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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여름 시즌 한정판 '오픈 에어 패키지'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여름 휴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픈 에어 패키지는 야외에서 샴페인을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샴페인을 시원하게 음용할 수 있게 칠링 백 1개와 야외에서도 샴페인의 버블을 즐길 수 있는 투명 아크릴 샴페인 잔 2개로 구성돼 있다. 칠링 백은 홀로그램 투명 PVC 소재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가 화려하게 변하며 골든블랑의 금색병과 조화를 이룬다. 홀로그램 칠링 백은 얼음 물을 담아 샴페인을 시원하게 할 수 있으며, 사이즈가 넉넉해 비치백이나 숄더백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또한 아크릴 샴페인 잔은 유리만큼 투명도가 높고 깨질 염려가 없어 휴대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골든블랑 전 제품은 최적의 온도로 칠링 되면 앞 라벨의 흰색 페가수스 뮤즈가 핑크색으로 변하는 신기술 인디케이터 라벨을 적용해 핑크에 마시는 샴페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는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등 총 3종이 2000세트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주류 판매점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샴페인 골든블랑은 1805년 설립돼 216년간 6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하고 있다. 골든블랑은 볼레로 가족이 소유한 포도밭의 포도만을 사용해 제조하며, 36개월 이상 장기 숙성해 최상급 품질의 샴페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후한 풍미에 풍부한 버블이 매력이다. 인터리커의 김일주 회장은 "골든블랑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제품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레드 와인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이 최고급 샴페인의 매력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알 수 있게 브랜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4:1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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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최저임금, 물가상승 못 미쳐…세금으로 충당한다는 생각 버려야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최저임금이 물가 상승률 정도의 인상되지 않고서는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고물가 시대에는 기업도 어렵지만 저임금 생활자들에게는 최저임금이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지난 7월 1일 기획재정부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의 5.4%에 이어 6월에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물가 상승률의 6% 상승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에 비해 5% 인상된 9620원으로 월 201만580원으로 결정됐다. 인건비 상승 폭이 물가 인상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임금 인상률은 5%인데 물가 상승률은 6%라면 결국 2023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1%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임금 인상률 조정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나 노동 생산성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소득격차 개선은커녕 빈부격차 심화를 조장하고 있다. 최저임금이란 법으로 정한 최소한의 시급을 근로자가 받도록 함으로써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제도다. 이는 헌법 제32조 제1항에 명시하고 있고 따로 최저임금법을 만들어 198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각국의 최저임금을 살펴보면 1894년 뉴질랜드가 최초로 시행하였고, 미국은 1938년, 프랑스는 1950년,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를 위한 기본법률이다. 그만큼 최저임금은 실질적 노동자들의 최저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급여를 의미하고 세계적으로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임금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확정된 최저임금을 근로자가 지급받는 실수령액으로 계산해보면 사실 더 심각한 금액이 도출된다. 국민연금 4.5%, 건강보험료 3.495%(요양보험은 건보료의 12%), 고용보험료 0.8%, 근로소득세를 공제하고 나면 실질적 수령액은 182만3570원이다. 일반 서민이 한 달을 살아가기에 빡빡한 금액일 수밖에 없다. 며칠 전 윤석열 정부 청와대 직원 비선 인력 채용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에 대한 해명에 나선 여당대표의 일갈이 현실일 수있다. "9급 공무원의 월급으로 서울살이가 어려운 정도의 처우…." 여기에서 필자는 9급 공무원의 급여 수준으로는 서울에서 일상생활 하기가 어려운 열악한 처우라는 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 공무원조차 살아가기에 빡빡한 최저임금을 우리나라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약 25% 이상이 받고 살아간다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번 최저임금 위원회의 사용자 측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지불 능력 한계상황에 도달한다면 이는 최저임금 동결로 극복할 것이 아니라 지금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 국가가 최저임금 인상분만큼 사용자들에게 보존해주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가의 임금정책의 재원은 결국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온다. 그럼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분을 보존하라는 사고의 발상이 과연 정당한가.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억하길 바란다. /프랜차이즈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2-07-18 14:16: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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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바캉스 시즌 '여름 관광캠페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 여름 관광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년 만에 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면서 팬데믹 기간 여행과 바다가 그리웠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부산역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이하 시티투어)와 함께 다양한 체험콘텐츠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티투어를 타면 ▲해운대 해변열차와 ▲부산 앞바다에서의 서핑 ▲기장 스카이라인 루지를 10% 할인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 요트 ▲시티투어-해운대 아쿠아리움 결합상품을 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 8월 5일부터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부산 여행영화제'가 개최된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여행영화제는'워케이션(workcation)'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시원한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고 야외 버스킹 공연과 음식, 여행상품 플리마켓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8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광안리에서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Night Race in Busan)'이 펼쳐진다. 눈부신 광안대교와 밤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밤 마라톤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 공원에서는 8월 주말 중 '댄스 경연대회'와 'EDM 파티'가 개최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태종대유원지에서 AR체험관광인 '히어위아'를 통해 신기술과 접목된 관광트렌드도 접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태종대 앞바다를 증강 현실(AR)을 통해 여행하며 우리 아이들과 체험 학습하는 것도 부산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 될 것이다. 8월 27일 오후 1시에는 벡스코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부산의 모습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엑스포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식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야식을 부산야경을 보며 즐기는 오프라인 참여 이벤트인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의 '온라인 리뷰왕 이벤트'도 부산에 못 오는 사람도 온라인으로 부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난 2년간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아직 바이러스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여행을 떠나보자"며 "잃어버린 일상과 여행을 찾아서 우리가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으로 여행하자"고 말했다.

2022-07-18 14:1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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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2차 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1일부터 '2022년 어선청년임대사업 2차 청년어업인'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2022년부터 청년 선장을 꿈꾸는 청년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청년들의 연안어업 및 어촌 유입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전남과 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하반기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높은 어선구매 비용에 따른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공단이 연안어선의 임대차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 청년어업인이 기존어업인의 어선을 임대해 어선어업을 할 수 있도록 공단에서 최대 2년간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또 청년어업인의 역량강화와 어업, 어촌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지역 우수어업인과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청년선장의 지원자격은 만 4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으로 소형선박조종면허 또는 6급 해기사(항해) 이상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 청년선장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15명 내외의 사업 참여 후보자를 선정하고, 1순위부터 순차적으로 어선임대차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가인구 감소 및 어촌 소멸 위기 타개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청년어업인의 어촌 정착과 어업활동에 실질 도움이 되는 지원 혜택을 마련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1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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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 친환경 인증제 세미나 개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오는 19일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인증기준, 인증절차 등에 논의하는 '신발산업 친환경 인증제도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청년인력 육성사업인 '신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청년슈잡'의 참여 기업과 참여 청년이 함께 모여 신발산업의 친환경 소재 적용 확대를 위해 국내외 인증·평가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신발산업은 최근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 제도를 통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섬유 인증 제시(컨트롤유니온코리아) ▲친환경 비즈니스 현황(데상트코리아) ▲지속가능한 소재 그리고 제품(FITI시험연구원) ▲친환경 발포제 적용사례(금양)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친환경 인증제도 활용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신발 DX 청년슈잡 참여 기업과 친환경 인증업체 및 유관기관의 다양한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 신발산업의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신발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국내외 친환경 인증제도 및 우수 활용사례, 동향 등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발기업들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14:1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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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oT기반 재활·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창원특례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분야에서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크게 주목받는 것에 착안,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업 기간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는 게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생에게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오는 8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 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1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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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엄궁 및 반여 농산물 96.5% 잔류농약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장에 유통된 농산물 1,829건(반입 1,165건, 유통 664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중 96.5%(1,765건)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3품목 64건(3.5%)으로 ▲엽채류 14품목 41건 ▲엽경채류 2품목 10건 ▲허브류 2품목 6건 ▲과일류 3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2건 ▲근채류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이 55건, 시중 유통 농산물이 9건을 차지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37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살충제 22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등 살균제 12종,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3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064kg 전량을 압류·폐기해 사전에 유통을 차단했다. 또,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향후 1개월간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수거해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해당 농산물이 판매 중지 및 회수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에 이어, 여름철 안전관리에 취약한 농산물, 추석 성수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부적합 우려가 큰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검사 결과에서 잔류농약 검출률과 부적합률은 전년 동기 15.4%와 0.6%에 비해 각각 50.4%와 3.5%로 증가했다. 이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 10월 도입한 첨단분석장비(기체 및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가 극미량의 잔류농약을 검출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 검사항목도 기존 대비 대폭 확대(반입 160종 → 338종, 유통 306종 → 478종)됐기 때문이다.

2022-07-18 14:14: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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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내달 4~7일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규모로 열린다. 특히 3년 만에 갤러리가 있는 대회로 진행되며,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대방건설)을 비롯해 시즌 3승으로 대상, 상금 1위의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19·KB금융그룹) 등 132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샷 대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제주지역 선발전을 진행해 강수은, 고지원, 양아연(이상 프로), 양효진, 이세영, 홍진주(이상 아마추어) 등 6명의 선수도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지역 선발전은 지역 골프 꿈나무들의 프로 입문 및 KLPGA투어 시드권 확보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대회의 키워드를 '친환경'과 '나눔'으로 정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대회 운영 물품을 페트병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하고, 3년 만에 많은 관중이 모이는 만큼 대회장 곳곳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자원순환의 시작인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갤러리를 대상으로 플로깅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 코스 내에 선수의 버디 기록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버디기부홀'과 선수의 기부존 안착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전달하는 기부존을 운영한다. 또, 갤러리를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이자 국가대표인 박인비, 고진영 프로의 애장품 자선 경매를 진행하고, 경매 수익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3년 만에 선수들과 많은 골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장 갤러리는 물론 중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팬들까지 많은 분들과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4:14:3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