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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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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관광공사, '경북여행리포터단’ 발대식 개초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15일 공사 대회장에서 경상북도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소개하는 '2024년 경북여행리포터단'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기에 이르는 경북여행리포터단은 총 15명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모집해 157명이 지원하여 10.5 대 1의 경쟁률로 뜨거운 호응 속에 선발되었다. 무엇보다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나이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에 효과적으로 경북관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포터단은 매월 경상북도의 축제와 관광자원, 맛집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여 경북나드리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는 발대식 행사와 리포터 개인에게 지급되는 개인별 명함에 최근 떠오르는 화두인 생성형 AI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경북여행리포터단에게 마케팅의 모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참신한 경북 홍보콘텐츠 생산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주문이기도 하다. 또한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선여자 모나'로부터 숏폼 콘텐츠 제작과 눈길을 끌 수 있는 숏폼 콘텐츠 구성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일 사장은 "경북여행리포터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경북관광에 대한 정보를 많은 관광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경북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17 10:54: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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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해남군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통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의지를 밝힌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현관 군수는"지역의 현안 사업인 광주~해남~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 군민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며"지역성장의 가장 기초가 되는 SOC 확충으로 전남 서남권의 공동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윤대통령은"강진~완도 고속도로를 건설해 전남 남부권 관광과 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1단계인 광주~강진간 건설공사가 추진 중으로 2026년 완공 예정이다. 강진 작천에서 해남 남창까지 38.9km 고속도로를 개설하는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2028년경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약속한 만큼 2단계 사업 추진 또한 속도를 높이게 되는 것은 물론 2034년 완공 예정인 최종구간의 건설 시기 또한 빨라질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의 1, 2단계 동시 추진 등 전남 서남권의 낙후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건의해 왔다. 한편 이날 민생토론회에서는 광주~영암간(솔라시도 기업도시) 47㎞ 초고속도로 건설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는 등 전남 서남권의 교통망 확충에 대한 약속이 눈에 띄는 자리가 되었다.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호교차로(IC)를 통해 해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진입도로와도 곧바로 연결돼 전남 광역경제권을 형성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정부의 강진~완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적극 지원 약속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앞으로 KTX 해남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낙후된 서남권의 SOC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7 10:5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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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절실

경기도는 17일 'K-컬처밸리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LH공사의 사업 참여 등 중앙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는 지금까지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행업체인 CJ 라이브시티의 사업계획 변경 수용 및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먼저, 제3차 사업계획 변경(2020년 6월, CJ 라이브시티가 '투자유치 등 목적으로 사업 기간을 연장하여 달라는 신청'에 대해 4년간 사업기간을 연장)을 포함해 총 네 차례 사업계획 변경에 합의하는 등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한, K-컬처밸리 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원회'의 조정안(사업기한 연장, 재산세 감면 등)에 대해 법률자문은 물론 도시개발사업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CJ 라이브시티가 최근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PF 조성의 어려움 등 사유로 2023년 4월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중지한 만큼, 경기도는 'K-컬처밸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포함한 획기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도는 지난 2월에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에 중앙정부 산하 공공기관(LH공사 등)의 직·간접적인 사업참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CJ 라이브시티에 대해서는 '현재 공사가 중지된 아레나(공연장)에 대한 공사를 즉각 재개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중앙정부 및 사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할 계획이다.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컬처밸리 개발사업은 한류문화 콘텐츠 산업의 세계적인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다.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7 10:52: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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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세대 꿈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완료

경북도는 지난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 수립된 계획은 경북도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으로서 국가적인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기반해 도정책의 추진 방향과 지표로서의 역할을 한다. 최종 용역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관련 대내·외 현황 및 정책 전망 ▲ESG와 지속가능발전의 연계성 비교분석 ▲2020년 기본전략과 5개년 추진계획 수립 및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지속가능발전 이행 상황에 대한 실효성 확보 가능한 이행 지표개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북도 현황과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와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세대의 꿈이 이루어지는 경북'을 비전으로 선정하고, 경제, 사회, 환경분야 3대 전략으로 ▲환경과 공존하는 청정한 경북 ▲모두가 상생하는 조화로운 경북▲산업 대전환을 주도하는 경북을 수립했다. 수립된 3대 전략에 따라 17개 목표와 49개의 세부지표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확보를 위해 95개 이행지표 설정을 완료했다. 특히 경북도는 도내 시·군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연계하기 위해 공통 평가지표로 22개를 추출하여 도내 실태 파악을 통한 이행성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가능발전 이행지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의 업무협의를 마무리 짓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본전략과 추진계획 등 정책 수립을 완료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7 10:52: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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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정적 정착위해 행정력 집중

목포시가 지난 3월 4일 본격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이번 노선개편은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이뤄진 대규모 개편으로 중복 노선 개선, 굴곡 노선 직선화, 영산로 집중 노선의 백년대로 분산화 등 노선의 효율화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14개 노선에서 8개로 간소화했고, 이를 통해 적자 노선을 줄이는 것이 금번 개편의 핵심이다. 목포시는 이번 노선개편과 관련해 지난 3주 동안 시민소통신문고와 전담콜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이 총 2,066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1,278건은 시범운행 기간에 접수되었고, 3주째인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접수된 민원은 788건으로 이는 시범운행 기간보다 감소했다. 이처럼 노선개편을 본격 시행하면서 민원이 감소한 이유로 시는 즉각적인 조정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를 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개학일인 지난 4일 이후 순환66번(66-1번)에 대해서는 신학기임을 감안해 등·하교 시간대에 한시적으로 2대를 증차하고 배차간격을 기존 13~15분에서 10분 내외로 조정했다. 목포와 무안을 경유하는 200번에 대해서는 무안군 손실분담금 일부 분담에 따라 당초 12대에서 7대로 감축 운행되었지만, 배차간격을 25분에서 20분으로 5분 당겨 탄력 조정했다. 또한, 남악고등학교의 하교 시간을 고려해 오룡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간선 1번의 막차 시간을 21시 50분에서 22시 10분으로 연장했다. 이어 일부 버스 이용객이 공간이 있음에도 버스 뒤쪽으로 가지 않아 만차 오인 상황이 자주 발생하자 운수업체 측에 차량 내 안내방송 송출을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노선개편에 따른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대다수 직원이 출·퇴근길 버스에 탑승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버스 이용 출·퇴근하기'를 전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내버스 SNS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노선개편 시행 이후 학교 주변 정류장, 환승 정류장, 경로당 순회 설명을 통해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청취하고 버스 정보를 안내하는 등 민원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노선 개편에서 노선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한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환승은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 "교통카드를 승·하차 단말기에 모두 접촉해야 무료 환승이 적용되며, 동일 노선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계속해서 시 홈페이지, 전화, 현장 모니터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된 민원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면서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가동을 위한 선행 과제인 노선 개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3-17 10:52: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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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업 유치...3000억 원 이상 투자

구미시는 지난 3월 15일 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화학에서 인적 분할된 정밀화학 기업으로,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황화 리튬(Li2S)은 전고체 배터리의 고체전해질을 구성하는 핵심 원료로 제조공법이 매우 까다로워 양산하기 어렵고 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손을 꼽는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 리튬 생산을 위해 구미산단 내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부지를 신속히 확보하고, 2025년부터 신규고용 100명과 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의 신규 입주로,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첨단산업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이수의 시장 선점은 시간문제다"며, "앞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만큼 지역 경제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는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2024-03-17 10:51: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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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국장 정례브리핑 매월 정례화로 ‘정책소통’강화

경북도는 민선 8기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한 도민 소통을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실·국별 브리핑을 매월 정례화한다. 이는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도정 실현을 위해 실·국장이 직접 경북의 다양한 정책을 상세히 설명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도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이다. 도는 기존 현안 발생시 수시 브리핑만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을 통한 도민이 필요로하는 실질적 정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지난 13일 그 첫 번째로 브리핑룸에서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이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로의 대전환 「K-Citizen First 프로젝트」 브리핑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27일에는 지방시대정책국장, 4월 경제산업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달 1~2회 실·국장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책, 현안 등에 대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대성 대변인은 "앞으로도 경북도의 다양한 정책을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보다 촘촘히 보고드리겠다"며 "나아가 경북도에 선제적인 정책들을 널리 홍보해 국가 정책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도에서 진행하는 모든 일들은 도민의 피부에 와닿고 체감되도록 해야 한다"며 "평소 현안이 있을 때마다 언론을 통해 수시로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7 10:51: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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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크루즈 2탄 '낭만 살롱' 공연 개최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오는 3월 22일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크루즈´ 2탄 공연을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크루즈'는 클래식 연주와 함께 전문적인 해설이 진행되는 고품격클래식토크쇼이다. 유쾌한 클래식 설명과 관객 토크쇼가 함께 진행돼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이뤄진다. 지난 2월에 진행된 1탄 '신나는 봄바람 콘서트'에 이은, 이번 2탄 공연의 주제는 '낭만살롱'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조의 노래(Schwanengesang),송어(Die Forelle)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들을 감상할 수 있다. 효자아트홀 클래식크루즈 공연은 '2탄 낭만살롱'에 이어 '3탄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4탄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로 이어지는 시리즈 형식의 공연이다. 포항제철소 담당자는 "지난달 처음 선보인 클래식 크루즈 1탄 공연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만큼, 2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는 공연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시민포스코 초청공연 ´피아니스트 안인모 교수의 클래식 크루즈´ 관람 신청은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포스코 홈페이지 ▲ 홍보채널 ▲ 문화행사(포항) 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들에게는 3월 19일 16시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했다.

2024-03-17 10:50:5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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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 총력

대구광역시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성림첨단산업(주) 현풍공장에서 특화단지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정장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과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등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지원기관 대표 등 추진단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 모터용 영구자석 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주)의 연구개발 현황소개와 함께 이상훈 추진단 사무국장의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상황과 2024년도 중점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영구자석 생산시설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특화단지 내 3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모터 성능평가 인증센터 조성을 통해 모터 전주기 성능평가 인증 장비를 활용한 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시장 창출형 사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모터기업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수요 기반으로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다. 275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사업은 지역기업이 구동모터 소재·부품·모듈 고기능화와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내재화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모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대학이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함께 미래차 분야 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광주광역시와 소부장 특화단지 광역권 연계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키로 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기획 중인 '차세대 모터 기반 자율차 핵심부품 스마트케어 플랫폼 개발사업'을 신규 국비 과제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학연이 협력해 과제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대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모터산업의 생산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7 10:50:28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