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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美 LPGA 투어 스폰서 참여…글로벌 마케팅 확대

신설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 프리젠팅 스폰서 KCC가 오는 3월 28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이하 LPGA)' 투어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관련 계약도 체결했다. 15일 KCC에 따르면 나흘간 열리는 신설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Ford Championship Presented By KCC)'에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 공식 타이틀 사용 및 대회장 내 광고판 노출, TV 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LPGA 대회 스폰서 참여를 통해 KCC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비즈니스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KCC가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을 포함한 144명의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168개국, 4억9000만명이 시청하는 가구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주관 방송사 JTBC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KCC는 LPGA 대회가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어 하이엔드 창호 Klenze의 브랜딩 강화에 적합한 이벤트라고 보고 있다. KCC는 이번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 대회에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 광고 및 가상광고를 비롯해 자사의 SNS 프로모션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LPGA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골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후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KCC의 기업가치와 Klenze 같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5 09:0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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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ACSB 재인증…“경영 교육프로그램 우수성 인정받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ACSB 인증은 경영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대학 운영전략, 교수진의 연구·교육역량, 수준 높은 교과과정, 체계적인 학습 관리 등 15개 항목을 인증 기준으로 두고 있다. 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 주요 필수지표도 반영해 경영학 분야 교육 품질을 심사한다. 현재 국내 대학 중 18개 대학만 AACSB 인증을 획득했으며, 세계 경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중 5% 미만의 기관만 인증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심사가 엄격하다. 인하대는 지난 2014년 AACSB 인증을 받은 이후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인증을 획득하면서 다시 한번 경영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AACSB 인증은 5년 동안 유지된다. 인하대는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UT·Inha University of Tashkent)에서 진행하는 SBL(School of Business and Logistics) 프로그램, 경영대학의 GLOBA(Global Logistics on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 국제학부의 IBT(International Business & Trade)학과 등 여러 국제 경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표준을 유지하기 위한 조직 간 소통·협력,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경영 교육 구현, 목표지향적 학습에 따른 학업성취도 제고,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이 우수한 지표를 보였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AACSB 재인증은 그동안 인하대학교가 추진해 온 국제화 전략에 커다란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국제화 사업 추진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15 09:0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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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교 급식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 확대 추진

부산 기장군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학교(초·중·고·특수)를 대상으로 '2024년 급식 식자재 중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 3차 공모(수요조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급식 식자재 중 방사능 안전검사 사업은 기장군이 보유하고 있는'식품 중 방사능핵종분석기' 장비를 학교 현장에 설치(무상 임대)해 학교 자체적인 방사성 안전검사를 지원하고 ▲운영 장비 교육 ▲장비 성능점검 및 유지 보수 ▲측정 분석 결과 확인 등 기술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일본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 방사선 장해 피폭에 민감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단위로는 기장군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3월 관계 기관 간 업무협의를 거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진행해 일광중학교, 월내초등학교 2개소를 선정하고 6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했다.이어 지난해 11월 2차 공모를 통해 장안제일고등학교 1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3차 공모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4개 학교를 추가로 선정해 올해 모두 7개교까지 대상 학교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전문 장비의 측정 절차와 운영 방법 등 편의성 증진을 위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 체계상 부산 지역 방사능측정소로 지정된 부경대학교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방사능분석 전문 기관)의 용역으로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장군의회에서'학교 등의 급식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자재 사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은 방사선 비상을 대비해 확보한 방사능핵종분석기 장비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상시적으로 활용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방사능에서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보호조치 방사능 방재 역량 강화로 주민들이 방사능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장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5 08:4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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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어디?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되기 때문이다. 또 시세가 분양가 밑으로 내려갈 확률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5일 "부동산 침체기에 가격 메리트 여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내 집 마련 고려 요소다"라며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의무가 유예된다면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아파트로 금호건설은 이달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민간건설시공 공공분양 아파트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74·84㎡, 242가구를 2월 중 분양한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로 민간건설시공의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 여기에 분당구 야탑동에 2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희소성도 높다. DL건설은 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서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84·99·119㎡, 732가구를 분양한다. 택지개발지구인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검단신도시에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 단지에도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오는 4월 서울 반포동의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인 '래미안 원펜타스' 641가구 중 59~191㎡, 2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6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후분양 단지여서 선분양 단지보다 높은 분양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상당한 시세 차익이 기대돼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15 08:43: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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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풍부한 온수 공급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 국내 최초 출시

기존 보일러 교체 없이 설치해 시공도 간편 귀뚜라미가 기존의 보일러를 교체하지 않고도 더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는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15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내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외장형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유량 감지 기능이 있는 보일러 제품이면 용량과 제조사에 관계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일러 하부 직수 배관에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 본체를 설치하고, 수전 아래에 온수 순환을 위한 컴포트 밸브를 연결하는 구조로 시공도 간편하다. '귀뚜라미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은 보일러에서 온수가 공급되는 배관을 미리 데워 사용 전 1~2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온수를 제공한다. 자체 시험 결과 미설치 제품 대비 최대 90% 빨라진 10초 이내로 온수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특히, 물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려주는 터보 모드를 기본 적용해 온수량도 대폭 증가시켰다. 10분 동안 샤워 시 최대 10리터 더 풍부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온수를 제공한다. 또한, 물 낭비를 줄여주는 환경 보호의 이점도 있다. 그동안 온수가 나오기까지 배수관으로 버려지던 찬물 약 11.8ℓ를 절약할 수 있다. 연간으로는 17.5톤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이외에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온수를 사용하도록 시간대별로 온도를 유지하는 '예약 기능', 수온이 4℃ 미만으로 떨어지면 15℃에 도달할 때까지 자동으로 운전해 배관이 얼지 않게 하는 '동결 방지 기능' 등도 탑재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특히 집안 면적이 넓고 여러 개의 화장실을 보유한 대형 아파트와 전원주택 등에서 간편한 시공만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온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08:3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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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김해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포럼

김해시와 김해대학교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포럼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편금식 김해대 총장,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창수 김해시 사회산업위원회 위원장, 최정규 김해시 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 김해특성화고등학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와 김해대가 함께하는 HiVE 사업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체, 교육 기관이 상생·협력해서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와 대학은 지역 특화산업 인력 양성, 김해시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 사회공헌 과제를 통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김해 평생직업교육 현황과 미래 구상'을 주제로 ▲HiVE사업 성과 공유 ▲지역 내 평생학습 지원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평생학습체제 고도화 및 All-City Campus를 통한 연계 방안 모색 ▲지자체-대학 공유 협력 사례인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학교) 사업 참여자의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 특화분야 과정 이수자 176명 가운데 자격증 취득 74명(의료기기마케팅전문가, AICE Future 3급 등), 취업자 10명(중앙이엠씨, 한국 토탈안전시스템, 와이즈교육 등)과 김해대 진학 예정 2명(응급구조과, AI융합의료과) 등이 소개됐다. 또 일반 분야 과정 이수자 231명 가운데 자격증 취득 198명(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지도사), 취업자 2명(어린이집), 김해대 진학 예정 9명(사회복지상담과)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사회공헌 과제 중 지역특화 레시피 개발을 통해서는 지역 현안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을 개발하는 과제로 김해 뒷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해 뒷고기 육포를 개발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맛을 선정하기 위해 3회에 걸쳐 교내 구성원 및 김해시 공무원 대상 육포 품평회를 진행했으며, 개발된 육포는 금돈미락으로 상표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진영제일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의생명 분야 직업진로체험, 의료기기 창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의생명 의료 분야와 연계된 직업 세계 변화와 창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편금식 김해대 총장은 "2차년도 HiVE 사업은 김해시와 여러 기관들의 많은 도움으로 전년보다 확대 운영해 김해시 안에서 김해대의 역할이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김해대와 함께 '입학-교육-취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 대학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08:34: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