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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반도체협회, 올해 두자릿수 성장 전망…"무역 장벽 낮춰야"

미국 반도체 업계도 올해 대대적인 회복세를 기대했다. 무역 장벽 완화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산업 매출이 5268억달러였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5741억원)대비 8.2% 줄었다. 대신 하반기에는 매출이 증가했다며 반등을 확인했다. 4분기만 보면 1460억달러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전분기보다도 8.4%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2월 역시 전달보다 1.5% 많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매출로 유럽이 유일하게 4% 성장, 일본(-3.1%)과 미주(-5.2%),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및 기타(-10.1%) 등이 큰 폭으로 역성장했다. 특히 중국은 -14%로 가장 하락폭이 컸다. 반대로 12월만 보면 중국이 전달 대비 4.7%, 미주가 1.8% 성장했다. 아시아 태평양 및 기타 지역도 0.3% 확대했다. 일본(-2.4%)과 유럽(-3.9%)은 줄었다. 제품별로는 로직이 1785억달러로 가장 규모가 컸고, 메모리는 923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자동차 IC가 23.7% 증가한 422억달러, 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MCU)도 11.4% 성장한 279억달러를 기록했다. SIA는 올해에는 두자릿수 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반도체 역할이 확대되면서 장기적으로도 성장을 내다봤다. 존 노이퍼 SI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반도체 판매는 2023년 초반 부진했으나 하반기에 강하게 반등했다"며 "R&D에 투자하고, 반도체 인력을 강화하고, 무역 장벽을 낮추는 정부 정책을 발전시키면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 수년 동안 계속 성장하고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6:13: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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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에서 '준연동형+통합형 비례정당' 뜻 모아..."4년 전과 다를 것"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고 비례대표용 정당을 창당해 소수정당 및 시민사회 세력에 더 많은 몫을 배정하는 '통합형 비례정당' 구상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 만장일치로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22대 총선에서 현재의 제도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바탕으로 통합비례정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들어서 윤석열 정부 심판을 함께하는 모든 정치단체와 뜻을 함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당 지도부의 결정이 전날(5일) 나왔다며 창당 시기, 후보 검증 방식, 소수정당·시민사회 비례대표 의석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하지만 홍 원내대표는 "4년 전에 민주당이 했던 위성정당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면서 "그때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정당이 빠진 상태이지만 지금은 제3정당과 주요 정당이 함께하는 방향으로 통합비례정당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당선용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을 창당하자, 이어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했다. 당시 민주당은 비례대표 명부에 용혜인 기본소득당(현 진보연합)과 조정훈 시대전환(현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권에 배치시켜 21대 국회의원으로 입성시킨 바 있다. 홍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순번과 관련해 "그 문제에 대해선 앞으로 협의해 가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해나가겠다"며 "비례대표도 국민이 선택하기 때문에 국민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공개하면서 지혜를 모아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같이 할 수 있는 세력의 최소한의 기준이 있냐는 물음에 대해선 "시민사회 측과 논의도 있었고 제안도 있고 해서 이를 바탕으로 추후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홍 원내대표는 위성정당 창당 반대를 주장한 의원들의 반대 발언이 없었냐는 질문엔 "당내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야당 측 간사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당과의 논의가 갑자기 중단됐다고 전했다. 김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선거구 획정은 국민의힘 측에서 갑자기 모든 협상을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여당 측 간사가 연락을 줬다"며 "당황스러운 상황이고, 정부여당이 야당과 거꾸로 협상 중단을 통보해오는 상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마 우리 당 대표께서 어제 준연동형 제도로 (총선을) 치르겠다고는 것에 대해 당황해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반응이 거칠게 와서 무척 당황스럽고 하루라도 빨리 선거구 획정 협상을 마무리 짓고 선거에 돌입하도록 만들어 드릴 책임이 있는데 죄송하다"고 했다. 의총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의대정원 확대안에 대해 민주당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전해졌다. 최혜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의대 정원과 관련한 자유발언이 있었다. 정부의 의대정원안이 발표됐는데, 지역의사제도, 지역 의대 신설과 관련한 종합병원 설치이야기가 빠져 있다. 당에서 추진해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다.

2024-02-06 16:06: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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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 아동 설 명절 ‘급식 공백’ 차단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2월 9~12일) 관내 급식 제공업체 및 돌봄시설인 35개소 지역아동센터 휴원 등에 따른 아동 급식 공백을 막고자 설 명절 아동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 빈틈없는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우려아동 3887명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1106명 등 총 4993명으로, 사업비는 1억 7974만 8000원이 투입된다. 저소득 결식우려아동은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해 급식 가맹점 6875개소 가운데 영업 중인 음식점, 편의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은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부식을 공동 구매한 뒤 이용아동 가정에 명절 연휴 전에 사전 전달한다. 김해시는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자생단체협의회 등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급식 필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휴 기간 영업 중인 가맹점 안내 및 음식물 부패 위험을 대비해 식료품을 냉장 보관하도록 대상아동·보호자에게 안내했다. 홍태용 시장은 "설 연휴 기간 결식우려아동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급식 지원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6:03: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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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전북·충북과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투자 협약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원광대학교 내에 사무실과 연구실을 개설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연구기관 및 대학병원과 동물용 오가노이드 등 관련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 및 청주시로 지정된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혁신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오송과 익산은 고속철도 30분 거리로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깝고 오송은 레드바이오, 익산은 원광대학교와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학교 병원 등으르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바이오융합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양 지역을 엮어 오가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푸드, 기능성화장품, 가축을 이용한 의료제품 생산 등의 옐로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각각 특화된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당사의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및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이 국내 오가노이드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6 15:59: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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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병수·김태호 '낙동강 벨트' 차출… '영남권 중진 희생론' 재점화

4·10 총선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6일 국민의힘은 서병수 의원(5선·부산 부산진갑)과 김태호 의원(3선·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게 '낙동강 벨트' 탈환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지도부 체제의 변화로 사그라들었던 '영남권 중진 희생론'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산의 서병수 의원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있는 부산 북·강서갑으로 출마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고, 김태호 의원께는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있는 경남 양산을 지역에 출마를 부탁드려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우리 당으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전략지역들이 있다"며 "정치신인을 내보내서는 이기기 힘든 지역들이 있기 때문에, 중진들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으면 이기기 힘든 지역으로 가셔서 희생해주신다면 그것이 선거에서 또 하나의 바람이 될 수 있고, 선거 승리에 기여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남·부산에서 낙동강 벨트가 가장 중요하고, 경남에서 낙동강 벨트 사수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큰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두 분께 당을 위해서 어려운 지역을 출마해주십사 부탁을 드려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양지'로 분류되는 지역구는 정치신인들에게 물려주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 힘든 험지에서 도전해달라는 의미다. 현재 부산 부산진갑에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박성훈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는 신성범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장 사무총장은 "두 분 정도면 당을 위해서 충분히 헌신해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물론 해당 의원들께서 선택할 문제지만, 영남지역에서는 낙동강 벨트가 저희에게 어렵고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두 분께서 큰 결단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현재 PK(부산·경남)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점도 이같은 요청이 나온 배경으로 보인다. PK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지만, 반드시 보수계열 정당 후보만 당선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선 부산 전체 18석 중 5석을 민주당이 차지하기도 했다. 경남도 양산과 김해는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기도 한다. 거기에다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등으로 PK 표심이 '쉽지만은 않다'는 게 여당의 판단이다. 그리고 서병수·김태호 의원에게 출마를 요청한 지역은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버티고 있기에, 이 두 의원이 승리할 경우 전체 선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 셈이다. 서병수 의원은 당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으로 전해진다. 입장 발표는 7일에 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의원은 아직 고심 중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내 의원들에게 다시 한 번 헌신을 요구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도 불출마하지 않았나. 우리 당이 국민을 위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선민후사와 헌신이 필요하다"며 "정말 치열한 승부의 장에 많은 실력 있는 분들, 중량감 있는 분들기 나가주시는 게 국민의힘이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지도부의 중진 차출과 '헌신' 요구로 인해, 다시 한 번 '영남권 중진 희생론'이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추가로 어떤 분들에게 당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부탁을 드릴지는 고민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인요한 혁신위'가 '친윤·중진 희생론'을 제시했을 당시에는 장제원 의원만 불출마 선언을 했다. 또 하태경 의원의 경우 부산 해운대갑을 떠나 서울 중·성동을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진들은 기존 지역구를 지켰다. 거기다 대통령실·정부 인사들의 '양지 출마 논란'도 있어, 중진들이 불만을 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게다가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15% 페널티 부여'를 공천룰로 정한 상태라, '공천룰'과 '희생론'이 맞물리며 더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2-06 15:57:2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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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설 연휴 맞아 종합대책 수립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걱정 없는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을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총괄반을 비롯해 ▲재해 ▲가축질병 ▲비상진료 ▲수질오염 ▲산불 ▲상하수도 등 총 13개 반 536명으로 종합 상황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설 연휴기간 공백 없는 24시간 재난대응 및 응급진료·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 9개소, 고속도로 상에 있는 주유소 6개소 등 위험시설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사회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진료 의료기관 5개소와 약국 1개소가 운영되며, 도서지역 등 취약지역에 중증환자가 발생하면 육로와 항로를 통해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이외에도 장바구니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물가안정대책반 편성 운영 ▲성수품 18개 품목 중점 관리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로컬푸드 판매점 할인행사 등 시민 대상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밀집지역은 11시부터 15시까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아울러 소외되는 계층을 위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노숙인 보호, 복지시설 위문 등 따뜻한 명절을 위한 복지대책을 추진하며, 연휴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자막방송 등 주민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설 연휴 중 9일과 12일은 정상 수거한다. 또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을 '2024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경·귀성길 정체 해소 및 시민부담 경감을 위해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며 화성시 유료 공영주차장 4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명절기간 시민안전 및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휴기간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일 등 연휴대책 정보는 화성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과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방문 및 진료 가능한 약국, 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응급실을 찾을 수 있다.

2024-02-06 15:5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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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찾아 설맞이 배식 봉사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배식하며 설맞이 덕담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복지관에서 열린 설 명절 행사에서는 대형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새해소망 글귀 적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설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아름다운희망봉사단 및 화성희망포럼의 자원봉사자 32명의 재능 기부로 취약계층 노인 대상 장수사진 촬영, 네일아트, 헤어&메이크업 봉사활동도 진행돼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정조효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화성시 북부권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은 지난 1월 개관한 이후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당구장, 탁구장,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이다.

2024-02-06 15:55: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