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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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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 연계 등 폐지 수집 노인 지원 대책 세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른바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특화된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대책 마련은 올해 초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생 현장 방문 일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을 만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1차로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리 중인 폐지 수집 노인 73명에 대한 개별 면담을 시행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24개소 고물상과 연계해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전수 조사한다. 또한 전수 조사로 확인된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생활실태, 근로‧복지 욕구를 조사해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지원 토대 마련을 위해 '광명시 폐지 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이들의 안전과 생계유지를 위해 공공형 일자리 연계, 매입 단가 보전,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등 광명시만의 입체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제정된 '경기도 재활용품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 방한복, 방한화, 야광조끼, 무릎보호대, 손수레 후미등, 우의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보건, 주거 등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누락된 노인을 발굴해 최저 생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이 발생했을 경우 생계, 의료, 주거급여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간 후원 연계도 도모할 방침이다. 거주지에 화재·활동 감지기 등 무선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 사물인터넷(ICT) 기기를 설치해 예방적 돌봄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되며 정책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혜승 어르신복지과장은 "생계를 위해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하고 거리를 나서는 어르신이 주변에 계시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또는 광명시청 어르신복지과로 연락해달라"며 "폐지 줍는 어르신의 삶에 따스한 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 오후 정순욱 광명부시장 주재로 18개 동 동장과 복지돌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조사 추진 회의를 진행했다.

2024-02-15 13:4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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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韓 주식 3조3530억원 순매수…채권도 순투자 전환

-2024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석 달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도 순투자로 전환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53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670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2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3조9000억원)과 미국(7000억원), 아시아(3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중동(-1조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3조2000억원), 미국(7000억원) 등은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사우디(-1조2000억원)와 룩셈부르크(-5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였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704조원을 보유해 전체 시가총액에서 27.6%를 차지했다. 미국이 284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220조1000억원 ▲아시아 99조3000억원 ▲중동 18조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월 중 상장채권 3조427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618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809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순상환에서 한 달 만에 순투자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유럽(3000억원)과 아시아(2000억원), 미주(1000억원) 등이 모두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6000억원), 통안채(2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2조원), 1~5년 이상(8000억원) 채권에 순투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5 13:44: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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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몰랐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하세요

안성시는 조상 명의의 토지 현황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란 토지 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의 신청에 의해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토지 소재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조회가 가능하며 안성시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는 방법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2008년 이전 사망자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며 본인 신분증과 조상의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토지민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로 조회대상이 한정되며,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첨부해 정부24, K-Geo 플랫폼, 국가공간정보포털 사이트에서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는 지난해 1,504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해 635명에게 2,679필지 약 355만㎡의 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기여하였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소유자 사망 후 정리되지 않은 토지가 많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3:4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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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사업확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서비스형 뱅킹(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구체화와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난 14일 체결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사업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그 실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서비스형 뱅킹(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모델 구축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 스를 활용한 금융과 비금융 연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 등 양사 보유 역량을 기반으로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우리은행은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모델에 관한 실무진 간 협의를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도출된 모델링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추진하는 방향으로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가 금융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서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BaaS 사업과 관련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BaaS 시장 선도를 위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BaaS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서비스 채널 확장으로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개발을 포함한 유기적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15 13:43: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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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신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미국 시장의 금리 하향안정화 기대감과 하이일드 기업들의 이자부담 가능성이 낮은 상황 등 하이일드 펀드에게 우호적인 시장환경 예상됨에 따라 이번 펀드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MAN GLG 하이일드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피투자펀드는 2019년 출시 이후 51.4%(연평균 8.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인덱스(22.4%, 연평균 4.2%)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하이일드 펀드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발행자가 디폴트를 내지 않을 때,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가 11.2%로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시점으로 판단되고 있다. MAN GLG 하이일드 펀드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해 운용한다. 현재 유럽이 더 매력적인 상황이라 판단해 유럽 하이일드 채권의 비중을 높게 운용하고 있다. 미국 대비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이 1~2%이상의 높은 금리를 가져갈 수 있어 유럽의 비중을 확대해 경쟁펀드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피투자펀드의 운용사는 200년 역사를 가진 영국의 MAN Group의 일원으로 약 208조원(2023년 11월 30일 기준)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운용사다. 특히, 평균 17년 이상의 운용경력을 보유한 하이일드 채권 전문 운용팀의 철저한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MAN GLG 하이일드 펀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기간에도 저평가 채권 중심 비중 확대를 통해 13.4% (글로벌 하이일드 지수 6.5%) 성과를 기록했고, 2021년 물가상승 구간에서도 가격결정력이 높은 기업(원자재 기업 등)을 중심으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펀드 11.6%, 지수 3.0%)를 달성했다. 2022년 이후에는 금융업 중심의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높은 인컴과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는 지금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할 상품"이라며 "기준금리를 선반영하는 채권시장의 특성을 볼 때 미국의 금리인하를 기다리기보다는 길목을 지키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현재 SC제일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5 13:4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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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 MBTI'는 뭘까...KB증권, ‘MPTI’ 서비스 출시

KB증권은 고객의 콘텐츠 화면 조회 습관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콘텐츠 제공을 위해 'MP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MPTI'는 마블콘텐츠선호지표(M-able contents Preference Type Indicator)의 약자로 KB M-able(마블)에서 본 콘텐츠를 분석해 16개의 콘텐츠 소비 습관으로 분류한 서비스이다. 금번 서비스는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4주 동안 KB M-able 콘텐츠 조회 패턴을 8가지 분류로 나눠 분석하며 콘텐츠 외 국내 시세 조회 등 주식 관련 페이지도 반영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16개의 'MPTI'와 매칭된 유형별 대표적인 인물인 주식부자 소개를 비롯해 나와 비슷한 유형 투자고수의 수익률과 대박주, 쪽박주 등을 살펴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이 KB M-able에 접속하면서 본 콘텐츠 빈도에 따라 일독형(Intensive)과 다독형(Extensive), 뉴스와 공시 같은 객관적인 콘텐츠를 주로 조회하는 팩트형(Fact)과 전문가의 분석 자료를 주로 조회하는 유형은 오피니언형(Notion)으로 분류된다. 또한 콘텐츠를 읽는 속도에 따라 속독형(Skimming)과 정독형(Perusing), 하나의 유형의 콘텐츠를 주로 조회하는 집중형(Absorbed),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두루 다양하게 보는 분산형(Diverse) 등으로 나의 콘텐츠 소비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재다능한 트렌드세터 'ENSD'의 경우 주로 전문가의 분석 자료 등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빠르게 읽는 유형으로,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해 관심 분야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를 빗대어 소개했다. 여기에서 매칭된 기업인들은 실제 기업인의 MPTI가 아니라 KB증권에서 고객의 흥미를 일으키기 위해 구성한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내가 속한 MPTI 그룹의 투자자들이 많이 조회한 오늘의 콕 콘텐츠와 내가 속한 MPTI 그룹의 상위 매매 동향과 나의 수익률 순위 등 재미있고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기존 설문 방식보다는 고객의 공감대 형성을 높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금융상품 등 정밀한 분석을 추가하여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친근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5 13:41: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