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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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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 3100만원 달성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5억 3천 1백만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5억원 대비 106%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도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억 9천 8백만원을 기록, 목표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농협, 전남의용소방대, 청년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기업들의 협력, 그리고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2024년에 총 15개 신규 업체를 추가하고, 답례품 공급망을 확장하여 총 57개 업체, 103개 품목을 갖춘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천의 대표 특산물인 '순천쌀', '순천산 삼겹살', '순천 장류' 등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수산물 판매를 이끌어내며 순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2025-01-07 14:51:5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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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 등급..12년 연속 'A'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3일 공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림대성심병원은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1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필수·안전성·효과성·적시성·기능성·공공성·모니터링 등 7개 영역 27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등급(A, B, C)을 선정했다. 한림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최종점수 97.1점을 받으며 6년 연속 A등급 달성과 동시에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전담 전문의 및 간호사 적절성 ▲중증상병 환자의 재실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등 13개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96.4점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전국 2위(서울 2위)에 올랐다.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전담 의사 및 간호사 적절성 ▲병상포화지수 등 10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응급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94.6점으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경기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 34곳 중 2위를 달성했다. 총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A등급을 획득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07 14:44: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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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신대희 대표변호사 영입...청주,충주에서 활동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판사 출신 신대희(사법연수원 33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 대표변호사는 YK 청주 분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충청 지역에서의 법률서비스 강화에 주력한다. 신 대표는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판사로 임관해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2009년부터는 변호사로 충주와 청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동안 국민연금법 제64조 위헌소원에서 헌법불합치 판결, 사실혼 부부의 분할연금 지급과 관련된 연금액 변경처분 취소 판결, 대검찰청 소속 고위공직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유명 연예인의 광고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 등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분야의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중앙징계위원회 위원,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공정거래위원회 민감심사자문위원회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국가기관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발휘했다. 충북대학교 로스쿨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신대희 대표는 "YK는 급변하는 법조 환경 속에서 다각적인 법률서비스를 선도하며 미래 법조 직역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며 "청주 분사무소 대표로서 지역사회와 YK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14:27:3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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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8일 쌍특검법 등 재표결, 與 "부결 당론 유지" VS 野 "반대하면 내란 동조"

국회가 8일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8개 법안에 대한 재표결을 실시한다.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에 대한 부결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당 내에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오는지 여부가 향후 정국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국회에서 재표결을 실시하는 법안은 내란·김건희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 '농업4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쌍특검법을 당론으로 부결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미 지난 법안 처리때도 당론으로 (부결을) 결정했었고, 그래서 당론이 변경되지 않는 한 당론 유지로 보면된다"라며 "특히, 김건희 특검법을 자세히 보니 15개 사건 의혹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사하게 돼 있다. 정부여당 전반에 관한 특검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원들도 나중에 그러한 점을 알고 우리가 좀 더 면밀히 살피지 못했구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당론을 유지하며 부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의 말처럼 김건희 특검법의 담긴 수사 범위 중 여당 정치인이 다수 관계돼 있는 '명태균 게이트' 의혹 수사도 담겨 있어, 여당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고 재표결 법안들에 대한 당론을 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2일 진행된 본회의 표결 당시에는 내란·김 여사 특검법에 각각 5명, 4명이 당론을 이탈해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여당 내 대표적인 탄핵 찬성파인 김상욱 의원은 내란 특검법안 재표결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KBS광주 라디오에 출연해 "수사기관 간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가) 조율이 되지 않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형사절차는 작은 문제 하나만 가지고도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안전한 방법으로 찾아가야 한다"고 찬성 배경을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못하는 등 혼란을 자초하자 내란 일반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진압을 위해 특검을 신속하게 출범시켜야 한다.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 재의결이 예정되어 있다"며 "내란 수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민주정당이냐 위헌정당이냐를 가리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이 위헌, 위법하다고 생각한다면, 마땅히 수사를 위한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상식"이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나 국민의힘은 비상계엄은 잘못인데 특검법은 반대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우며 위헌정당의 길로 나서고 있다"며 "강도짓은 잘못이나 수사와 처벌은 안 된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이번 특검법 재의결에 반대한다면, 국민에게 국민의힘은 내란동조정당·위헌정당이라는 인식이 확고하게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14:24: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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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2025 임원 인사…"조직 안정과 경쟁력 강화 박차"

국내 중견 패션기업인 세정그룹이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세정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니지먼트 그룹'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각 부문별 핵심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 단계로 지난 12월 자회사 신설법인 오뷔엘알(이하 OVLR)을 출범시키며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정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세정그룹과 OVLR의 구매생산본부장, 브랜드기획실장, 액세서리(ACC)상품기획부장을 겸직 중인 신찬희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신 상무는 지난 2003년 세정에 입사한 이후 영업, 영업 상품 기획(MD)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세정그룹 패션 브랜드인 인디안 팀장, 사업전략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세정그룹과 OVLR에서는 총 3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세정그룹은 송희정 WM상품기획부 데일리스트 팀장을 이사로 임명했으며,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임세희 이사를 새롭게 영입해 주얼리사업본부 디디에두보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OVLR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세정의 글로벌 투자와 신규 사업을 관리해 온 이시진 매니저가 이사로 승진하며 미래성장실장에 임명됐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세정그룹은 2025년을 '세정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선언해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임원 인사 또한 내부 승진, 외부 영입 등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사업 분야별 핵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7 14:21:3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