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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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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참가

대웅제약이 3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대웅제약은 행사장에 현장 면접관 부스를 마련하여 사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관리직군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지원을 받았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우수한 지원자들에게는 향후 상시 채용 시 서류 면제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 참석자들에게 기업소개를 진행하는 대웅제약 기업설명회는 당일 오후 4시 40분부터 약 30분 간 채용특강관에서 진행되며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직무, 복지 등의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에 근무중인 직원들이 현장에서 진행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있어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대웅제약 함보름 인사팀장은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당사와 잘 맞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자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외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채용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0:2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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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혁신단 '얼리버드 에듀' 개발… 자기주도 역량 강화

삼육대 교육혁신단 '얼리버드 에듀' 개발… 자기주도 역량 강화 삼육대는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 교수학습개발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얼리버드 에듀케이션'(이하 얼리버드 에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얼리버드 에듀는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일찍 일어나는 새'(얼리버드·early bird)라는 뜻의 프로그램명처럼, 부지런하고 자발적인 학습태도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도입 첫해인 올해에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테아트룸 수(Theatrum SU秀)'를 개설해 운영한다. 연극작품을 선정해 그 배경이 되는 인문학 강좌를 듣고, 직접 연출과 연기를 하는 과정이다. 학습은 물론 공연기획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자기주도 역량을 제고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연극 '인류 최초의 키스'를 배우며 기초 인문학 소양을 길렀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2001년 올해의 연극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3~4일에는 워크숍을 통해 해당 작품을 직접 무대에 올린다. 교육혁신단은 이번 테아트룸 수를 시작으로 기초영어, 기초수학, 자기계발 과정 등 기본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이고 전공 및 교양교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혁신단 윤보연 연구원은 "다양한 기초이론 강좌를 마련해 기초학업능력을 신장하는 것은 물론, 최종적으로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프로그램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2019-09-03 09:4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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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차량진입금지 구역, 관리 '허술'

혁신도시 종합경기장의 차량진입금지 구역이 일부 행사 때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제가 전면적이지 못하고, 보행자 안전을 담보하지 못했다. 보도블럭 파손도 우려된다. 지난달 23일 진주시에서 주관한 '달빛영화제 & 나이트마켓' 5회차 때 종합경기장 카페 부근의 차량진입금지 구역이 일부 개방됐다. 제보에 따르면 행사 당일 일부 차량이 주차를 위해 금지 구역을 드나들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보행자와 동선이 엉켰다. 제보자 A 씨는 "차량금지구역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데 차량이 수시로 드나들었다"며 "차량뿐 아니라 주변에 가구로 보이는 폐자재도 널려 있어 위험해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는 평소 일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행사 때 관련 차량만 진·출입을 일부 허용한다고 해명했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맥주페스티벌, 달빛영화제, 나이트마켓 등 행사 때에 한해 행사 관련자만 임시로 드나들며 짐을 옮기거나 임시천막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담당자 및 주최 측 스태프가 행사 진행 전부터 일반 차량과 행사 차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행사 시작 후에는 차단봉을 쳐 진입 자체를 막고 있다"고 했다. 또 일부에선 행사 차량의 진입 자체에 관해서도 비판적 시각이 나왔다. 인도의 보도블럭은 행사 차량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쉽게 파손된다는 것이다.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월 1~2회의 행사 때만 부득이 짐을 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입하는 상황"이라면서 "파손 우려가 적은데다 파손이 되더라도 바로 보수한다"고 했다.

2019-09-03 09:40:2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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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달 31일 오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정보교류 등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발족한 이후 네 번째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세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부산시의 치의학산업 분야의 강점과 치의학산업 육성 중요성,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한국치의학연구원의 설립 필요성 그리고 치과의료 전문연구특구 추가지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치의학 소재 분야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가 '마이크로 니들 기반 약물전달 기술 및 광가교형 생체고분자'를, 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차채녕 교수가 '바이오메디컬 산업용 하이드로겔 소재'에 대해 발표하고 치과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4개 분과위원회가 활동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과제 제안 등 치의학산업이 차세대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09:40:15 최인락 기자
광주시, 2019 최고 명장선발

광주광역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2019년 광주 명장'을 선발한다. 이번 명장 신청자격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에 3년 이상 종사, 유사한 분야의 명장에 선정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시민 사전공개,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최종심사가 완료되는 12월에는 최초의 광주명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신청 가능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하게 기계, 정보처리, 건축, 디자인, 이미용, 제빵·제과, 공예, 전통음식 등 전 분야를 망라한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광주시는 광주 최고의 명장 선발이라는 점을 고려해 5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으로 광주명장에게는 명장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 1000만원이 지원된다. 박남언 실장은 "갈수록 전문화되는 산업사회에서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 중 하나가 자기분야, 자기기술에 대한 집념이다"라며 "공정한 명장선발을 통해 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명장 신청은 3일부터 10월8일까지 명장 신청서를 시 일자리정책관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방법과 서식은 시 홈페이지(gwang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시 일자리정책관실 (062-613-3572)

2019-09-03 09:40:08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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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팜스빌과 임상연구 등 업무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주식회사 팜스빌과 임상연구 개발 및 학술교류정보 등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6일 서울시 마곡산업단지관리단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M-밸리 이화메디테크비즈교류회' 이후 후속 성과로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양 기관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임상 연구 개발, 학술 정보 교류 및 기술 개발 자문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며 M-밸리 이화메디테크비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과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하은희 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와 김선용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면의 질 개선 인체 적용 시험 ▲ 보유 중인 Y균주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항비만, 만성질환 분야의 인체 적용 시험 ▲ 치매 예방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은 "양 기관이 공동 프로젝트를 설정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이를 실현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03 09:32:33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 스위스 론자와 '램시마'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셀트리온은 세계 굴지의 의약품위탁생산기업 론자(Lonza)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램시마'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1·2공장을 통해 연간 19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왔으나 늘어나는 바이오시밀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론자와 손을 잡았다. 셀트리온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종합 CDMO기업 론자가 유럽 및 북미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도 세계 수준의 cGMP 생산시설을 갖춘 글로벌 CMO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양사는 지난 해 6월 램시마 원료의약품의 유럽 및 북미지역 물량을 론자 싱가포르 공장을 통해 위탁생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올해 1분기부터 생산시설 품질 검증을 위한 밸리데이션 기간을 거쳐 싱가포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를 신청했다. 양사는 본 계약을 통한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에 이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론자의 싱가포르 공장에서 생산된 램시마는 EMA, 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 후 유럽 및 북미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론자의 안정적인 생산능력은 셀트리온의 글로벌 공급 능력을 확장하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램시마의 뒤를 잇는 후속 제품의 미국 론칭 등 글로벌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3 09:26:19 이세경 기자