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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지향점, ESG 성과 등 담겨

LG유플러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목표와 지난해 활동을 정리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주요 경영방침에 따라 지난해 대비 ESG와 사업전략을 연계한 ESG 지향점, 주요 과제, ESG 성과 등 LG유플러스의 활동이 추가로 수록된 게 특징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ESG 지향점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오래 남고 싶은 회사 구축, ICT 기술 혁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목표로 수립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했다. 연내 한국형 RE100(K-RE100) 가입을 추진하고, 탄소배출의 주요 요인을 분석해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감축 로드맵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가 제시한 수준에 맞춰 2030년 탄소배출량을 2021년 배출량의 38%로 줄이고, 2050년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정류기와 외기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등 자체 감축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까지 폐전선, 통신장비 등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100% 재활용을 목표로 친환경 위탁처리업체를 선정하고 '스마트 분리수거함'을 도입하며 98.5%의 재활용률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사내문화가 확산되면서 불만 제로화(Zero化)를 추구하는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t-NPS)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매장에서 10%, 홈개통/AS에선 7%, 기업·SOHO에선 22% 상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임직원에게는 과감한 도전을 강조하는 '와이낫(Why Not?)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내 조직문화 서베이에서 임직원 만족도가 90%로, 전년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경영진이 약속한 안전보건/환경경영/인권경영 등 3대 지속가능경영방침이 수록됐다. 이 밖에도 보고서에는 LG유플러스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교육격차 해소 지원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지난해 9월부터 군인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12주 챌린지'는 438명의 아이들에게 453대의 태블릿 PC를 제공했으며, 통신요금과 튜터링 선생님 지원 등으로 8억 8200만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000여명의 군인가족 자녀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독자적으로 수립한 ESG 지향점과 추진 체계를 소개했다"며,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성과와 ESG 경영을 뿌리내리는 활동을 추후 보고서를 통해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07-17 10:26: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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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일본서 먹거리등 '한류 붐' 장본인 진영섭 해피그룹 회장

88년 도일해 자본금 1000만엔으로 해피통신 창업…터 다져 슈퍼마켓, 레스토랑, 한식 생산공장 등 해피그룹으로 '도약' '글로벌로드' 통해 한국 中企 현지 진출돕는 길잡이 역할 자처 "양국 역사·정치 복잡…민간 경제교류 통해 실익 얻어야" 강조 이웃나라 일본에서 'K-푸드'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돕기위한 가교 역할에 나선 이가 있다. 올해로 26년째 일본에서 사업을 일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해피그룹 진영섭 회장(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더 넓은 해외에 나가 인생을 역전하겠다'며 현해탄을 건넌지는 어느덧 35년째가 됐다. 해피그룹은 '한국 식품 전문 슈퍼마켓'인 서울시장을 비롯해 삼계탕, 치즈닭갈비 등을 생산하는 식품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해피식품, 김치공장과 한식 레스토랑(한사랑, 불막열삼, 비비큐치킨) 등을 운영하는 해피엔터프라이즈, 한·일간 무역컨설팅과 한국 우수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로드(Global Road), 수출입 전문 상사인 뉴월드상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장'이 해피그룹의 효자이자 참 볼거리이다. 서울에도 없는 서울시장은 일본 도쿄 한복판인 신오쿠보에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다. "130평 정도 크기의 매장에서 약 2000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물론 100% 한국 상품이다. 2010년 처음 오픈한 서울시장을 지금은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모르는 일본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진 회장의 말이다. 진 회장은 한국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장을 꾸몄다. 한옥 기와집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즉석식품 코너는 포장마차처럼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울시장에서 판매한 삼계탕과 치즈닭갈비를 먹기 위해 일본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일본의 한 코미디언이 우리 삼계탕을 맛본 뒤 방송에서 호평하면서 불티나게 제품이 팔렸다. 슈퍼 한 곳에서만 한 달에 3만~4만개의 삼계탕이 나갔다. 1인당 구매 제한을 해야할 정도였다." 치즈닭갈비는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2년 독도를 불시에 방문해 일본 열도의 혐한 시위가 극에 달하고, 한인 상점들이 밀집해 있던 도쿄 신오쿠보 거리가 직격탄을 맞았을 당시에도 서울시장의 치즈닭갈비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먹거리였다. 신오쿠보의 삼겹살 거리가 치즈닭갈비 거리로 바뀔 정도였다. 서울시장에서 '혐한'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셈이다. 진 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은 일본에 없는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4차 한류바람에 운좋게도 편승했다. 서울시장은 현재 직영점이 3곳, 큐슈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마켓인 푸드웨이에 숍인숍 형태로 16곳이 입점해 있다. 대형마켓내 입점하는 방식으로 향후 5년내에 50개 이상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장에서 히트친 삼계탕과 치즈닭갈비는 해피식품의 토다 식품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며 '한국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진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이루기위해 2016년에는 '글로벌로드'도 설립했다. 글로벌로드는 '일한월드센터'를 통해 ▲일본 거래처 발굴 등 현지 마케팅 사업 ▲일본 바이어 한국 초청 사업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교류 사업 ▲수출상담회 등 일본내 각종 행사 지원 ▲한국 우수상품 전시관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사업을 일구며 잔뼈가 굵은 진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역사·정치적으로 매우 복잡하다. 그렇다보니 부침이 매우 심하다. 독도·위안부·징용 등의 문제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결국 양국간 교류는 민간에서 찾아야한다. 그래야 경제적 실익을 우리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일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선 일본에서 사업하고 있는 우리와 같은 기업들이 민간 차원에서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 회장은 전북 순창의 빈농에서 자랐다.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통신대를 다니다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88년도였다. 그때가 진 회장 나이론 29세, 일본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본에서 대학을 마치고 나니 35세였다. 그 후 해피그룹의 전신이 된 해피통신을 창업하고 나니 그의 나이는 어느덧 38세가 됐다. 창업 당시 1000만엔(한화 약 9800만원)으로 시작한 진 회장의 해피그룹은 지난해 24억엔(한화 약 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향후 2년내 50억엔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140명의 임직원들이 일본 도쿄, 서울 등에서 일하며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 더 많은 한국의 식품, 제품들을 일본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일본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길잡이 역할에도 해피그룹이 최선을 다하겠다."

2022-07-17 10:2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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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라인 DNA 전기차에도 이어가…롤링랩 콘셉트카 2대 공개

현대자동차가 N라인의 강력한 퍼포먼스 DNA를 전기차에도 이어간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영상을 공개, 전기차 시대에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운전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N라인 전동화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바로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및 고성능 전동화 차량 'RN22e'와 'N Vision 74'이다. N은 내연기관 시대부터 이어온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N차량의 3대 핵심요소를 전기차 시대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거워진 무게와 열관리가 필수인 전기차를 레이스 트랙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고성능 기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잠재력을 활용해 사운드, 진동 등 고성능의 감성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내년 첫 전기 고성능차 아이오닉5 N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N의 구체적인 전동화 기술들을 담은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차량 2대를 공개했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 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 전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이다. 현대 N브랜드는 기존 RM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전동화 차량 개발을 위하여 새로운 이름의 롤링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롤링랩 'RN22e'는 N의 첫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선행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전동화 N 양산차량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의 롤링랩 'N Vision 74'는 N 론칭 시 공개했던 수소 고성능 콘셉트를 실체화하고 포니쿠페 콘셉트 정신을 계승한 수소 하이브리드 고성능 차량으로 중장기적 미래의 고성능 차량에 대한 N의 도전을 보여준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 상무는 "현대차 N은 7년만에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고성능 브랜드"라며 "우리는 미래 고성능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지니고 나아갈 것이고, N의 전동화 비전이 2023년 아이오닉5 N으로 현실화되는 시점에 이번 롤링랩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N Vision 74 와 RN22e는 제품 라인업 전체의 개발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고 롤링랩은 단순 양산모델을 넘어 선행기술을 지속 개발하는 등대로서의 역할"이라며 "이런 독특하고 전략적인 접근은 현대차 및 N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를 준비하고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10:2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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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지역사회 상생위해 프로젝트 실행

SK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설립한 구매서비스 기업인 행복나래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가 SK스페셜티, 에이스나노켐과 함께 경북 상주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전문 기술 회사 'SK스페셜티' 그리고 국내 유일 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기업 '에이스나노켐'과 상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끼니 공백이 생긴 상주시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6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행복도시락을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정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지역 단위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은 각각 사업장이 소재한 영주와 경북 지역 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이 마련한 기부금은 상주시가 발굴한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 제조 및 배송에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 14일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이강윤 SK스페셜티 대외협력담당, 이형호 에이스나노켐 팀장, 강혜진 강북희망협동조합 대표, 이승만 상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참여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방정부와 지역에 자리한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주시 관내 결식우려아동을 도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없도록 전국 모든 지자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7 10:05: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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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48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60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2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4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소띠] 37년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4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1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73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5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50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6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86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토끼띠] 3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75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7년 여행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가. [용띠] 40년 하얀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64년 이직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진다. 76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88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뱀띠] 41년 자식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7년 간다는 사람을 잡지 마라. 89년 풍랑으로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말띠] 42년 즐거움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같이 반응한다고 하는데. 54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66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90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양띠] 43년 청소를 즐겁게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부른다. 55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7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9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91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실행은 중요한 것. 56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8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80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92년 사랑을 포기하는 것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닭띠] 45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69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81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93년 만나기만 하면 사랑으로 진전되는 것은 착각. [개띠] 46년 세월이 있어도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 5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8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94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돼지띠] 47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가장에게 따르게 되는 게 인생. 59년 경쾌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해보자. 7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83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95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주니 일이 순조롭다.

2022-07-17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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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소송서 '승소'

코웨이 항소…서울고등법원 7년만에 1심 판결 뒤집어 코웨이 "얼음정수기 기술고유성 인정받아 기뻐" 소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에서 7년 만에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코웨이는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는 코웨이를 상대로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5년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청호나이스의 손을 들어주며 코웨이에 손해배상 청구액 1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에 코웨이는 즉시 항소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코웨이 제품은 청호나이스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하면서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냉수를 미리 만든 후 이를 제빙 원수로 사용하는 기술을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청호나이스 특허 핵심이 구현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8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져왔던 소송이었는데 이번 항소심 승소를 통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술고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특허침해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고 당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고유 기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04: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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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택배 종사자들에 '소금사탕' 전달

농협물류와 상생활동…택배기사 1만여명과 지점에 전달 ㈜한진과 농협물류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농협택배 종사자들에게 '소금사탕'을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펼쳤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한진 동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한진 이윤조 택배사업본부장,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 오문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금사탕 전달식을 가졌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전북 고창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복분자 농축액으로 만든 고창군 해리농협의 소금사탕 1만500봉지를 구매해 한진택배기사 1만여명과 전국의 모든 지점에 전달했다. 한진과 농협은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 분들을 위해 농협과 함께 상생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종사자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매년 하계시즌에 전국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음료 등의 간식을 지급해왔다. 동계시즌엔 추위에 대비해 손난로 등의 방한 용품도 지급해오고 있다.

2022-07-17 04: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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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기유키콘 200 육성사업' 참여社 40곳 모집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평가결과 합산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육성사업 참여기업' 약 40곳을 추가 모집한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절차는 전문평가단, 국민심사단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기위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성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주로 평가한다. 뽑힌 기업들에게는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50억원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선권을 준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도 더해졌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 K-유니콘 누리집 등에서 아기유니콘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천시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및 개인정보 제3자 제공동의(동의서 확인 후 '동의' 체크) ▲추천인 정보 입력(성명, 연락처, 이메일 기입) ▲피추천인(창업기업) 정보 입력(상호명, 주소지, 연락처, 업종, 추천 사유 등 기입) ▲저장 및 최종 제출 완료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접수 결과에선 스타트업계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60개사 선정에 284개사가 신청해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200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177%) 성장했고 1920명을 새로 고용해 약 1.5배(55.6%) 증가했다"면서 "2021년까지 선정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767억원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전했다.

2022-07-17 00:00: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