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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hc, 아웃백 세뱃돈 쿠폰 이벤트 진행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세뱃돈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뱃돈 쿠폰 이벤트는 아웃백 공식 멤버십 제도인 '아웃백 부메랑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가입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아웃백은 부메랑 멤버십 회원에게 이벤트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 원, ▲20만 원 이상 주문 시 2만 원, ▲30만 원 이상 주문 시 3만 원 할인이 되는 세뱃돈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전국 아웃백 매장을 방문해 식사하거나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다. (단, 딜리버리 주문 시 적용 불가) 이번 세뱃돈 쿠폰은 통신사와 카드사 등 제휴사 중복 할인으로 혜택의 폭을 넓혔다. 세뱃돈 쿠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결제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쿠폰 금액만큼 선 차감 후에 제휴 할인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타 쿠폰 또는 프로모션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된다. 일행당 쿠폰 1매 적용 및 유효 기간 내 1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아웃백 부메랑 멤버십은 가입과 동시에 '본인(Bone in) 스테이크' 1만원 할인쿠폰 자동 지급, 식사 금액의 10% 할인 또는 2% 적립 등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 중이다. 부메랑 멤버십은 아웃백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1 22:5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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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씨,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스팩 합병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병 대상은 하나금융21호 스팩으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2008년 설립된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소재, 개량신약 소재, 오리지널의약품 소재를 개발해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다. 최근 소재개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CDMO•CMO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밸류체인(GVC) 붕괴와 전세계적 자국우선주의 심화로 국내 제약 원료소재 수급 중단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열·진통제 원료인 아세트아미노펜, 엘도스테인 등의 공급 부족으로 감기약 대란 사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의약품 분야의 소재가 되는 원료의약품 소재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개발에 있어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피타바스타틴(Pitavastain)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의 핵심출발 소재인 TBFA를 세계최초로 고순도 결정화 개발 및 대량 생산 상용화에 성공해 시장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순도 제품을 JW중외제약, 삼진제약 등 국내외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엠에프씨는 점차 증가하는 제품 수요 대응과 품질관리 및 신규 제품군 확대를 위한 신규 제조 공장 준공 및 BGMP 인증 등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엠에프씨의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억원, 6억원으로 Statin 계열 제품 매출이 약 77억원, Statin 계열 외 제품이 44억원을 차지한다. 한편, 엠에프씨는 작년 8월 전문평가기관으부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는 “원료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 증가에 따라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분야 투자와 개량신약 및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의약품 핵심의약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4-02-11 20:5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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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2연패…한국 꺾은 요르단에 3-1 승리

개최국 카타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요르단을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카타르는 11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올라온 요르단을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아랍에미리트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카타르는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5번째 나라가 됐다. 앞서 한국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이 2회 연속 우승을 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카타르가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었다. 요르단 수비수 압달라 나십이 자기 진영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카타르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를 걸어 넘어뜨렸고 중국인 마닝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다. 아피프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성공했다. 요르단은 후반 22분 야잔 알나이마트가 동점을 만들었으나 6분만에 또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아피프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카타르가 2-1로 다시 앞서나갔다. 아피프는 후반 추가 시간 요르단 야지드 아불라이라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또 하나 유도했다. 아피프는 직접 페널티킥을 차 넣었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피프는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3-1을 만들었다. 역대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아피프가 처음이다. 아피프는 이날 대회 6·7·8호골을 몰아치며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1 20:43: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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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총동문회,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 성료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총동문회는 지난달 2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4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덕효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상임이사 임원진, 총동문회 회원들과 세종대 총학생회, 단과대별 회장단 학생들이 참석했다. 사회는 김수연 총동문회 사무처장이 맡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인사 말씀 ▲2023년 사업 결과 및 결산, 감사 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총동문회 집행위원회 조직도 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순서에서는 4개의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세종인상'에는 영화 '서울의 봄' 감독인 김성수(영어영문학과∙81학번) 동문, '올해를 빛낸 세종인상'에는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을 받은 박상윤(경제학과∙81학번) 동문, '봉사상'에는 총동문회 사무처장을 3년 연속으로 임한 김정열 동문(경제학과∙83학번) 동문, '특별상'에는 무용과 졸업생 무용단 '툇마루'가 이름을 올렸다. 세종대 총동문회장 최성호 동문은 "함께 밀어주고 당겨주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11 20:2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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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 장인화 전 사장 주목…'안정·혁신' 리더십 기대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에 내정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은 30년 넘게 포스코에 몸담은 철강맨 출신이다. 최종 후보 6명 중 외부 인사가 3명이나 포함돼 포스코그룹의 '순혈주의'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기존 포스코맨이 그 자리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장 전 사장이 차기 회장에 내정되면서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포스코가 안정과 혁신의 균형을 맞추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조선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1988년 2월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당해 6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하면서 포스코그룹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포스코건설로 자리를 옮겨 기반기술연구팀장으로서 연구성과를 건설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실증연구 업무를 2년간 경험했고, 다시 RIST로 돌아와서 강구조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RIST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후 2011년 포스코로 자리를 옮겨 신사업실장,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기술투자본부장(CTO)과 양 제철소의 생산과 품질을 총괄하는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18년 포스코 사장(대표이사)으로 선임되면서 그룹의 철강부문 전체를 총괄하는 철강부문장을 맡았다. 대표이사 선임후 노사관계에서는 사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보이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한편 2018년 권오준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후에는 CEO 후보로서 당시 최정우 現 회장과 마지막까지 경합한 최종 2인으로 올랐다. 최정우 회장 취임이후에도 장인화 사장의 철강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등을 활용하기 위해 2021년 3월까지 최정우 회장과 포스코그룹을 이끌면서, 코로나팬데믹 상황시 공장폐쇄가 아닌 '유연생산/판매체제'를 도입하면서 경영위기를 극복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당시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했던 포스코의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신사업과 마케팅 및 해외 철강 네트워크 구축 등 그룹 경영 전반을 주도하면서, 미래 먹거리와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철강 외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사업부문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조정을 주도하며 리튬을 포함한 양/음극재 중심의 그룹의 이차전지소재로의 신성장사업 재편에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글로벌사업 부문에서는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법인 경영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해외사업장 수익상승과 인도네시아(PT.KP 등) 사업 정상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세계철강협회 건설시장개척분과위원회 위원, 기술분과위원회 위원장, 한-인니 경영자 협의회 부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포스코그룹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림공학원 정회원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주총 이후 대표이사직은 내려놓았지만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을 수행하면서 경영감각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고, 사내에서도 인자하고 넉넉한 품성으로 구성원들을 아우르며 부드러운 듯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덕장형 리더로 평가 받고있다.

2024-02-11 17:3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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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델타항공, 포춘지 선정 '존경받는 기업' 이름 올려

세계 항공사 중 델타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이 미국 포춘지가 선정하는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 11위에 선정됐다. 항공사 중 최고 순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1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톱 50에 이름을 올렸다. 리스트에는 총 8개 항공사가 포함됐는데 델타항공의 종합평가 점수는 6.57점으로 2위 항공사 점수(4.89점)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포춘은 매년 미국 컨설팅 업체 콘페리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주요 기업 임원과 고위 간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37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업을 선정했다고 한다. 델타항공은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구현한 것이 이번 결과에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솔트레이크시티 등 허브공항을 중심으로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를 대대적으로 확장했고 통신사와 협력해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기내에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하기도 했다. 기내 좌석 등받이 스크린은 스마트TV로 교체했다. 정시 운항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면서 이번 순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싱가포르항공은 올해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전체 순위 29위를 기록했다. 이는 상위 50대 기업 중 아시아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전 세계 항공업계 기업 평판 순위로는 2위를 차지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루프트한자, 에어 프랑스-KLM 등 세계 유수 항공기업들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포춘 선정 50대 올스타 기업은 전 세계 다양한 산업 군에 종사하는 3720명의 경영진, 임원, 분석가들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10개 기업을 기반으로 한다. 싱가포르항공은 혁신, 서비스 품질, 재무 건전성, 경영 품질, 장기 투자 가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타 항공사 경영진들의 응답을 기반으로 항공업계 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17년 연속 최고 자리를 이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위, 아마존은 3위다. 버크셔해서웨이와 JP모건은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고 코스트코가 6위,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7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8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9위 월마트, 10위 엔비디아 순이다. 엔비디아는 역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넷플릭스는 6위에서 12위로 하락한 디즈니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올라섰다.

2024-02-11 17:2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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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공과금·관리비'

새해 들어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공과금·아파트관리비'라는 한 조사결과가 나왔다.11일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4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이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실시했으며, 총 2664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새해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 1위에는 13.1%(348표)가 선택한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꼽혔다. 2위는 '외식·배달비'(12.%, 323표), 3위는 '통신비'(12.1%, 322표), 4위는 '주유비·차량 관련 비용'(11.6%, 309표)이 차지했다. 전체의 48.9%(1302표)가 선택한 1~4위 항목은 의식주 등 생활, 유지 비용, 월납 요금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 쇼핑비, 구독비, 여행비, 문화생활비 등 여가 관련 비용은 26.5%(705표)였다. 공과금 할인 카드를 이용하면 관련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카드는 전기·도시가스요금을 10%(최대 1만원) 할인해 준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50만원이면 3000원을, 50만~100만원이면 7000원을,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깎아준다.'현대카드지(Z) 패밀리'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요금을 7% 청구할인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월 5000원, 80만원 이상 시 월 8000원 한도로 할인해 준다. 롯데카드의 '로카 365'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10%를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매달 5000원이다. 아파트관리비 이외에 전기·도시가스요금 등을 10%(최대 한도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50만원을 채워야 한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반드시 지출해야만 하는 의식주, 월납요금 등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 금액, 지출처에 맞게 분류, 생활비 카드와 함께 항공마일리지 카드, 무조건 카드 등을 서브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4-02-11 17:11: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