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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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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5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

통영시는 2024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을 공모한다. 상징물 공모 대상은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으로 통영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면서 살고 싶은 도시, 넘치는 활력과 생동감으로 늘 푸른 꿈과 희망의 도시 '약속의 땅,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을 여는 통영시 특징을 잘 알릴 수 있는 내용과 경남도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생활체육대축전의 뜻과 이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로 45일간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통영시 체육지원과 생활체육팀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e-mail(표어, 구호만) 등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공고된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해 시상금(총 1000만원)을 지급하며, 심사 결과는 올해 4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상징물 공모전을 통해 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상한 작품들은 앞으로 대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330만 경남도민과 도내 생활체육인들의 대화합의 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통영시 일원에서 2012년 개최 후 12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통영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4-02-14 14:1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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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124명 유치

지난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집중하고 있는 경주시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90일 또는 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 프로그램이다. 경주시는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인 124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월 14일 밝혔다. 시는 보다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올해 첫 입국자 124명 중 44명은 지난해 계절근로자로 참여한 외국인 가운데 성실근로자로 선발했다. 이들 44명은 5개월 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고, 나머지 80명은 신규 계절근로자로 90일 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다.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이틀에 걸쳐 입국했다. 이후 범죄예방과 이탈방지를 위한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 61곳의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체류기간에 따라 각각 4월 26일까지, 6월 24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비닐하우스 농가 등 영농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는 이번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인 300여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고용주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캄보디아 이주여성 3명으로 구성된 통역을 순환 배치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해 205명을 유치했고,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공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으로 관련해 경주시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실근로자의 재입국으로 지역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도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써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4 14:11: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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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연금개혁' 재시동…연금개혁 '막차' 탈까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 국민연금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해 관심이 집중된다. 4월 내 최종 보고서 제출, 5월 내 연금개혁안 합의 및 국민연금법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다. 21대 국회가 5월 29일로 임기를 마치는 만큼 연금개혁을 단기간 내에 달성할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민연금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연금개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화 설문을 진행한다. 이후 설문 참여자 중 개혁안 마련에 참여할 시민대표단 500명을 연령·성별·고용상태를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21대 국회 임기 내 합의안 도출을 목표로 지난달 출범했다. 위원회에는 연금특위 여·야 간사인 유성준 의원과 김성주 의원, 지난 11월 연금특위에 모수개혁안을 제출했던 민간자문위원회 위원단 등이 참여했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달 내 노·사, 지역가입자, 청년 대표 등으로 구성된 50명 안팎의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연금세율, 소득대체율 등을 조정하는 연금개혁 방안을 마련한다. 이후 전화 설문 참여자 가운데 모집한 시민대표단 500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개혁안을 선택하도록 한 뒤, 연금특위에 최종 보고서 형태로 제출한다. 연금특위는 해당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여·야 합의안을 도출해 국민연금법 개정을 시도할 예정이다. 21대 국회가 오는 5월 29일로 임기를 마치는 만큼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활동이 연금개혁을 단기간 내에 마무리할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연금특위가 기한 내에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해 국민연금법 개정에 실패할 경우 연금개혁에 대한 과제는 이후 출범할 22대 국회로 넘어가 최소 1년 이상 지체하게 된다. 입법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해 연금개혁 자체가 좌초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연금개혁이 늦어질수록 연금 재정 악화 가능성이 큰 만큼 연금개혁이 신속히 성사돼야 한다고 제언한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연금개혁 경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연금개혁이 늦춰질수록 공적연금의 재정문제는 더욱 악화해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조정이 아닌 연금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이는 사적연금 정책에도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금세율·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연금개혁만으로는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만큼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한 구조적 개혁이 동반돼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달 '국민연금 개혁 대안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향후 인구구조가 저위 가정이 적용될 경우에는 미래 적립금이 고갈되면서 지속불가능한 암담한 결과가 예상된다"며 "미래 연금제도의 재정에는 미래 인구구조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민연금을 둘러싼 환경적 변수가 그리 녹록하지 않으며, 이러한 환경 변수가 나쁜 쪽으로 변화할 경우 재정적 영향이 매우 비관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적연금의 재정방식과 연금개혁' 보고서에서 "인구 감소의 시대에 완전 부과방식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은 구조적인 한계를 노정한다"며 "일정 수준의 적립금이 지속하는 방식을 모색해 미래 세대의 부담이 이전 세대가 만든 적립금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세대 간 형평성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14 14:11: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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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뇌 건강 지키기에 '앞장'

영주시는 연초부터 더욱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으로 시민들의 뇌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치매예방교실 '두근두근 뇌운동! 뇌 맑은 청춘교실!'을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2회(월, 수)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두뇌건강놀이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원예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60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치매예방교실은 대상자들의 치매 발병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저하자 및 노년층의 사회적 활동을 유지하고 치매예방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는 치매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인지재활(쉼터)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치매보듬마을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까지도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환자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맞춤형 통합서비스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영주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4 14:10:34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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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캠핑장'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절기 갯골생태공원 및 캠핑장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여 다가오는 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마쳤다. 갯골생태공원 프로그램 중 전기차 투어와 다인승 자전거는 오는 3월 1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염전체험 및 수상자전거 등 기타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원 내 취사존은 10월 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시흥시 공유 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용 기준일 5일전 까지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갯골캠핑장 예약은 인터파크 누리집을 통해 3월 이용분 부터 예약 접수 할 수 있다. 시흥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을 원하는 달의 매 전달 15일(국·공휴일 제외)은 시흥시민에게 50%를 우선 접수, 20일 부터 일반시민에게 나머지 50%를 선착순 접수기회가 부여된다. 캠핑데크 사용료는 1박당 3만 5천원(전기료 포함)이며, 현대식 게르(모새달) 사용료는 1박당 10만원이다. 할인대상별 감면률과 관련한 상세한 안내는 인터파크 누리집 또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시설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4 14:09: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