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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원주 원동 이어 태장동에 새 성전 건립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를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원동 소재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개최한 지 7개월 만이다. 혁신·기업도시가 들어서 있고 도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원주시에서 20년 넘게 이웃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온 터라 앞으로도 진리의 전당이자 선한 영향력의 발원지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울산광역시 북구에 건립된 새 성전(대지면적 3277㎡, 연면적 4910㎡)이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충남 아산시에서도 새 성전이 건립돼 이달 말 입주 예정이다. 교회가 자리한 태장지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는 데다 교육, 문화, 교통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수도권과 접근성도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교회 관계자는 "새 성전을 연이어 설립한 만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웃들의 마음에 가닿도록 더욱 부지런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교회는 연면적 3283㎡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하얀 외벽과 푸른 창이 조화를 이룬 정면과 노란빛의 외장재가 돋보이는 측면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여유롭고 싱그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실내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이 실용적으로 배치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 건립 이전부터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나눔 등 다방면에서 주변 이웃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다. 무실동·단계동·원주천·문막교·간헌유원지 등 원주는 물론 춘천고속터미널, 삼척·경포해수욕장 등 강원 곳곳을 정화해 쾌적한 생활터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대규모 헌혈행사로 도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농번기 일손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2019년과 2022년 강원 산불 피해 당시 성금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문화나눔 활동에 새 성전을 활용함으로써 지역민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북돋았다.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중창단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연주회, 가족을 주제로 한 세미나, 포토존과 캘리그래피존이 부대행사로 꾸려져 각계각층 900명의 참석자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11월부터는 아버지들의 진한 사랑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이 열리고 있다. 전시장은 애틋한 사연이 담긴 소품과 사진, 글 등 160여 점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정서 함양과 가족애 회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웃·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에는 전국 관공서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이불 등을 지원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올해 설에도 전국 약 230곳에서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선물세트 5000상자(2억5천만 원 상당)를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 가정 등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한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37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그간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 기관 등으로부터 4200여 회 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2024-02-09 16:0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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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명절 대비 부산항 현장 점검

부산항만공사(BPA)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3주간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담당 실무자들이 연일 부산항 현장을 직접 찾아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부산항 하역 현장, 배후단지, 항만건설 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부산항의 운영·건설·관리 구역 40여개 현장 전 구역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8일 일반부두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감천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살폈다. 지난 6일에는 홍성준 운영본부장 등과 함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런 다중이용시설들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으로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점검단은 보행로,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 경로의 상태와 화재·익수 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한 대피로와 구조 장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은 항만 근로자와 이용 시민 모두가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설 연휴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모든 임직원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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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4대 시민옴부즈만에 임동본 박완정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12월 19일 임동본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한 데 이어 7일 박완정 전 성남시의회 의원을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와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또는 행정행위(부작위 포함)로 인한 고충 민원과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사항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시민들이 부당한 행정행위로 인한 권익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형태로 운영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성남시 행정기관에 대한 고충 사항을 중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청 시민옴부즈만실에서 시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4년이다. 시민옴부즈만과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성남시청 동관 9층 시민옴부즈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옴부즈만/고충민원신청)를 통해 민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9 16:0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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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차산업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4차산업에 특화된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남시민을 위한 전방위 취업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솔루션' 도입과 4차산업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AI 솔루션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역량 분석,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면접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또한 영상 기획 편집 기술에 AI를 활용한 'AI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및 비전문가 대상 '노코드 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의 역량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사업도 추진해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고용서비스-기업컨설팅 Day"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하반기에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우수기업과 D.N.A (Data-Network-AI) 산업 인재를 발굴·매칭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큰 호응을 얻었던 '청년 드림슈트'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에 총 1125명의 청년들이 정장을 대여받아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았다. 대여 희망자는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관내 3개 구청 및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성남일자리센터 소속 26명의 전문컨설턴트를 배치해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성남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구인구직 쌍방향 플랫폼으로 개편해 언제 어디서든 구인구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일자리센터의 취업 알선 및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에 6500여명의 성남시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4-02-09 16:0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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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명절 기승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저축은행은이 보이스피싱 예방 준비를 모두 마쳤다. '뭉칫돈'이 움직이는 명절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다. 금융당국 또한 설연휴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24시간 민관합동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인공지능 기반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인 '페이크파인더'를 운용한다. 스마트폰 내 악성 앱 탐지 기술로 불법 설치된 앱을 원천 차단한다.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해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처 방법을 안내해 문자로 발송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메신저 보이스 피싱'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미지를 제작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공지하고 있다. 선제적인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인력인 준법감시 현장 담당자가 영업점에 직접 상주해 금융사기 예방 업무를 수행 중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부터 금융사기 신속 대응을 위해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금융사고 발생 시 본인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보호한다. 본인일관지급정지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계좌를 조회,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계좌의 돈이 한꺼번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 SBI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 이체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명의자가 동일한지 검증하고 문자인증코드를 통해 수취인 거래 의사를 점검한다. 이상금융거래차단시스템(FDS) 고도화를 전사업무에 도입하고 야간 시간대 모니터링을 보강했다. 만약 연휴 기간 저축은행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봤거나 의심이 든다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기 신고 야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고 가능하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저축은행 고객분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금융사기 신고 콜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다양한 저축은행만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09 15:27: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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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은 예약 취소했다

올해 짧은 설 연휴로 귀성 교통편을 구하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이 운행하는 전체 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은 예약 취소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설과 추석 명절기간 중 발권된 기차표는 총 951만8800매였다. 그러나 이 중 약 45%에 해당하는 433만 2,070매가 취소·반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취소·반환된 기차표는 재판매 과정을 거쳤지만, 전체의 약 4.8%인 45만4348매는 재판매조차 되지 못하고, 빈 좌석으로 열차가 운행됐다. 100석 중 4~5석은 빈 좌석으로 운행된 셈이다. 특히 기차표 예매취소에 따른 명절기간 반환 위약금은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총 70억 8000만원이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만 20억 5,00만원에 달했다. 맹성규 의원은 "명절 기차표 예매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평가받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불용좌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불용좌석들의 현장 판매 방안 모색 및 기차표 불용률이 높은 시간대에 관한 조치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조치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2-09 15:07: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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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장시간·불규칙 노동 근로자 건강 위험↑...기본원칙에 건강 보호 사항 명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근로복지기본법에 있는 기본원칙에 근로자 건강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는 '근로복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근로복지기본법은 근로복지정책의 수립과 복지사업의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의 장시간 노동, 불규칙한 노동이 근로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국제노동기구(IL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21년 발표한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주 35~40시간 근로자보다 뇌졸중 위험이 35%,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7%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선 같은 시간을 일해도 노동시간이 하루 혹은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불안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2.3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안은 근로자 건강의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기본원칙에 명시하고,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하여금 근로자 건강의 보호 및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게 하였다. 신 의원은"길고 불규칙한 근무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 노동을 모두 허용하는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을 발표한바 있다"며 "노동정책은 업무의 효율화 측면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근로환경은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에 매우 중요한 사회적 요인인 만큼, 건강한 근로환경 구축은 근로복지의 핵심일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도적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9 15:00: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