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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가정폭력·성폭력,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이권재 오산시장이 "가정폭력·성폭력,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오산시와 오산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고 하면서, "가정폭력·성폭력, 꼭 112에 신고하세요! 겪어선 안 될 아픔을 보듬으며 그 상처가 덧나지 않고 반복되지 않도록 오산시와 오산경찰이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정웅 오산경찰서장께서 결혼안한 아들의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 폭행이 무려 열 일곱 차례나 반복된 사례를 말씀하실 때 가슴이 참 아팠네요."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지난 2월초 업무를 시작한 오산시·오산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식에서 이분들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 느껴졌다."며, "오산시와 오산경찰서가 손을 맞잡고 가정폭력과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지자체와 경찰의 개별대응으로 인한 한계가 없도록 맞춤형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학동 AI코딩에듀랩에 꾸려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피해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데요. 초기 상담부터 법률·의료·복지 연계 지원과 재발방지 관리 서비스로 '공동대응팀'이 끝까지 피해자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2024-03-17 06:2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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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어느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최근 화성시 향남읍 중앙빌딩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어느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홍 후보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겸손하고, 공손하게. 그리고 따스하게. 우리 화성시에 대한 제 마음을 전달드리고,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았던 하루였다."며, 이같이 글을 남겼다. 화성시의 굵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한 홍형선 후보의 정책 공약을 들어보기 위해 메트로신문이 만났다. 홍 후보는 화성 지역의 최대 현안 과제는 크게 ▲난개발·혐오시설 난립 등 동서불균형 문제 ▲열악한 교통 인프라, 주거 환경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 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화성 大순환로 건설 추진, ▲신안산선-신분당선 연장 및 역사 증설 추진으로 'X자형 화성 1-2호선화'를 통한 전철시대 개막, ▲수원군공항 이전 부지 지역에 적극적인 경제 개발프로젝트 추진하여 논란 완전 종식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이번 22대 필승 전략으로 "저희 보수가 도전자의 입장에 있는 만큼, 필승 전략은 당연히 필요하다."며, "특히 화성갑 지역의 보수는 분열과 대립이 있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단일 대오를 만들어 보수가 합심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저 개인은 기존의 지역 정치권과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그동안 화성시갑 지역 주민은 정치인의 소위 현수막 정치, 광파는 정치에 지쳐왔다. 이와 달리 저는 성실한 자세로 현실을 제대로 알리며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 젊은층·중년층·노년층의 유권자 확보에 대한 자신만의 비결로 홍 후보는 "개별 유권층 마다 다른 정치적 현안과 관심사들이 있을 것"이라며, "저는 그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역별-연령별 세분화 된 상세한 맞춤형 공약을 제안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화성시 인구 100만 명 시대에 맞는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화성시는 '100만 도시'라는 자긍심이 있다. 그러나 수도권 최대 성장지역인 화성 서남부권의 경쟁력 약화는 특례시의 혜택과는 비교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손실이라는 것이다. 이에, "특례시로 강화된 자치 권한은 결국에는 서남부권보다는 동부·동탄권 발전에 더 많이 사용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정이 서남부권에 집중되지 않는 한, '100만 특례시'는 지난 10년 넘게 화성시와 정치인이 공허하게 균형발전을 외쳐왔던 것처럼 서남부권에 공허함으로 남을 수 있다." 말했다. 끝으로 홍 후보는 "정교하고 전문적이며 진심을 가진 정치인이 지역 주민의 지지를 만날 때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의 삶이 좋아진다는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 저에겐 화성 서남부권의 미래를 그릴 청사진이 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지역을 좀먹고 있는 현수막 정치를 끝내고, 정말로 번영하는 화성 서남부권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에 내 고향에 대한 진심을 추가하여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7 06:2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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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공인되지 않은 약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48년 남을 위해 봉사하다가 피해당하지 않도록. 60년 풀어진 신발 끈을 묶는 여유를 갖고. 72년 약속에 대해 이성 친구 핑계는 대지 말자. 84년 프로그램을 다시 짜보자. [소띠] 37년 오랜 적선이 나에게 돌아온다. 4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착각하지 않도록. 61년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날. 73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85년 애는 썼지만 보람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0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62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힘들다. 74년 실력이 바닥나니 서글픈 마음이 드는 하루. 86년 길에 덜어진 돈을 줍지 마라. [토끼띠] 3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하자. 51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6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75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87년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족 집에서 잠자는 신세. [용띠] 40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유의. 52년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갖고 오니 즐겁다. 64년 돈거래를 할 수밖에. 7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가 되겠다. 88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운 날.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53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65년 주식투자에 이득으로 행복. 77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89년 바쁜 가운데 한가하다. [말띠] 42년 세월이 지날수록 인기 역시 시들지 않는다. 54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66년 전생에 웬 수를 만나는 날. 7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90년 책망을 들어야 할 사람이 큰소리를 낸다. [양띠] 43년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다. 55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67년 앞뒤로 막혀서 답답한 하루이다. 79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하나씩 넓혀나가도록. 91년 부부간에 반목을 화해로. [원숭이띠] 44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6년 마음이 우울하나 오후에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68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오겠다. 8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기술력에 꾸준한 노력을. 92년 지피지기로 탈출구를 찾아보자. [닭띠] 45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5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69년 몇 개의 씨앗에서 소득이 이루어지는 날. 81년 신용을 마음속에 간직. 93년 잠만 한 보약이 없으니 충분한 수면을. [개띠] 46년 부부간에 원진살이 있으니 매일 불화이다. 58년 자신 있다 해도 과유불급이다. 70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 하루. 82년 티끌이 없이 긍정의 마음. 9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니 웃어보자. [돼지띠] 47년 천도재의 궁극적인 뜻은 혼의 편안함과 안위를 얻게 함이 아닐까. 59년 사업성과나 현황을 맞춰보도록. 71년 집안이 청결해야 좋은 기가 순환된다. 83년 오늘도 지나면 과거가 된다. 95년 모든 분야에서 정보는 강력한 무기이다.

2024-03-1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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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3780만원 돌파

지난달 서울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37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서울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14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99%, 전년 동기 대비 24.18% 오른 금액이다. 이를 3.3㎡로 환산하면 3787만4000원으로, 30평대 아파트의 경우 최소 11억원 이상의 분양가가 책정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일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를 의미한다. 3.3㎡당 아파트 분양가를 면적별로 보면 ▲60㎡ 이하 3762만6000원 ▲60㎡ 초과~85㎡ 이하 3489만6000원, ▲85㎡ 초과~102㎡ 이하 4123만6000원 ▲102㎡ 초과 4548만8000원으로,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평형부터는 3.3㎡당 분양가가 4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각각 지난달 인천 민간아파트가 ㎡당 평균 548만2000원(3.3㎡당 1812만2000원), 경기가 ㎡당 633만1000원(3.3㎡당 2092만900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많게는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1㎡당 775만7000원(3.3㎡당 2564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2.33%, 1년 전에 비해서는 20.02% 각각 올랐다. 또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당 536만6000원(3.3㎡당 1773만9000원)으로 지난 1월보다 1.57%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3.50% 상승했다.

2024-03-16 16:31: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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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시즌 첫 승 도전...린가드 벤치 시작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이후 2경기 째 무승에 그치고 있는 FC서울이16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 무려 4년 연속 하위 스플릿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서울은 K리그의 명장으로 꼽히는 김기동 감독을 영입하며 올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김 감독은 2019년 감독 부임 후 5년간 포항을 이끌며 무려 4번이나 팀을 상위스플릿에 올려놨다. 포항에서는 부족한 지원에도 꾸준히 성적을 내며 '기동 매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직만 서울에서는 아직까지 기동 매직이 발휘되지 않고 있다. 김기동 감독 체제서 2경기를 치른 서울은 광주와 인천을 상대로 1무 1패에 그쳤다. 특히 2경기서 모두 득점이 터지지 않아 답답함을 자아냈다. 득점을 터트리기 위해서는 공격 쪽에서 풀어줄 선수가 절실한데 또 한 번 제시 린가드의 발끝에 관심이 쏠린다. FC서울은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제시 린가드까지 데려왔다. K리그 개막전 광주와 원정 경기서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린가드는 데뷔전에서 슈팅 1개에 그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0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도 린가드는 교체로 투입됐지만 아직까지 팀원들과 호흡이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린가드의 출전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K리그 1 데뷔골도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광주와 개막전서 15분 가량을 소화한 린가드는 인천과 홈 개막전에서는 전반 30분 교체 투입돼 약 65분 동안 활약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기 체력과 감각, 동료들과 호흡은 나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주와 홈경기에서는 과연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펴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서울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일류첸코와 강상우, 조영욱이 공격진을 이룬다. 미드필더는 한승규, 기성용, 류재문으로 구성했다. 수비진은 이태석과 김주성, 술라카, 최준이 출전한다. 이라크 국가대표 출신인 술라카는 K리그 데뷔전이다. 제시 린가드는 이날 역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6 16:19: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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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회칼 테러’ 언급 사과…"심려 끼친 점 사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16일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 수석은 16일 오전 언론에 배포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목의 입장문에서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언론인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리고, 앞으로는 공직자로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더 책임있게 처신하겠다"고 사죄했다. 앞서 황 수석은 기자들과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 내가 (군)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말했다. 기자 회칼테러 사건은 1988년 8월6일 오홍근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이 출근길에 정보사 요원들에게 허벅지를 길이 34㎝, 깊이 3~4㎝가량 찢기는 중상을 입은 일을 말한다. 정보사는 오 부장이 월간중앙 1988년 8월호에 쓴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제목의 칼럼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황 수석은 이 말을 한 뒤 농담이라고 일축했지만 군사정권 시절 정보사 군인들이 군에 비판적 칼럼을 쓴 기자를 습격한 '회칼 테러'를 언급하며 기자들을 겁박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MBC기자회,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언론단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비난이 쏟아졌으며 이들은 윤 대통령에 황 수석 해임을 요구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6 14:49: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