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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인기 안주 재출시

GS25가 고물가 시대에 중량은 키우고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직화 고추장 불고기 안주 상품을 재출시 한다. GS25는 '쌈채소 직화불고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쌈채소 직화불고기'로 간장 양념에 재운 국내산 돼지고기를 석쇠로 구운 상품이다. 고기 중량을 10% 늘리고 쌈채소, 쌈장 등을 새롭게 구성해 기존 상품보다 총 중량을 20% 늘렸다. GS25는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협의를 지속했다. 이번 상품 출시는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원재료 구입 경로를 변경하면서 가성비 큰 상품을 재 출시했다. 여기에는 주재료인 돼지고기와 쌈 채소에 대한 구입 경로 변경이 큰 몫을 차지했다. 국내산 돼지고기 구매 방식을 직거래로 전환했으며 쌈채소 등도 농가로부터 직접 납품 받는 식으로 원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한 것이다. GS25는 이와 함께 '쌈채소 직화 고추장불고기'도 연이어 출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두 상품 모두 GS25에서 기 출시되어 냉장 안주류 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구매 방식 개선을 통해서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 시켰다. GS25 후레시푸드팀 관계자는 "이번에 재 출시되는 두 상품 모두 냉장 안주류 중 인기 상품이었다"며 "앞으로도 GS25는 고물가에 대비해 가성비 높은 상품을 적극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8 10:01: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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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소득세·법인세 완화…'중소·중견 상속세제 개편' 논의

소득세 부담을 줄이고, 징벌적 부동산 세제는 정상화하는 방향의 세법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한 법인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으로 내리고, 중소·중견기업의 상속 세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2022 세제개편안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세제개편안 관련 논의에서 '조세원칙에 부합되도록 과세체계를 개편해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안정에 세제가 뒷받침해야겠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 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주요 협의 사항에 대해 밝혔다. 먼저 당은 서민·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중산층의 소득세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요구한 게 대표적이다. 당은 과도한 부동산시장 관리 목적으로 만든 징벌적 부동산 세제 정상화도 요구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공감하고 추진 중인 봉급 생활자의 밥값 세제공제 혜택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식대 비과세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게 핵심이다. 당은 직장인 소득세를 낮추기 위한 과세표준 구간 확대도 요청했다. 정부가 당 요청에 따라 과표 구간을 확대하게 되면, 기존 40%에 육박하는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직장인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확대 요청과 관련 "가능하면 소득이 낮은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어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 조정 요구에 대해 "(물가 상승으로) 점심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기에 봉급 생활자를 위해 꼭 해야겠다고 강력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은 또 정부에 '기업 과세 체계 개선' 개선도 요청했다. 핵심은 ▲OECD 수준으로 법인세 인하 ▲중소·중견기업 가업 승계 관련 상속 세제 개선 등이다. 법인세 인하는 기업에서 꾸준히 요구해온 사항인 만큼, 당도 관심을 갖고 요청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성 정책위의장은 "국제적 수준, OECD 평균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인세 최고세율은 25%인데, 정부는 22%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은 정부가 밝힌 내용보다 더 낮은 수준을 요청한 셈이다. 당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차원의 상속 세제 개선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가 그동안 중소·중견기업 상속 공제 요건은 지속적으로 완화했지만, 여전히 가업 승계에 부담을 느끼는 만큼, 추가 요청한 것이다. 성 정책위의장은 중소·중견기업 상속 세제 개선 요청과 관련 "기업 승계 관련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경제 활력을 더 증진할 수 있다고 보고, 특히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같은 경우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들이 민간 기업 활력 제고에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 경영활동을 더 촉진하기 위해서 요청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2-07-18 10:01: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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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업스파이어링 스피커 3개 장착한 사운드바 출시

LG전자가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3개로 늘린 사운드바 신제품을 내놨다. LG전자는 18일 2022년형 사운드바 신제품(S95Q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를 탑재했다. 좌우에 더해 가운데에도 1개를 더 추가한 것.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사운드를 위로 보내 입체음향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이에 따라 신형 사운드바는 더 풍성하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됐다. 서브우퍼 크기도 14%나 키웠다. 전면향 스피커도 4개로 늘려 다양한 각도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채널도 9.1.5로 LG전자 제품 중 최다, 최대출력도 810W에 달한다. LG전자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함께 제품을 완성했다. 돌비애트모스와 DTS:X, 아이맥스 ENHANCED 등 입체음향을 구현하기 위한 사운드 솔루션도 탑재했다. AI 알고리즘으로 소리 보정과 사운드모드 조절도 해준다. LG TV를 사용하면 다양한 사운드 모드도 지원한다. TV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본체 골조와 패브릭 외피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하고, 포장 박스와 완충재도 재생지로 만들었다. UL과 스위스 등에서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가격은 189만9000원이다. 5.1.3 채널에 620와트인 S80QR은 129만9000원, 3.1.2 채널에 최대출력 380와트인 S75Q는 69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압도적인 음질과 풍부한 입체음향을 갖춘 사운드바 신제품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8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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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명장' 신설, 올해 5명 선정…"현장 최고 '명장' 인증합니다"

LG화학이 최고 현장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독려하고, MZ세대 현장 인력에게 성장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LG화학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5명을 첫 선정하고 최고경영자(CEO) 신학철 부회장과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성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명장은 소속 사업장의 생산 및 설비·공정에 대한 최고 전문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임직원이다. 선발된 명장은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포상금 및 진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제도 시행 첫 해인만큼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를 별도로 선발했다. LG화학이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LG화학 명장에는 국가품질명장인 양방열 실장과 안동희 실장, 김성춘 계장, 신제품 공정 개선 전문가 공국진 계장, OLED 편광판 특허를 보유한 김민중 주임이 등이 뽑혔다. 선발은 ▲사내 추천 ▲전문위원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심사 ▲상사, 동료 등 리더십 다면 평가 ▲경영진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쳤다. LG화학 명장은 향후 공장 설비 및 공정 개선 활동을 위한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직무 전문 교육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명장과 같은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뒷받침될 때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전문성 확보와 같은 성취를 중시하는 MZ세대 기술직원의 특성에 맞춰 육성 제도를 정교화하는 등 현장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8 09:5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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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다시 만나 반가워 안녕 몽골' 기획전

인터파크가 8월 30일까지 '다시 만나 반가워 안녕 몽골'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오는 8월 말까지 이번 기획전을 열고, 인천·부산 출발 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예약 특전으로 승마체험 1시간, 전통가옥 게르 숙박 2박, 신속항원비용 등을 제공하며 타 일정에는 없는 복트칸 겨울궁전 관람 혜택도 준다. 몽골은 현재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백신 접종과 격리, 코로나19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최근 LCC를 중심으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이 늘면서 몽골 여행길이 더욱 편리해졌다. 대표 상품은 티웨이항공으로 떠나는 몽골 4일 상품이 있다. 오는 9월 4일 출발 일에 한해 79만 원 특가에 예약할 수 있다.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오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 아리야발 라마사원 관람 등을 즐기는 일정이다. 게르에서 숙박하며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알려진 몽골의 밤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손승현 인터파크 일본/중국팀장은 "몽골은 7~8월 무더위를 피해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라며 "유목민족의 전통문화 체험과 은하수, 광활한 대초원 등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2022년 첫 여름휴가로 몽골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은 모든 지역에 대해 세계관광여행협회(WTTC)로부터 '안전한 여행지(Safe Travels)' 스탬프를 획득했다. 안전여행 스탬프는 국제기준 보건, 위생 등의 권장 사항을 준수하는 곳에 부여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8 09:45: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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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배달비 상승에 안주류 매출·픽업 서비스 크게 늘어

배달비 인상에 편의점의 간단 안주와 주류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CU는 이 달 냉장안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9%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열대야 현상이 있었던 지난 주말(7월 8~10일) 심야시간(20시~24시)에는 무려 77.9%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이언트 안주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다. 자이언트 안주 시리즈는 1만원 이하 가격에 성인 2명이 먹어도 넉넉한 양을 강조한 상품이다. 자이언트 안주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는 자이언트 닭강정은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2%나 뛰었다. 이달 출시된 자이언트 수육보쌈 역시 출시 첫 주 대비 매출이 33.1% 신장했다. CU는 자이언트 골뱅이비빔면도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안주와 함께 주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CU의 이달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신장했으며 소주, 막걸리 매출도 각각 10.1%, 14.1% 올랐다. 배달비를 아낄 수 있는 픽업 서비스인 '편픽(PICK)' 이용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5.8배나 껑충 뛰었다. 편픽(PICK) 서비스는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미리 상품을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점포에 들러 준비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편픽(PICK) 서비스는 퇴근 시간인 오후 18시부터 야식을 즐기는 23시까지 하루 매출의 약 60%가 집중됐으며 배달 라이더 매칭이 어려운 우천 시 이용 건수가 맑은 날 대비 15% 가량 많았다. 주요 구매 품목은 배달 주문이 제한되는 맥주, 소주, 와인 등 주류와 컵얼음, 탄산음료, 스낵, 냉장안주, 디저트 순으로 나타났다. CU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없이 편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 가능한 4천원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조성해 BGF리테일 Q-커머스팀장은 "외식비, 배달비 등 물가 인상이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음식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CU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8 09:45: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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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펀디지와 공동 '무선플립북' 출시한다

KT가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함께 '무선플립북(Flipbook Wireless)'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신 3사 중 단독으로 출시하는 무선플립북은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8월 중 KT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가격은 40만 9000원으로 KT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다. 삼성 무선 DeX가 탑재된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 시, 별도의 독립적인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애플 제품 등이 지원하는 화면 미러링도 가능하다.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외관으로 CPU/GPU 등의 하드웨어 없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USB 단자 등을 이용한다. 연결 해제 시에는 플립북에 어떤 데이터도 남지 않아 보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HDMI 포트 및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이 내장되어 휴대용 세컨 모니터 활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선플립북은 알루미늄 메탈의 다크실버 색상으로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 탑재 및 삼성 DeX에 최적화된 키보드, 화면터치, 터치패드 ▲터치식 13.3인치 Full-HD IPS 디스플레이 ▲두께 14.7mm, 무게 1.3kg ▲USB-C 연결 시, 최대 5시간 사용 배터리 ▲USB-C 충전단자 및 외장 MicroSD 슬롯 ▲백라이트 키보드/터치패드 ▲360도 힌지 구조 ▲PC 세컨드 모니터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무선플립북은 KT의 우수기업 상생 프로젝트 'KT Partners(파트너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억 7000만원의 펀딩과 5000여 명의 예약알림 신청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T는 무선플립북 출시를 맞아 KT 공식 온라인 몰 KT샵에서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 200명에게 플립북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여는 '플립북'을 무선 형태로 새롭게 준비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7-18 09:45: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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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개념 라이브커머스 '샘라이브챗' 론칭

정보 제공 영상 콘텐츠·실시간 판매 '결합' 한샘이 신개념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샘은 지난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샘라이브(샘LIVE)'의 기능을 고도화한 '샘라이브챗(샘 LIVE CHAT)'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샘라이브챗은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와 실시간 판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다. 한샘은 먼저 국내 최초로 24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정보 영상 콘텐츠 26개를 순차 공개한다. 첫 콘텐츠인 '인테리어 A to Z'에는 방송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출연해 홈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한샘은 향후 ▲온라인 오픈하우스 방문 콘텐츠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한샘 제품 길라잡이' 등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샘라이브챗의 핵심 기능은 '실시간 상담'이다. 보통 라이브커머스는 방송 시간에만 상담·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샘라이브챗 시청자는 정보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오픈채팅 기반의 실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샘은 향후 샘라이브챗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는 다양한 시공 사례를 소개하는 1분 안팎의 '쇼츠(Shorts)' 영상을 비롯한 정보 콘텐츠가 꾸준히 공개한다. 장기적으로는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대리점과 1대 1 연결해 주는 실시간 상담 연계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어떤 고객이라도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품에 대한 관심이 식을 수 있지만 샘라이브챗과 같이 니즈 발생과 동시에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즉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상품에 대한 관심이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09:43: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