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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르세라핌’ 트레일러 영상 촬영 공간 지원

부산환경공단의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환경 기초시설이 영화, 드라마 등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은 최근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앨범 'EASY'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 '굿 본즈(Good Bones)' 일부가 공단 강변하수처리시설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6일 공개돼 현재 유튜브 조회수 447만뷰를 돌파했다. 공단은 지금까지 영화 '전우치', '부당거래', '베테랑', '승리호', 넷플릭스 '스위트홈 1,2', tvN '빅마우스' 등 유명 영화, 드라마 30여 편의 촬영을 지원했다. 또 뮤직비디오, CF, 예능 프로그램, 잡지 화보 등 다양한 촬영도 공단에서 진행됐으며, 촬영 장소 선정을 위한 헌팅도 연간 5회 이상이다. 혐오 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이 각종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끄는 건 시설물이 주는 느낌 때문이다. 하수처리장 지하 통로, 하수찌꺼기 소화조, 쓰레기 크레인실 등은 이색적 느낌을 연출해 특히 SF, 액션 영화 등에 적합하다. 더불어 안전하고 보안이 좋은 촬영 환경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 몫 한다. 공단의 전 사업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나날이 바뀌고 있다.환경공원과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해 연간 69만명의 시민이 찾고 있다. 공단은 부산시의 '15분 도시' 비전에 발맞춰 시설 개방과 시민 편의 제고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 또 주민 참여 체육행사 개최, 시민 환경교육 진행 등시민과의 소통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안종일 이사장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 지원은 '영상영화도시' 부산 조성은 물론, 시민소 통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 시민 여가와 취미 생활, 교육 등을 통해시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02-09 16:0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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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접수

성남시는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2월 21일까지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9~24세 중에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포함한다. 생활·자립·학업·건강·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 중에서 해당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별로 ▲생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월 65만원 이내 ▲자립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월 36만원 이내 ▲학업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월 30만원 이내를 5~10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신청은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이 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자격 확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자별 지원 분야와 금액을 결정한다. 지원 기간(5~10개월)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상담 등 사례관리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면서 "해당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주변 분들께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2-09 16:08: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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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에 중소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내용으로 지원기관들의 분야별(자금 및 금융, 판로 및 수출, R&D, 인력지원 등) 정보가 소개됐다. 또한 별도의 상담 부스에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1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상담도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시책들을 좀 더 꼼꼼히 챙겨 내실 있는 지원시책 추진을 통하여 기업들의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오산시가 항상 함께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국내 외 참가기업 지원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산업단지 무료 출퇴근버스 지원 ▲수출보험지원 ▲기술닥터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디자인 개발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9 16:0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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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보고회 개최

안성시가 지난 7일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과 관련해 '23년도 하반기 점검결과와 '24년 안전계획 수립에 따라 보고회를 개최하고 법 적용대상 공공시설물에 대한 법적 의무 이행사항을 확인하였다. 보고회에는 ▲안성시 부시장 ▲국·소장 ▲시설물 소관 부서장 ▲안전계획 컨설팅 업체 ㈜세이프마이닝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시민재해 담당 부서장의 '23년도 하반기 의무이행사항 총괄보고 후 안전계획 컨설팅 결과보고, 부시장 및 부서장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23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 여부 ▲관련 부서장 중대시민재해 교육 ▲안전계획 컨설팅에 따른 '24년 안전계획 수립 시 주요 변경사항 등 법적 의무사항 확인 및 안전계획 개선사항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7월 상반기 의무이행 보고회 시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사항에 대해 하반기 의무이행 점검기간에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전년도 안전계획 검토 및 대상부서 현장교육 등을 통해 개선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안성시는 지난 12월 민간을 대상으로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의무이행 안내영상 제작을 비롯해 중대시민재해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캠페인 홍보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태일 안성부시장은 "법 시행 이후 네 번째 보고회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채워나갈 것"이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위험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9 16:0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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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시즌2 정책 내실 다지고 속도 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선포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전략과 구체적 실천 사업을 담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해 '탄소중립 시즌2'를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어느 도시보다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고취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 내실을 다지고 실질적 목표 달성에 속도를 붙이는 탄소중립 시즌2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탄소중립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7일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전환 ▲스마트 교통 ▲그린 주택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정책 및 계획,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준 등을 담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여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광명지역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광명시가 2020년부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 왔던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과 용역 결과물 등을 검토해 일원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9~10월 진행한 탄소중립 인식 설문조사와 12월 14일 열린 시민토론회 '태어난 김에 탄소중립'을 통해 발굴한 온실가스 감축 중점과제 등 시민 의견도 폭넓게 수용해 용역에 반영했다. 시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다 함께 행복한 광명, 탄소중립과 함께'를 비전으로 삼아 ▲건물 ▲도로 수송 ▲폐기물 ▲흡수원 ▲농축산 ▲대응 기반 등 6대 부문에 20대 전략에 맞춘 세부 사업이 담길 예정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해야 탄소중립 정책 실천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수립한 기본계획이 탄소중립 실현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9 16:07: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