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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과 최대 3억원 한도의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차보전금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등록된 연간 매출액 5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중 ▲전업율 30% 이상 제조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에 해당하는 업체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시는 최대 5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일부(2~3%)를 3년간 지급한다. 단, 신청일 현재 자금지원 한도액까지 대출받아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 및 불건전 업종, 사치향락업, 종합건설업, 부동산업 종사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에는 성남시가 88개 업체에 2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18억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담보 부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업체당 최대 3억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 과정을 통과하면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작년에는 40개 기업에 8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례보증 희망업체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에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07 09:4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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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벨소리에 심장이 쿵쿵" 소방관 45% 사고 트라우마 경험

업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경험한 소방관이 전체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84%는 소방관 전문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화상전문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2023년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총 21일간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 10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업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경험한 소방관은 45%(477명) ▲트라우마를 치료해본 경험이 한 번도 없던 소방관은 74%(354명) ▲소방조직 내 트라우마 관련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느낀 소방관은 65%(682명) ▲소방관 전문 트라우마 치료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방관은 84%(883명)에 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PTSD와 관련된 키워드로 심폐소생술(CPR), 출동벨소리, 사고, 기억, 현장, 출근, 부상 등을 꼽았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소방관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소방관 대상 트라우마 전문 치료 프로그램 '소방관 트라우마 119 아카데미'를 개발했다. 이후 현재까지 서울 소재 소방관 18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 트라우마 119 아카데미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세션 1은 이병철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이 '예측하는 기능으로서의 뇌와 트라우마의 극복'을 주제로, 소방관이 불길이나 사망 등으로 트라우마를 경험한 후 변화된 환경과 몸 상태에 적응하고 수용하는 방식을 습득하게 돕는다. 세션 2는 황세희 한림화상재단 사무과장이 '신체감각치료 기반 정서조절 치료프로그램'을 주제로, 소방관이 트라우마에 대처할 수 있는 심신안정화 방법을 내재화해준다. 세션 3은 권승신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의료사회복지사가 '인지처리 치료프로그램'을 주제로, 소방관이 PTSD에 대처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세션 외에도 자율신경계 정밀검사, 트라우마 최적화 중재 치료, 고압산소치료 등이 포함돼있다. 아카데미 수료자 소방관 신모씨는 "소방관만의 고유 특성에 맞춘 전문 치료 프로그램이 생겨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도움이 필요한데도 프로그램의 존재를 몰라 주춤하는 동료들이 많이 알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7 09:33: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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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역대 최대' 3549억…전년比 34.9%↑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순이익 354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객 수는 2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도 역대 최고치를 썼다.7일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35.48% 늘었다. 역대 최고치다.이자수익은 2조481억원으로 전년보다 58.28%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4459억원으로 42.9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원 불어난 약 47조 1000억원이다. 여신 잔액은 약 38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약 10조8000억 원 늘었다.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2분기 2.26%에서 3분기 2.31%로 늘어난 데 이어 4분기에도 NIM이 0.05%포인트 상승하며 2.3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2022년 42.6%에서 지난해 37.3%으로 개선됐다.카카오뱅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조2000억원) 대비 1조원 이상 늘었다. 지난해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목표를 달성했다. 건전성도 확보했다.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0.58%에서 4분기 0.49%로 줄었다.지난해 4분기 기준 고객 수는 2284만명으로 1년 사이 242만명(약 12%) 늘었다. 올해 1월에는 2300만명을 넘어섰다.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와 주간활성화이용자수(WAU)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평균 MAU와 WAU는 각각 1758만명, 1266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50만명, 약 160만명 증가했다.이자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카카오뱅크를 '대환 목적'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실행액의 약 50%가 대환 목적이었으나 올해 1월에는 67%까지 늘었다. 카카오뱅크가 각종 수수료 면제 정책을 시행하면서 출범 이후 지난해 4분기까지 면제된 중도상환해약금은 1318억원, ATM 수수료는 3147억원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100% 비대면 보금자리론, 외환 상품 등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금융과 일상을 더 편리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09:16: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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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무산' 하림 "매우 유감, 팬오션 통해 경쟁력 높일 것"

하림그룹은 HMM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거래 협상이 최종 무산된데 대해 "HMM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시하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했으나 최종적으로 거래협상이 무산된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7일 입장을 밝혔다.하림그룹 계열회사인 국내 2위 해운기업 팬오션과 재무적 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의 경영권 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매도인(한국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측과 7주간 협상했지만 이날 매도인 측으로부터 협상 결렬을 공식 통보받았다. 하림그룹은 자체 자금, 인수금융, FI(재무적투자자) 등을 통해 8조원 정도의 인수자금 조달계획을 수립한 상태였다. 지난해 12월 HMM의 유보금(현금자산)은 해운불황에 대응하고 미래경쟁력을 위해 HMM 내부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하림그룹 관계자는 협상결렬에 대해 "그동안 은행과 공기업으로 구성된 매도인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경영권을 담보해 주지 않고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어떤 민간기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 측은 "이번 HMM 인수협상 무산에도 불구하고 벌크전문 선사인 팬오션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물류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에 대해 부당한 비난과 허위 주장들이 일부 언론과 노조 등을 통해 제기됐지만 일일이 해명하거나 대응할 수 없었던 것 또한 비밀준수계약을 성실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2024-02-07 09:1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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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상수지 8달 연속 흑자…연간 전망치 초과 달성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 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증가세가 지속된데 다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이 줄면서 상품수지가 2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본원소득수지도 배당 소득 증가에 흑자를 보였다. 다만 출국자수 증가에 서비스수지는 20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연간 경상수지는 354억90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한국은행의 전망치인 300억 달러 흑자를 초과 달성했다. 한은이 7일 발표한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74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개월 연속 흑자로 전월(38.9억 달러)보다는 흑자 폭이 확대됐다.경상수지는 지난해 3월 흑자(1억6000만 달러) 기록한 후 4월 다시 적자(-7억9000만 달러)로 돌아섰다가 5월(19억30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후 11월(38억9000만 달러)까지 플러스를 기록했다지난해 연간으로 보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54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한은의 연간 전망치(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1년전(258억 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경상수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80억4000만 달러로 9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다. 전월보다는 12억6000만 달러 확대된 것으로 2021년 9월 기록한 95억4000만 달러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9월까지 보였던 불황형 흑자에서도 완연히 벗어나는 모습이다.수출은 590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올랐다. 2022년 7월(597억5000만 달러) 이후 최고치다. 통관기준으로 승용차(19.2% )와 반도체(19.1%)가 호조를 보였다.수입은 509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9.3% 감소해 10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통관기준으로 원자재(-14.0%)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자본재(-7.9%)와 소비재(-5.8%)도 줄었다. 서비스수지는 25억4000만 달러 적자로 2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1월(-22억1000만 달러)에 비해서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여행수지와 가공서비스가 각각 -13억4000만 달러, -6억2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본원소득수지는 24억6000만 달러로 1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배당수입(22억5000만 달러)가 크게 확대됐지만, 이자소득은 3억8000만 달러로 흑자 폭이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는 5억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와 승용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세에 들었고, 원자재는 감소세를 보이며 상품수지가 크게 확대됐다"면서 "본원소득수지는 11월 분기배당 지급 효과가 사라졌고, 해외 자회사의 국내 배당이 늘었다"고 말했다.

2024-02-07 09:16: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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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해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기업 또는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기보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및 최종심의를 통해 40여개 기업을 선정해 이전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사업에 뽑힌 중소기업은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컨설팅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신뢰성 평가 비용 등 상용화 제반 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통해 최대 1억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명자의 기술지도컨설팅을 추가하고 이차보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 22년부터 매년 통합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면서 "이전기술의 상용화에 발생하는 간극 해소와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술이전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이달 26일부터 3월12일까지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07 09:12: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