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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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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 대상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 체결

(재)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과 대상 주식회사는 해조류 소재를 활용한 연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윤호열 원장과 김준규 대상(주) Seaweed CI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조류를 활용한 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 지원 및 정보 교류와 연구·생산 인적 교류, 국가 연구개발사업 발굴 등 상호 긴밀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해조류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해조류 소재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해조류 산업에 대한 연구 개발과 이를 산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재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완도군에서 추진 중에 있는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 생산시설 사업이 완료되면 해조류를 활용한 활성 소재 생산·공급 체계 구축으로 고부가 해양바이오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을 통한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시설 사업은 해조류의 전처리 및 중금속 제거 시설과 바이오 활성 소재의 추출 ·정제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화순 백신산업 특구 일대에 백신·첨단신약 및 면역 치료 등의 인프라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첨단 특화 단지를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규 대상(주) Seaweed CIC 대표는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시설의 활성화 및 연구 및 개발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해조류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해조류는 전남을 대표하는 자원 중 하나로 그 활용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조류 산업과 바이오 특화 단지 추진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2024-02-08 13:37: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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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 수립

양산시는 공평과세 실현, 조세정의 구현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세무조사 기본 계획은 올해 세무조사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 등을 담고 있다. 세무조사 기본 방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세무조사 로 조세정의 구현 및 기업친화적 도시분위기 조성을 표방하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 법인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특수관계인간 부당행위 거래 조사, 비과세·감면 실태 조사 등을 진행하며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완화를 위하여 '세무조사 시기(時期) 선택제'를 운영한다. 법인 정기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4년이내 미조사 법인 중 70개 업체를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유공납세 법인, 고용창출 우수 인증 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법인은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양산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접세무조사 대상자에 대해서는 직접조사를 병행한다. 또 직접조사는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고려해 조사 시기(時期)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친화적 세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산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근 5년간 지방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과세물건에 대한 타용도 사용, 의무사용기간내 매각, 승계사업 폐지, 주식처분 사항 등 추징 요건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그 결과 추징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산세를 포함해 감면받은 지방세를 부과·징수할 계획이다. 앞서 양산시는 2023년 한해 세무조사 등을 통해 무신고·과소신고 세액 등 20억원을 추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 한해도 세무조사로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한편, 조사 시기를 법인이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 및 납세자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36: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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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농산물 활용 '식물성지향' 메뉴 개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생태미식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식물성지향' 메뉴 6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개발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으로 ESG경영으로 앞서나가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참여했다. 식물성지향이란 사람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식물성 원료를 지향하고 동물성 원료 사용을 줄이는 제품이나 식단을 말한다. 과거에는 건강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개발메뉴는 쌈두부에 채소를 겹겹이 쌓아 만든 '두부라자냐', 얇은 생김과 미나리 향이 어우러진 '미나리 김 파스타', 크림소스에 세가지 버섯을 곁들인 '버섯 크림 파스타', 풍미가득한 크림과 애호박을 곁들인 '두부크림 카레우동', 바삭한 미나리튀김이 곁들여진 '미나리튀김 떡볶이', 버섯을 튀겨 매콤달콤 소스와 버무린 '칠리버섯강정'총 6종류이다.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들은 관내 식당 5곳에서 판매할 예정으로 4월 판매를 목표로 자체 레시피를 확립하고 3월 비건 동호회 등 관계자 초청하여 시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02-08 13:36:0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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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설날 맞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고양경찰서는 지난 7일 민족 전통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덕양구 통일로IC 톨게이트에서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한 교통경찰관들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서울고속도로공사, 녹색 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2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및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등을 집중 홍보하며 자체 제작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500매를 비롯하여 장거리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릎담요, 대일밴드,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추석 명절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절 때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음주를 하거나 성묘 후 가볍게 마시는 음복주 등 술 마실 기회가 많은 만큼 각별히 음주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전단지 등을 전달했다. 이양호 서장은 "설날 연휴 안전운전이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인 만큼, 귀성길 운전 중에 졸음이 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주요 진출입 도로, 대형 쇼핑몰 및 공원묘지 주변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곳에 경찰력을 집중하여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8 13:35: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