보이며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의 '치킨 맛집'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31:2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여름방학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전달

SPC그룹이 18일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여름방학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열고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박수봉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C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7000여개의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대형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과 아동복지시설 6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박수봉 본부장은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 카드는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매 방학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SPC 해피포인트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 총 1만1천명에게 5억 5천여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29:4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공차코리아, 20일 하루 SKT 고객 한정 프로모션 진행

공차코리아가 오는 20일 하루 T멤버십 고객 대상 베스트 콤비네이션 메뉴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T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하루동안 진행되며, 할인형과 적립형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은 공차 베스트 콤비네이션(L) 메뉴 중 동일한 음료 2잔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적립형은 구매 금액의 50%를 T멤버십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 공차 매장에서 음료 결제 시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서 'T 멤버십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프로모션 대상 공차 베스트 콤비네이션(L) 메뉴는 공차가 추천하는 최상의 음료+토핑 조합으로, 달콤한 밀크티부터 상큼한 과일믹스까지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구성됐다. ▲블랙 밀크티+펄, ▲타로 밀크티+펄, ▲피스타치오 밀크티+펄, ▲제주 그린 밀크티+펄, ▲청포도 그린티+알로에, ▲망고 요구르트+화이트펄 총 6종이다. T멤버십 상시 혜택(VIP/GOLD/SILVER 회원 대상 10% 할인 혹은 적립)은 T Day 행사 당일에도 별도로 이용 가능하며, 결제 1건당 1개의 혜택만 받을 수 있다. 이번 'T Day'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25:4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라이징윙스, ‘캠핑 캣 패밀리’ 사전 예약 시작

크래프톤의 라이징윙스(대표이사 김정훈) 대표 게임 '캠핑 캣 패밀리(Camping Cat Family)'가 사전 예약을 19일 시작했다. '캠핑 캣 패밀리'는 고양이 가족이 캠핑장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거나 기타를 연주하는 등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방치형 힐링 모바일 게임이다. 고즈넉한 캠핑장에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조용히 타들어가는 모닥불 소리가 이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플레이어는 친구와 함께 떠난 캠핑장에서 발견한 버려진 고양이들을 위해 캠핑장을 재건해야 한다. 재화를 투자해 텐트, 캠핑카, 해먹, 테이블, 낚시터, 모닥불 등 야영장비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해 캠핑장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캠핑장이 풍성해질수록 고양이들의 상호작용이 늘어나고 희귀한 동물 손님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 '캠핑 캣 패밀리'를 개발한 라이징윙스의 힐링게임 전문 개발팀 '팀 해피 포스(Team Happy Paws)'는 지난 6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애니멀 라이브스 매터(Animal Lives Matter)' 프로젝트를 개시하고, 동물보호 단체 라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캠핑 캣 패밀리'의 수익금 일부를 라이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수영 '팀 해피 포스' PD는 "'캠핑 캣 패밀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위안을 줄 수 있는 휴식같은 게임"이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09:23: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 CNC, 정부세종청사에 ‘AI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키로

정부세종청사가 디지털트윈, 5G특화망, AI, 빅데이터 등 DX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청사로 탈바꿈한다. LG CNS는 19일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023년 4월까지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19만평, 62만9천㎡) 청사인 정부세종청사를 디지털전환(DX)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LG CNS는 ▲디지털트윈 ▲5G특화망(이음5G)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 공간에 실제 정부세종청사를 3D로 구현해낸다. 이 공간 안에서 관리인 아바타가 소방, 전기, 조명 관련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아바타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정부세종청사에 이음5G를 적용한다. 정부세종청사는 통신사 이동통신망이 아닌 별도의 전용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AI 통합 관제시스템'은 AI, 빅데이터 기반의 '이상감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AI는 인물 성별, 소지품 유무, 차량 종류 등 약 60종의 지표를 활용해 정부세종청사 안팎의 2,000여개 CCTV에 촬영된 모든 영상을 분석한다. 정부세종청사 관제실에서는 AI가 분석한 시설물·보안 관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재, 무단침입 등 이상상황 신속 인지/알림 ▲시설물 이상감지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LG CNS는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워크스루(Walk-Through)형 출입 게이트도 구축한다. 전세계 30여개 기업만 이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선 씨유박스가 유일하다. LG CNS는 세종을 포함한 서울, 과천, 대전 4곳 정부청사에 워크스루형 출입 게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LG CNS는 대한민국 첫 스마트시티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맡아 최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적용한 디지털 신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유인상 LG CNS 스마트SOC담당 상무는 "정부세종청사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보안·관제·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국민 편의까지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물, 모빌리티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9 09:21:1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CC, 그라스울 생산능력 늘려 무기단열재시장 선도한다

김천공장 2호기 증설, 문막공장 1호기 생산능력 강화…8만t 증가 KCC가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기위해 그라스울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KCC에 따르면 최근 경북 김천과 강원도 문막에 있는 그라스울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김천 공장에는 기존 1호기에 더해 2호기를 새로 증설하고, 문막 공장은 기존 1호기의 생산능력을 강화한다. 내년 10월과 내년 3월 각각 완공해 그라스울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두 공장의 증설 투자로 기존보다 110% 늘어난 약 8만톤 가량을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증설 투자는 건축법 개정에 대응해 KCC가 향후 확대될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몇 년 간 수 차례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사건으로 지난해 건축법이 개정됐다. 내·외부 마감재료와 단열재, 복합자재 등의 화재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특히 샌드위치 패널과 복합 외벽 마감재료의 성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샌드위치 패널에는 그동안 스티로폼(EPS)이나 우레탄 등 유기단열재가 많이 쓰였다. 하지만 물류창고 화재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유기단열재가 지목되면서 우수한 화재 안전성을 지닌 무기단열재로의 시장 개편이 예상된다. 실제로 유럽에선 대표적인 무기단열재인 그라스울이 전체 단열재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국내의 경우 샌드위치 패널 시장에서 유기단열재가 80%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KCC 관계자는 "그라스울을 비롯한 무기단열재 시장은 단순한 사업논리의 영역을 넘어선 생명과 안전논리의 영역"이라며 "KCC는 국내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9:09: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 C&C,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앱 AM 플랫폼’ 공개

SK C&C가 멀티·하이브리드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개발 플랫폼을 알리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대중화 시대를 연다. SK C&C(대표 박성하)는 19일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AMDP(Application Modernization Development Platfor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이하 'AM')는 기존 IT환경 및 통합 개발 방식으로 구축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여러 단위로 나눠서 설계, 구축,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각종 통신 서비스 가입 상담, 요금 확인, 불편사항 접수, 가입해지 등 각 기능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나눠 개발하는 것이다. 서비스 변화나 이벤트에 맞춰 서비스 개발변?경업?데이트 시에도 해당 부분만 작업할 수 있고,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도 언제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장애 시에도 해당 장애 기능 부분만 때어내 대응할 수 있어 서비스 중단 위험도 없다. SK C&C는 비즈니스 유연성과 서비스 확장성이 크고 트렌드 변화가 많은 통신, 유통, 커머스 등 주요 산업 대상 대형 AM 사업에서 검증된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반영해 '클라우드 제트 AMDP'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제트 AMDP'는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설계를 기본 지원한다.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프로그래밍 코드나 아키텍처 패턴 등 이전 AM사업에서 이미 검증된 개발 소스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개발 과정에서 기술 복잡성을 줄이고, 비즈니스 로직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제트 AMDP를 비롯해, AM에 필수적인 개발 환경도 제공한다. SK㈜ C&C는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금융 및 대형 차세대 사업을 성공적 리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형 금융사 AM 사업을 수주하는 등 활발한 시장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 김용신 SK㈜ C&C Cloud Transformation그룹장은 "강소 기술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AMDP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생태계도 구축하고 있다" 며 "고객사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실현시키는 AM 개발 플랫폼 공급자이자,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09:06:3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