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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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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컨벤션센터와 포항시의 역할’ 포럼 개최...도시 경쟁력을 높여라!

포항시는 2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을 초청해 '지역컨벤션센터와 포항시의 역할'을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비롯한 포항 마이스(MICE)산업 기반 조성 및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컨벤션센터의 역할과 포항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은주 원장은 지난해 포항마이스산업지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과 지역 마이스산업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윤 원장은 마이스산업에 관한 개념을 시작으로 국내외 컨벤션센터 사례, 운영 현황 및 운영 핵심 요소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또한 포항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포항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포항시뿐만 아니라 지역에 소재한 기관·기업·대학·연구소·마이스관광업계·시민이 뜻을 모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컨벤션센터 건립을 필두로 한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미래 도시 경쟁력을 이끌겠다"며 "나아가 지역 3대 신성장 분야인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산업 관련 국제회의를 유치해 미래 신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5 10:07: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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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 참여

대상웰라이프가 만 19세 미만 크론병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힘을 보탠다. 대상웰라이프는 보건복지부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 업체로 선정돼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선천성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1991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및 기타 희귀질환 확진 환아들의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해왔다. 크론병 환아 특수식이 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대상웰라이프는 균형영양식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함으로써 만 19세 미만 크론병 환아들의 증상 감소 유도 및 성장 발달을 돕는다. 'IBD 아미노'는 기타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중 국내 최초로 염증성 장질환자의 영양 공급을 위해 설계한 맞춤형 성분 영양식이다.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크론병 환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인애플 맛을 구현한 'IBD 아미노'가 18년 만에 크론병 환아 특수식이 신규 제품으로 공급됨으로써 환아 및 보호자들은 보다 다양한 제품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최다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라인업을 보유한 뉴케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토대로 환우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5 10:0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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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계유산 활용 전략’ 수립... 인지도 제고 나서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보유한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세계유산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대내외적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세계유산 활용 전략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의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시책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부석사,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영주 세계유산 활용 등 중장기 로드맵 설계, 세계유산 스토리 활용 콘텐츠 기획 수립 등이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현장 탐방, 설문조사, 관계자 집단 면접조사 등을 통해 주요 콘셉트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20개의 주요 전략과제와 49개 세부 사업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유산과 소백산을 연결한 콘텐츠, 야간 힐링 콘텐츠, 세계유산 수학여행 유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안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우충무, 김병창 영주시의회 의원, 소수서원 류준희 도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 중간보고회 개최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용역 최종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검토·보완해 용역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활용해 세계유산 도시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며, "내년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지난 2018년에는 부석사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이듬해 소수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2024-02-15 09:59:1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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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시설물 브랜드 이미지 정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인천하늘수'의 홍보를 위해 상수도 시설물의 브랜드 이미지(BI)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의 '인천하늘수'는 시민공모와 투표 등의 과정으로 선정돼 지난 2022년부터 인천의 수돗물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 인천하늘수의 얼굴이 되는 브랜드 이미지(BI)는 맑게 흐르는 물의 순환과 공급을 로고 형태로 표현했고, 오른쪽에는'水(물 수)'자를 활용한 역동적이고 '인천하늘수'의 희망과 의지를 상징화해 만들었다. 이번 브랜드 이미지(BI) 정비는 '인천하늘수'의 시민 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수도 시설물 등에 새겨진 이전 수돗물 브랜드 '미추홀참물'로고를 '인천하늘수'로 교체하고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질계측기, 유량계 등 104개소에 대해 교체 및 정비를 추진하며, 배수지 시설물에 대한 교체는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식품에 준하는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겠다"며 "우수한 품질의 인천하늘수를 더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21년 인천시 4개 정수장(부평, 남동, 공촌, 수산)과 병입 생산시설 모두에 대해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인증을 획득했다.

2024-02-15 09:5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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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현대카드

우리카드가 특화 상품 출시를 통해 여행 업계 공략에 나섰다. ◆ 연회비 2만~50만원 우리카드는 항공부터 호텔, 결제 등 해외여행 혜택에 집중한 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상품부터 프리미엄 호텔 이용에 특화한 상품을 준비했다. 해외 결제 시 부과되는 수수료를 면제하고 신용 기능까지 추가한 상품으로 합리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우선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한다. 해외 가맹점에선 2마일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어 동반인도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ALL 우리카드 인피니트·프리미엄' 2종은 아코르 호텔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인 무료 조식과 식음업장 크레딧, 전 세계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무료숙박권 2매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이용하면 기존 트래블월렛에서 제공 중인 선불 서비스에 신용카드 기능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결제 시 비자 브랜드 이용수수료 1.1%와 해외이용 수수료 0.3%를 면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혜택을 담은 카드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항공, 호텔, 결제에 특화된 카드 라인업으로 편리하고 즐거운 해외여행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국내외 여행 혜택을 강화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카드를 신규 출시했다. ◆ 여행 관련 업종에서 최대 5배 적립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에디션2'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결제 시 유효 기간이 없는 '멤버십 리워즈'를 기본 제공한다. 국내외 17개 항공사 마일리지와 힐튼, 메리어트 등 유명 호텔 체인 5곳의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전 세계 공항 28곳에 있는 센츄리온 라운지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특급호텔에서는 ▲늦은 체크아웃 ▲무료 조식 2인 ▲100달러 크레딧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더 플래티넘 카드(100만원) ▲아멕스 골드 카드(30만원) ▲아멕스 그린 카드(15만원) 순이다. 플레티넘 카드 및 골드 카드는 최초 1회 메탈 플레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15 09:58: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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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 시민 대상 '안전·자전거 보험' 가입

영주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일상에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을 재난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을 가입해왔다. 두 보험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지난해에만 89명의 시민이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7억4천만 원의 혜택을 받았으며, 자전거보험으로 58명의 시민이 2천만 원의 보장을 받았다.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2천만 원 ▲폭발ㆍ화재ㆍ붕괴 상해사망 2천만 원 ▲폭발ㆍ화재ㆍ붕괴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 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2천만 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1천만 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2천만 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 원 ▲사회재난 사망 1천만 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50만 원 총 11개 항목이다. 자전거 보험의 보장내용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500만 원 ▲휴유장애를 입은 경우 최고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일에 따라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천만 원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천만 원 한도로 총 6개 항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상해후유장해의 경우 장애등급표에 의한 부상정도에 따라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며,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의 경우에는 사망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험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시민안전보험), DB손해보험(자전거보험)으로 문의하거나 시청 안전재난과 안전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5 09:53:5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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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 근로자 재고용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인천광역시는 정년퇴직 근로자를 재고용하거나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월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관내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 만 60~64세(1959~1963년생)의 정년퇴직 근로자를 2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업당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의 인원에서 최대 10명까지, 근로자가 10인 미만 사업장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마다 근로자의 근무 상황을 확인한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2019년 시행 이래 지난해까지 1,498명의 정년퇴직한 근로자들이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 중장년 근로자의 생활 안정 및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이어 오고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국내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제조업 분야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중장년 근로자가 인력난 해소에 직접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용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2-15 09:5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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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28기념중앙공원...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심의 명품공원'으로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행사·축제·힐링공원 조성을 통해 도심의 명품공원으로 재조성한다. 시는 동성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도심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2·28기념중앙공원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도심공원으로 공원 내 과밀 수목, 생육불량 수목들로 차폐돼 공원 자체가 어둡고 개방감이 떨어져 이용 활용도가 다소 낮았으나,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와 연계한 젊음과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확충하고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의 광장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민관협의회(동성로 상인회, 교수 등 전문가, 관련 공무원)를 구성해 4번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은 기존 공원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앙에 밝고 개방적인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내 녹지공간을 잇는 보행 동선을 구성했으며, 기존 막구조 파고라(야외무대)는 리모델링해 정비하는 등 기존 공원 시설 및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보다 밝은 공원으로 조성한다. 공원 북·서측으로는 공원 주요 진출입 통로를 확대(4개소 → 9개소)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이고, 북측 출입구 주변은 상시 버스킹 무대 및 데크(나무바닥) 스탠드 휴게공간을 설치해 버스킹 등 공연을 관람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관리실은 공원경관을 고려해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공원 동·남측 공간은 사유 건축물과 접한 돌담 주변을 돌담길 나무바닥 산책로와 가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돌담길을 산책하면서 누구나 아름다운 도심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공원 내 기존 우수한 수목(소나무,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들은 최대한 존치하고 밀식돼 수형 불량한 수목은 정비할 계획이며, 공원 내 화목류를 추가 식재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은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올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중순 대구광역시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24.5.11.~ 5.12.) 축제가 끝나면 공사를 착공해 올 12월 말까지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리뉴얼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될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행사, 공연장으로써 손색이 없는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다"며, "대구의 동성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2-15 09:52: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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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운영..“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을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농기계사고 등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두고 있는 모든 주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가능하다. 또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올해는 보험항목을 24개로 늘려 보장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비해 6개 항목이 늘었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등 24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고창 군민은 관련 증빙 자료(공제금 청구서, 사고증명서등)를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1577-5939)에 문의 및 청구할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의거 3년간 미 행사 시 소멸된다. 지난해 보험금 지급 건은 총 35건으로 농기계 사고사망 4건, 농기계사고상해후유장해는 3건, 익사사고사망 1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1건, 감염병사망 26건으로 총 1억8000만원을 보상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생활의 조기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09:52: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